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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 팰리스에서 (2009.01.10) 2009년 1월 10일, 무창포 바닷가에 있는 비체 팰리스내 스파에서 전체사진 : http://6cne.com/2326 2009. 1. 17.
비체 팰리스에서 (2009.01.10) 2009년 1월 10일, 무창포 바닷가에 있는 비체 팰리스내 스파에서 전체사진 : http://6cne.com/2326 2009. 1. 17.
귀파는 중 (2008.01.02) 귀파는 중 (2008.01.02) 2009. 1. 2.
아빠 나 좀 봐 (2008.01.02) 연준이가 아빠 나 좀 봐바 하면서 맨날 취하는 포즈... 2009. 1. 2.
애들 출근길 (2009.01.02) 1월 2일.. 애들의 첫 출근길.. 방학기간이지만, 종일반이라, 방학중에도 유치원, 어린이집을 다닌다. 2009. 1. 2.
가평 눈썰매장 (2008.12.27) 2008년 12월 27일, 주말나들이로 가평엘 다녀왔습니다. 2008. 12. 28.
쁘띠프랑스 (2008.12.27) 2008년 12월 27일, 주말나들이로 가평엘 다녀왔습니다. 2008. 12. 28.
일산에서 (2008.12.06) 2008년 12월 6일. 연주 생일을 맞이하여 놀러간 일산 키즈카페 근처의 상가에서.... . http://6cne.com/2322 2008. 12. 28.
쁘띠프랑스 (2008.12.27) 2008년 12월 27일, 쁘띠 프랑스에서 2008. 12. 28.
쁘띠프랑스 (2008.12.27) 2008년 12월 27일, 가평 쁘띠 프랑스에서 2008. 12. 28.
유치원 자람제 (2008.12.21) 12월 21일 유치원 자람제에서 2008. 12. 26.
유치원 자람제 (2008.12.21) 12월 21일.. 윤서유치원 자람제에서. 2008. 12. 26.
유치원 자람제 (2008.12.21) 12월 21일.. 윤서유치원의 자람제에서 2008. 12. 26.
연주의 생일날 (2008.12.07) 12월 7일.. 주말 저녁 멀리 가질 못하고 일산에 있는 한 키즈카페에 가서 놀고서 나오니, 눈이 내렸다. 이렇게 눈을 맞으며 재밌게 놀고나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우리가 그리도 좋아하던 눈때문에 정말 최악이었다. 2008. 12. 13.
연주의 생일잔치 (2008.12.06) 12월 2일.. 연주의 생일이었다. 주말 토요일, 생일잔치를 위해서 태안에 있는 콘도를 예약해 두었으나, 서해안쪽에 폭설이 오는 바람에 가질 못했다. 주말저녁 그냥 넘길수는 없고 해서 부랴부랴 케익하나 사오는길에 몇몇 과자를 사와서 차린 생일상.. 이렇게 생일잔치를 하였다. 2008. 12. 13.
연주가 태어난지 5년 연주가 태어난지 날수로 벌써 5년이 지났다. 나 : 연주야 오늘이 생일인데 생일이 뭐야 ? 연주 : 축하받는거,,, 나 : 뭐하는 날이냐고 ? 연주 : 축하받는날... 연주는 아직 생일이 뭔지, 태어난게 뭔지 이해를 잘 못하는듯 하다. 마냥 축하해주고 선물받으니 좋을뿐. 연주야 생일이 몇일 지났지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 아빠가 올해는 지방에 있어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네, 2008. 12. 5.
그라이디어 "Good Idea !" 유치원에서 연주가 영어선생님한테서 배워온 말이다. 내가 굿 아이디어 라고 하면, " 그게 아니라 그라이~디어 야" 라고 한다. 애들은 어릴때 들은대로 발음을 하는터라, 영어 발음 하는것 보면 신기하다. 2008. 11. 25.
주말에 (2008.11.23) 출장 다녀와서, 오랜만에 즐기는 애들과의 시간. 2008. 11. 24.
신랑 없는 주말 신랑없는 주말을 보낸적이 간간히 있었지만,,, 오늘은 웬지 느낌이 다르다. 애들 볼 남편이 없어서 보다는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걱정도 많이 되고 보고도 싶다.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애들은 일찍 잠들고..잠이 잘 오지 않는다, 세끼 모두 한식에, 호텔급 숙소에,,통화를 해보면 울산에 있을때보다 더 편안하고, 즐거워하는것 같다. 타지에서 고생일텐데 다행이다. 내일은 애들에게 올인해야겠다. 동요도 들려주고, 책도 읽어주고, 물감으로 함께 그림도 그리고,,주말에 식구들 오는거 대비해 청소도 좀 해주고,, 2008. 11. 9.
응아중... (2008.10.25) 언제부터인가 혼자 똥, 오줌 가리는게 신기하다. 그래도 밤에 재울때에는 기저귀를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8. 10. 26.
반성중... (2008.10.19) 연준이 때려서 또 혼나는중.. (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잘못한거 생각하기 ) 주말에 서로 싸우기를 밥먹듯이 한다. 2008.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