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044

11월 19일 새벽 3시 11월 19일 새벽 3시경 자고 있는 연주엄마와 연주 2004. 11. 21.
11월 19일 11월 19일 2004. 11. 21.
11월 18일 11월 18일 , 연주엄마는 연주재우기 위해 안간힘, 나는 사진 찍어줄려고 안간힘. 2004. 11. 18.
11월 14일 목욕후 11월 14일 목욕후 2004. 11. 14.
밥먹는데 건들지 마쇼 11월 13일 2004. 11. 14.
11월 10일 11월 10일 2004. 11. 14.
연주야~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는 중.. 연주가 보고싶다. 어제는 퇴근하고 나니, 연주엄마랑 연주랑 퍼질러 자고 있었다. 혹시나 나 때문에 깨울까봐 조심스레 잠자리 들었지만, 연주는 그 소리에 놀라 깨곤 한다. 그 때마다 연주엄마한테 싫은 소리 듣지만,, 하루종일 연주 생각,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여기 와서 연주사진 보고 가지만, 집에 가면, 연주랑 볼 시간이 별로 없다. 언제 연주한테 제대로 아빠 대접 받을라나.. 2004. 11. 9.
남이섬 (2004.11.07) 남이섬 2004. 11. 7.
연주의 작품 잠깐 딴 짓 한 사이에 연주가 거실에 만든 작품들 2004. 11. 7.
남이섬 시리즈 마지막 남이섬 시리즈 마지막 2004. 11. 7.
남이섬 남이섬 2004. 11. 7.
11월 7일 남이섬에서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11.0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11.0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남이섬에서 (2004.11.07) 남이섬에서 2004. 11. 7.
남이섬에서 (2004.11.07) 남이섬에서 2004. 11. 7.
남이섬 (2004.11.07) 11월 7일 2004. 11. 7.
남이섬 (2004.11.0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남이섬 (2004.11.0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11월 7일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건강한 연주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어느 신문에선가 봤다. 칭찬을 받고 자란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칭찬은 아이를 기분좋게 만들어서 아이를 건강하게 만든다고...심한 체벌이나 꾸중을 듣고 자란 아이는 늘 불안한 심리상태에 놓이게 되고 정서적으로 위축되는 동시에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댄다.뜨끔.. 인내심을 잃고 아무것도 모르는 연주에게 짜증을 낼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어젯밤에도 졸려 죽겠는데 늦게까지 눈을 말똥말똥 뜨고 내 주변을 맴도는 연주에게 몇차례 소리를 지르며 짜증을 내었다. 가끔씩 내 화를 조절못하고 엉덩이도 두들긴다. 연주아빤 '애 한테 소리좀 지르지 마라'면서 나를 어찌나 구박하던지...할말이 없다. 우리 연주의 미래를 위해서 나의 인내심과 자제력을 키우는 수 밖에... 2004.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