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4 안녕 ~~ (2005.07.30)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더위를 피해 잠시 쉬는중.. 2005. 8. 4. 녹차밭에서 (2005.07.29) 녹차밭에서.. 둘이 자~알 논다. 2005. 8. 4. 낯선 남자애와의 키스 휴가길 녹차밭 길에서 만난 남자애와 키스.... 2005. 8. 4. 브이~~~! 요즘 연주한테 "브이" 라고 하면 저런 포즈가 나옵니다. 2005. 8. 4. 보성 녹차밭 (2005.07.29) 보성 녹차밭에서... 2005. 8. 4. 휴가 떠나는 길 휴가 떠나는 길.. 그러나 비가 많이옴.. 2005. 8. 4. 2005년 여름휴가 이야기. 1. 휴가 첫날 7월 28일 휴가 첫날이다. 근데 날씨가 심상치 않다. 27일가지만 해도 날씨가 쨍쨍했는데, 휴가 첫날부터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 고속도로를 타고 한 30분 달렸을까 ?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와이퍼를 최대속도로 해도 앞이 구분이 되질 않는다.. 젠장... 작년에는 해외로 가는 바람에 연주랑 같이 못갔지만, 올해에는 연주랑 같이 가는 첫 여름 휴가인 만큼 날씨가 좋아야 되는데 걱정이다. 그래도 차로 달리는 동안에는 잠자고 휴게소 들르면 잠이 깨는 연주가 마냥 귀엽기만 하다. 숙소인 화순금호리조트로 가는 길에 첫째날 방문 예정지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길, 담양의 대나무 테마파크, 소쇄원등을 손꼽아 놨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천천히 달리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가 되었다. 그래도 .. 2005. 7. 31. 내이름은 김삼순 유일하게 내가 요새 즐겨보던 드라마가 종영 되었다. 종영된지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다. 마지막 엔딩 장면과 조각같은 빈이를 담아봤다. 많은 여운을 남기면서 대미를 장식하였던 멋있는 장면... 그들의 사랑은 쭉 계속되다. 해피엔딩의 여운을 남겨줘서 기쁘다. 빈이는 앞모습도 멋있지만,,특히 옆모습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아름답다. 살인 보조개는 또 어떻구.. 조인성 다음으로 내가 아끼는 남자 배우 반열에 올렸다.ㅋㅋ 연애시절에는 슬픔도 함께하고, 서로 먼저 희생하고, 수도 없이 서로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그래서 즐겁고 행복하다. 삼순이와 삼식이의 연애처럼.. 결혼생할로 이어지면서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가는 것 같다. 슬픔은 서로 모른척하고, .. 2005. 7. 23. 연주가 삐졌을때 연주가 삐졌을때 .. 2005. 7. 6. 신발 놀이 오늘 새로 산 아빠 신발 싣고 놀고 있는 연주 2005. 7. 6. 운동 3개월째,, 셀프사진 운동을 4월 초에 시작했으니, 정확히 3개월째,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찍었다. 운동직후라,, 사진에서 땀 냄새가 나는듯 하다. 연주 엄마는 , 갑자기 운동하는것을 보고서는 여자 생긴게 아니냐고 한다. 나에게는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있긴 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로 연주. ㅎㅎ 2005. 7. 2. 6월 30일 간만에 찍은 연주 사진.... 2005. 6. 30. 6월 25일 욕실에서 볼풀과 함께.. 2005. 6. 26. 이쁘다.. 6월 6일. 2005. 6. 6. 빙글빙글 (2005.06.06) 빙글빙글.. 2005. 6. 6. 갤러리쉐브아.(2005.06.06) 6월 6일 .... 고양시 갤러리 쉐브아. 2005. 6. 6. 갤러리 쉐브아에서 연주엄마가 눈을 감았지만, 연주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 2005. 6. 6. 갤러리 쉐브아에서 (2005.06.06) 고양시에 있는 갤러리 쉐브아에서.. 2005. 6. 6. 연주아빠 간만에 내가 나온 사진 발견.... (6월 6일 갤러리 쉐브아..) 2005. 6. 6. 상암 공원에서 (2005.05.29) 상암 공원에서 2005. 5. 29. 보리밭에서 상암 월드컵 공원 보리밭에서. 2005. 5. 29.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