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4 연주랑 단 둘이 있는 주말 아침 토요일 아침이다. 아침에 연주의 배를 쓰다듬어 주면서 잠을 깨고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니 새하얗게 눈이 내려있다. 세상이 푸근해 보이는 이 아침,, 연주랑 단둘이 집에서 호빵 하나를 나눠 먹으면서, 놀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 연주랑 같이 있는 시간.. 2005. 1. 29. 연주아빠 어록 감동먹었던 말들. 또는 엽기적인 말말말 내 밥 걱정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다와. 니가 꽃인데 무슨 꽃이 필요해 연주야, 엄마가 잔소리하는거 닮지 말고 아빠의 인자함을 닮아라. 사랑해.........................라고 연주한테 전해줘. 연주야, 아빠의 뽀뽀를 받고 깨어나라. 다음번 애기 갖을때 얘기해. 난 두여자랑 사는것 같애. 어떨땐 바람피는 기분이야. 야외촬영사진보고 저여자랑 살고 싶어 앞머리 자른후 '나 어디 바뀌었는지 봐봐'라는 질문에 '화장바꿨어?' 문방구 배달아찌 왈 '앞머리 자르셨네요." 2005. 1. 26. 메롱 연주가 할줄 아는것.. 메롱 잼잼, 만세, 이쁜 짓, 도리도리, 빠이빠이~ 중에서 ... 오늘은 메롱~ 2005. 1. 23. 그네에서 쿨쿨 그네를 태워 놨더니, 어느새.. zzzzzZZZZZZ 2005. 1. 23. 수은,시은 수은,시은 2005. 1. 23. 수은,시은 수은,시은 2005. 1. 23. 수유리 작은아버지네 가족사진 수유리 작은아버지네 가족사진 2005. 1. 23. 아버지 사진 아버지 사진 2005. 1. 23. 김해작은아버지네 가족사진 김해작은아버지네 가족사진 2005. 1. 23. 큰누나네 가족사진 큰누나네 가족사진 2005. 1. 23. 개구쟁이들 개구쟁이들 (1월 12일) 2005. 1. 12. 1월 12일 수은 시은이는 카메라만 들이밀면 괴물같은 표정이 나옴.. 2005. 1. 12. 수은 시은, , 수은 시은, , 2005. 1. 12. 먹지도 못하면서 . 2005. 1. 12. 오늘은 캠코더 오는날 드디어 이쁜 연주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길수 있게 되었다. 남들은 애기 태어날때 캠코더 사서 찍어둔다는데, 좀 늦게 산것 같지만, 앞으로 줄기차게 찍어야지.. 그리고 나중에 이 글을 볼 연주에게 하는 말.. " 연주야,, 너가 맨날 늦게 자서 아침 5시 반이면 일어냐야 되는 엄마 아빠가 너무 힘들다. " 2005. 1. 5. 미안하다. 사랑한다. 연주야. . 어제밤에 엉덩이 쎄게 때려서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ㅎㅎ 이쁜 연주... 얼마나 아팠을까 ? 아빠가 잘못했어. 2005. 1. 3. 1월 2일 1월 2일 2005. 1. 2. 1일 미끄럼틀을 너무 좋아함... 2005. 1. 2. 1월 1일 새해 첫날 저녁... 2005. 1. 2. 20041226 졸린 연주 tv 보고 있는 사이에,, 열심히 졸고 있는 연주를 발견하고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https://youtu.be/J0ff3QoxBsA 2004. 12. 26. 12월 26일 S 거울 먹는중. 2004. 12. 26. 이전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