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Blog760 18년 7월 운동기록 2018. 10. 20. 18년 6월 운동기록 2018. 10. 20. 18년 5월 운동기록 2018. 10. 20. 프린터 교체 ( 엡손 정품무한 L4150) 캐논에서 나온 MG6370을 사용한지 4년. 사실상 구입한지 4-5 년 되고 사용한것은 구매하고 나서 딱 2년 언제부터인가 캐논 프린터가 말썽을 부리면서 헤드청소도 수도없이 해보고 잉크도 바꿔보고 별의별 짓을 다해봤으나 프린트상태가 엉망이라 , 교체해야지 맘먹은지도 2년째.. 그러다가 정품 무한 복합기라고, 제조회사에서 아에 잉크를 싸게 사서 주입시켜 쓸수 있도록 만든 제품들이 있어 찾아보니 캐논, 삼성, 엡손, 브라더 요렇게 4군데에서 시중에 많이 나와있었다. 삼성프린터는 그냥 삼성이라서 싫고 캐논은 수년간 고생고생한거 생각하면 더 싫고 브라더는 미싱회사인가 ? 좀 생소하고 찾아보니 성능도 거기서 거기, 다만 좀 작은 제품으로 찾아보니 엡손 L4150 이 딱이었다. 무선이 지원되는 정품무한복합기는 다들.. 2018. 10. 17. 완전 좋은 무알콜 맥주 ( 클라우드 클리어제로, 하이트 제로 ) 운동을 즐기는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학창시절 술을 많이 마시고 다녔으나, 이런저런 시련을 겪은 후, 직장생활을 시작하던 2001년부터 나는 그냥 술을 못먹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술자리는 즐기나, 술을 즐기지 않는 요상한 직장인으로 살아온지 벌써 17년째... 그에 비해 1일1캔의 생활화로 맥주소비에 앞장서는 와이프는, 본인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듯 맥주로 평소받은 스트레스를 푼다. 덕분에 나는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때마다 '이번에는 병맥주를 많이 마셨네 ?' 하면서 맥주병과 맥주캔을 분리하는게 일상이 된지 10년이 넘었다. 탄산의 청량감에 중독된 와이프를 위해 수년전에는 탄산제조가 가능한 정수기를 들여서 탄산수로 맥주를 대체해 보려 했으나 맥주와는 다른 느낌때문에 결국은 실패... 와인을.. 2018. 10. 3. 연준이와의 라이딩 일요일 라이딩 (2018.07.08) 후.. 이제 연준이가 초딩으로 지낼 기간도 반년 남았다. 어릴때 많은 시간을 같이 해야 하는데 회사 다니면서, 그리고 아빠 자기 운동 한답시고 많은 시간을 같이 못하는게 항상 미안하다. 점점 친구랑의 약속도 많아지고, 아빠를 찾는 때가 줄어드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막상 아빠를 찾을때면 귀찮아서 알아서 하길 바랄때도 많았던게 사실이다. 2-3년전부터 운동관련 개인SNS(인스타그램)를 하다보니 집에 있을땜 거기에 시간도 많이 뺏기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는데 소홀히 하는면도 있는것 같다. 축구에 미쳐서 자전거는 뒷전인 연준이를 오랜만에 꼬셔서 한강을 나갔는데, 뒤에서 지켜보고 가는 동안 아빠랑 아들이 둘이 나와 노는 이런 경험 조차도 중학교 올라가게 되면.. 2018. 7. 14. 한강 수영장 태닝 (2018.07.14) 정신차려보니 7월. 오랜만에 년차내고 나간 한강 잠원 수영장. 오전내내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자전거나 탈까 하고 라이딩 준비하다 보면 해가 쨍쨍뜨고, 그래서 다시 태닝 준비하다보면 그새 또 흐려지고,, 그렇게 오전내내 고민만 하다가,,, 오후시간에 일단 한강 나갔더니 태닝하기엔 천국이었다. 이 더운데 자전거 타고 댕기는건 정말 자전거를 사랑하지 않는한 미친짓 같고, 한강 바람 쐬면서 누워있는것 자체가 나에겐 완전 천국... 1년만에 다시 온 잠원 수영장 여자탈의실 옆쪽 공간은 썬베드가 완전 다 차지해버리고 스피커에 안내방송만 나오는게 아니라 태닝족을 위해서인지 이제는 신나는 음악까지 .. 2018. 7. 14. 한강 라이딩중 (2018.05.13) 얼마전 구입했던 순토 시계 테스트겸 오랜만의 한강 라이딩. 2018. 5. 15. 마블 어벤져스 퍼즐 (2018.04.08) 마블 1000피스 퍼즐을 만들어 장식한지 꽤되었는데, 양 옆이 허전해서 500피스 퍼즐 두개로 좌우 장식한 모습. 2018. 4. 8. 운동후 연준이랑 권투한판 (2018.03.04) 2018. 3. 11. 18년 3월 운동기록 2018. 3. 11. 바디체크 (2018.03.11) . . 전날 밤늦게 하체 하는 바람에 점심까지 시체놀이하다가 샤워로 정신차리고 화장대 셀피. . 복근은 안해서 밋밋하지만 그래도 기록차원에..🙈 . 2018. 3. 11. 18년 2월 운동기록 2018. 3. 11. 18년 1월 운동기록 2018. 1. 18. 1/13 (유산소) 2018. 1. 18. 17년 12월 운동기록 * 12/03 (하체) * 12/14 (등) * 12/22 (어깨) * 12/23 (하체) * 12/29 (하체) 2018. 1. 3. 출근길 (2017.12.12) 2018. 1. 1. 탭댄스 시작과 함께 (2017.11.25) 수개월간 와이프와 아들의 탭댄스를 지켜만 보다가, 드디어 탭댄스 같이 하기로 결정하고 구입한 신발. 기왕 하는거 오래 하려고 좋은거 샀는데,, 쌩초보가 너무 좋은 신발을 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어쩌다 탭댄스 바람이 불었는지 , 공부하느라 바쁜 연주빼고 가족중 세명이 이제 탭댄스를 하게 되었으니 이젠 탭댄스 가족이라 할만하다. 2017. 12. 3. 유부남에게 복근은 사치다 복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운동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철저한 식단이 따라줘야 하는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좋지 않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유부남 직장인인 나에게 복근은 사치라서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어쩌다 한번 복근 흔적이라도 보고싶을땐 쥐어짜서 .......흡 !!!!!..#40대 #운동하는남자 #운동하는아빠 #운동하는직장인 #보디빌딩 #웨이트트레이닝 #헬스 #다이어트 #헬스타그램 #운스타그램 #몸스타그램 #직장인 #직장인스타그램 #직딩스타그램 #바디체크 #운동소통 #소통 2017. 12. 3. 11월 운동기록 * 11/01 (하체) * 11/13 (월) - 어깨 * 11/20 - 하체 * 11/20 - 가슴 * 11/25 - 등 * 11/29 -가슴/ 삼두 * 11/26 (일) - 이삼두 * 11/30 (목) - 어깨 2017. 12. 3. 10월 3-4주 운동기록 10월 17일 (수) - 어깨 10월 20일 (금) - 하체 10월 22일 (일) - 가슴/ 이두 10/23 (월) - 어깨 10/25 (수) - 등/삼두 10/28 (토) - 가슴/이두 10/29 (일) - 등/삼두 2017. 10. 2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