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4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2005. 12. 21. 기차에서 받은 희소식.. 12월 16일 결혼기념일날.. 그날 나는 지방에 회사일이 있어서 일보고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에 이어, 노성일 위원장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라디오로 듣던중,,, 문자를 하나 받았다. 그것도 영어로 된. "Honey! congratulate me! I will give birth a male baby" 바로 답글을 날렸다. "oh! It's wonderful present to u & me at wedding anniversary. I'm on my way home with KTX and it's snowing outside. I think it was good choice to use train. See U later honey. !" 눈이.. 2005. 12. 21. 20051212 즐거운 날... https://youtu.be/J1zWKD79tPw 12월 12일.. 이날 유난히도 연주 기분이 짱 !!! 2005. 12. 13. 연주 미소 4종 세트 간만에 선보이는 연주 미소 4종 세트.. 2005. 12. 13. 20051201 동요부르기.. 즐거운 동요시간... 'If you are happy ? ' 2005. 12. 11. 20051112 토요일 아침 출근하던 토요일,,, 졸린 눈으로 '아빠 안녕~' 하는 귀여운 연주 2005. 12. 11. 12월 11일 독서중 독서중 2005. 12. 11. 12월 10일 12월 10일.. 핸드폰 가지고 노는 사이에.. 2005. 12. 11. 12월 10일 12월 10일 2005. 12. 11. 연주의 2번째 생일은.. 연주의 2번째 생일은.. 지난 금요일이었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이 넘어가 버렸다. 연주야 미안하다. 일부러 넘길려고 한건 아니고,,, 뭔가 준비하려 했는데, 너희 엄마가 ' 지 생일인지도 잘 모를텐데 그냥 넘어가자 !' 라고 해서 넘어갔단다. 아빠는 죄 없다. 몇일있으면 다가오는 연주 너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날 같이 즐기자.. 그냥 너 좋아하는 츄파츕스, 한 박스 사다 줄께...! 2005. 12. 6. 파마한 연주~ 엇그제 파마를 했습니다. 인형같은 연주... 2005. 11. 10. 맛난 식사 연주만 여기 보네? 2005. 11. 8. 수유리 삼촌댁 근처 은행길 웃는 모습 넘 예쁜 육양 2005. 11. 8. 수은. 시은 수은. 시은 2005. 11. 7. 작은누나 작은누나 2005. 11. 7. 너무 저돌적이야... 연주는 뽀뽀할때 너무 저돌적이야... 2005. 11. 5. 청계산에서 청계산에서 2005. 11. 5. 청계산에서 청계산에서 2005. 11. 5. 잘~자.. 잘려고 재우는 중에,,,,,,, '아빠 잘~자...' 2005. 11. 1. 10/30 10/30일 저녁에. 2005. 10. 30. 남이섬에서 (10/23) 남이섬에서 (10/23) 2005. 10. 23.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