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4 독서중 (2009.07.18) https://www.youtube.com/watch?v=TTRbAjhpnlA 책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혼자 스스로 책 찾아서 읽는 모습이 기특하다. 2009. 7. 19. 제가 부를 노래는 '싱그러운 여름'입니다 (2009.07.16) https://www.youtube.com/watch?v=7Vb6hJJiLPM 2009. 7. 16. 영어 발표회 리허설 (2009.07.14) https://youtu.be/9MV7QZoASoo?si=6N1kbdOrpf5cqIBD 내일 유치원에서 하게될 영어발표회,, 리허설... 2009. 7. 14.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던지기 놀이중.. 2009. 7. 13.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 2009. 7. 13.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토요일 오후 늦게 애들 엄마가 퇴근하는 바람에,,, 동네놀이터에서노는중에.. 2009. 7. 13. 우리마트에서 (2009.07.05) 동네 우리마트에서,,,, 2009. 7. 5. 아파트 앞에서 (2009.07.05) 요즘은 어디 멀리 나가질 않다 보니, 주말에 그냥 애들하고 집앞에 잠깐 나가 노는게 끝이다. 2009. 7. 5. 피아노 연주 (2009.07.04) https://www.youtube.com/watch?v=mmgVeGPkhe8 연주의 피아노 연주,, 기특하게도 혼자서도 연습을 자주 한다. 재미를 느끼고 있어서 다행이다. 2009. 7. 4. 카메라 테스트 (2009.07.02) 기존에 쓰던 후레시,, 새 카메라에 잘 되나 테스트 2009. 7. 2. 삐진 연준이 (2009.06.28) https://www.youtube.com/watch?v=ZfN6fAeODDg https://www.youtube.com/watch?v=AywuLJezYeg 연주가 놀고있던 장난감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식탁위에서 혼나는 중.. 아빠가 사진을 찍고 있는 걸 알고서는 일부러 눈을 안마주 치려 한다. 2009. 6. 28. 아파트 분수대에서 (2009.06.27) https://youtu.be/xbDZQAF_dF0?si=lmcUjNt8F_3JXFSB 아파트 안에 분수대에서 놀고 있는 연주와 연준 이 2009. 6. 27. 아파트 분수대에서 (2009.06.27)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분수대에서, 2009. 6. 27. 우리집 새식구 EOS 5D Mark II 위는 우여곡절 끝에 구입하게 된 우리집 새식구,, 새카메라다. EOS 5D Mark II 지방출장중에 택배로 서울집에 도착했다는 얘길 듣고, 얼마나 빨리 올라오고 싶었는지... 연주태어나면서 구입한 카메라 (EOS-300D) 가 드디어 우리집의 사진을 찍어주는 자리에서 물러나는 날이다. 5년넘게 사용했고, 이것저것 고장난게 많아서 진작에 바꿨어야 하는건데, 오늘에서야 바꾸게 되었다. 사실은 2008년말 인도출장 갈 즈음에 새로운 카메라 EOS 5D Mark II 모델을 구입 하려 했으나, 당시 물량 구하기가 힘들어 구하지 못한채 그냥 그길로 출장을 떠났었고, 출장에서 돌아온 5월 부터 다시 구입하려 맘 먹었으나, 회사의 출장 경비가 제때 지급되지 않아서 미루고 있었던 찰나에, 딱 마침 인터넷 쇼핑몰에 좋.. 2009. 6. 26. 연준이가 좋아하는 과일은 (2009.06.22) https://www.youtube.com/watch?v=TXA7Is76zrY 2009. 6. 22. 똥싸여 ~ (2009.06.21) 저녁 먹고서, 표정이 이상하다 싶어 변기에 앉혀 두니, 똥을 싸긴 싸지만, 아직도 집에서는 팬티에다가 똥 싸는 경우가 태반이다. 뭔가 표정이 이상하거나, 배아프다고 하거나 할때에는 똥마려운건데, 똥 마려워 ? 하고 물어보면 "아니" 라고 답해서 그냥 뒀다가 팬티에다가 똥 싼게 한두번이 아니다. 2009. 6. 21. 잠들기전 (2009.06.21) https://www.youtube.com/watch?v=jDpV_jtq0Gc https://www.youtube.com/watch?v=uv0OmcvQWSk 2009. 6. 21. 육씨 성때문에 수선비 할인 목동 현대백화점, 청바지 매장 (buckaroo) 에서 연주 엄마가 청바지를 오늘 샀다. 계산하는 중에 점원분의 이름표를 봤더니, 육씨였다. 그래서 우리도 육씨라고 했다가, 덕분에 청바지 수선비 3천원 할인을 받았다. 살면서 우리 가족 아니면 또다른 육씨 만나기 힘든데,, 사진은.. 할인서비스를 받은 버카루 청바지 매장. 원래 그 점원분이 나오게 찍을려고 한건 아니고, 연주/연준이 찍을려고 했는데, 그 점원분이 사진에 나왔네... 3천원 할인 고맙습니다. 2009. 6. 20. 연준이 자고 있어? (2009.06.17) https://youtu.be/5_H820D40oE?si=qe1AmHFM4DZ3xusp 애들이 늦게 자면 안되기 때문에, 매일같이, 눈감고 있으라고 하는데, 매번 내 방에 있다가 가보면 저렇게 딴짓하다가, 내가 확인할때에만 자는척한다. 2009. 6. 20. 비오는 주말 (2009.06.20) 비오는 주말,, 연주엄마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가는 길. 비가 오니깐 애 둘이 데리고 어디 나가기 힘들다. 거기다가 전철을 타면, 사람들이 "애 엄마는 어디가고 애 아빠가 애 둘을 데리고 다니지 " 하는게 느껴진다. ㅋㅋ 2009. 6. 20. 연주의 그림 (2009.06.18)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6. 18.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