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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Munsch 작가 책에 빠진 연준이 연준이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Robert Munsch 작가의 책을 가지고 수업을 했나보다. 집에 오자마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의 favorite author라면서 나에게 소개시켜줬다. 평소 영어책 읽는것을 즐겨하지 않는 연준이한테 큰 변화가 찾아왔다. 한페이지당 10줄이 넘는 책이지만 쭉쭉 쉽게 쉽게 넘겨가며 책을 읽는다. 작가 Official Home Page에서 오디오파일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작가가 상당히 재미있게 직접 책을 읽어준다. 아마도 거기에 흠뻑 빠진듯하다. 제일 좋아하는 책은 Andrew's loose tooth 란다. 책의 내용 일부를 벌써 외워서 얘기하기도 한다. 이번 계기를 통해 연준이가 영어책 읽는 것을 많이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추후 알게된 내용인데, Robert Mun.. 2015. 1. 22.
연주 ESL 수료증 (2015.01.16)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1. 18.
캐나다에서의 아이들의 변화 캐나다에서 초등학교를 다닌지 어언 5개월차, 아이들이 등교 몇일사이에 학교생활에 금방 적응하는것도 많이 놀라운 일이었지만, 몇주가 지나서부터는 학교가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는것도 상당히 놀라웠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캐나다에서의 학교생활이 아이들이 가고싶어하는 즐거운 곳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몇일전 연주한테서 들은 말, '영어로 얘기하는게 더 편해~'. 과장된 면이 좀 있겠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어색한 행동이 아닌 일상이 되어버린것 같아 참 놀랍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너무나 재밌게 잘 즐기고 있고, 주위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서 내심 고민이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순간부터 또 다시 숙제와 학원, 학습지 등으로 유년시절을 보낼것이 뻔한데,,, 2015. 1. 18.
Today is the day (2014.12.28) 학교와 교회에서 배운 율동. Today is the day. 2015. 1. 11.
구글 애드센스 (AdSense) 운영 5개월차.. 2014년 7월부터 구글 광고 플러그인인 AdSense 를 시험삼아 블로그에 연결만 하고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았었는데, 캐나다와 관련된 정보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방문자수가 조금씩 늘어 광고의 효과가 약간씩 보이기 시작한다. AdSense 의 광고료 지급을 위해서는 미국 구글 회사로 부터 엽서를 받아서 안에 들어있는 PIN 번호를 확인해야 비로서 광고료 지급이 되는데, PIN 넘버 신청한지 수개월만에 드디어 우편을 받았다. 첨단 IT 회사인 구글에서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확인을 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 파워블로거도 아니라서 코딱지 만한 광고료가 쌓여가고 있긴 한데, 광고 통계현황 모니터링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최근들어 캐나다 관련된 포스팅을 Blog에 올리다 보니 방문자수가 늘어서 광고에 대한 .. 2015. 1. 5.
토론토 도서관 프로그램 무료 이용 (2015.01.03) 도서관에 앉아 있는데, 한국 아줌마 두분이서 수다떠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 캐나다 도서관은 한국 도서관처럼 조용하지 않다. 자리에 앉아서 전화를 받기도 하고, 과외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 하고, 아주 자유롭다. 여하튼 이민 온 아줌마들이 하는 얘기, 여기 캐나다에서 좋은 것이 딱 2가지 있단다. 맑은 공기와 도서관. 그외에는 한국보다 못하단다. 그만큼 도서관 시스템이 very good이다.한국 도서관도 요새는 많이 바뀌어서, 학생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도 많고, 내가 다니는 도서관에 책이 없을 경우, 전산신청하면 다른 도서관에서 갖다 놓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한번도 이용한적은 없었다.캐나다 와서 정말 도서관을 내 집 드나들듯이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 도서관 문화 프로.. 2015. 1. 4.
벽화 그리기 (2015.01.02) 연초 신랑없이 외롭게 있을 것 같다면서 현희언니네가 우릴 집으로 초대해주셨다. 멋진 식사도 제공해주고, 벽까지 애들에게 내어 주었다. 우리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냥 쿨하게 나중에 페인트칠하면 되지하면서 맘껏 그리란다. 아이들은 흥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난 애들이 내 이치에 합당하지 않은 일들을 시도 하려고 할때 "안돼"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데, 현희언니의 이런 쿨하고 너그러운 배려가 인지의 예술적 감각을 키웠다보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연준이가 벽에다 레고캐릭터를 그려서, 저걸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본인도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지우고 LEGO MOVIE라는 글자로 대신했다. 남자아이들이 밋밋하게 그려놓은 곳에 여자아이들이 그럴싸하게 꾸며놓아서 멋진 벽화가 탄생하였다. 2015. 1. 3.
2015년 연주,연준이의 새해계획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1. 2.
캐나다 박싱데이(boxing day)때 구입한 물건(2014.12.26) 캐나다에서 1년중 세일 폭이 가장 크다는 박싱데이(boxing day). 애들 운동화 구입을 위해 이날만을 기다렸다. 어떤 현지인은 생각보다 그다지 세일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얘기했었지만, 믿지 않았다. 아이들 캠프 보내고 9시 30분에 출발해서, 미시사가(Mississauga)에 있는 스퀘어원(Square One)에 갔다. 캐나다 전체에서 3번째로 큰 쇼핑몰이다. 토론토에서 30분거리다. 캐나다에 와서 길 막히고, 주차할 공간 찾는데 시간걸린건 이번이 처음이다. Coach매장에 들어가 가방이랑 지갑을 구경했는데, 마음에 드는 것은 전혀 세일을 하지 않고, 유행지나고, 허접한 것들만 50%세일에 30%추가세일 했다. 장지갑은 세금 포함해서 13만원정도만 주면 구입할 수 있었지만, 세일품목에서는 마음에 드.. 2015. 1. 2.
유니온빌 Unionville 에서 (2014.12.25) 2014. 12. 26.
토론토 유니온빌 Unionville (2014.12.25) 크리스마스 당일. 거리가 절간 같다고 해야 할까? 다들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나 보다. 서로의 친척을 만나기도 하고.. 이럴때 바깥구경 가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토론토에서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곳을 찾아봤다. 유니온빌 (Unionville) 얘기도 많이 나오고, 집에서 차로 20분거리밖에 안되서 출발을 결심했다. 유니온빌 지역 오늘 낮기온이 14도라고 해서 가볍게 입고 나갔는데, 속았다. 바람이 너무 세서 체감온도가 5도 이하... 그래도 요새 서울 기온에 비하면 봄날씨 수준이라고 봐야겠지. 신랑 없이 또한 다른 가족들없이 카메라 들고 나들이 간건 처음인것 같다. 둘이 하던걸 혼자 다 할려니 우씨 힘들다. 이곳은 캐나다의 작은 유럽이라고도 불릴정도로 거리가 너무 예쁘다. Main Street을 .. 2014. 12. 26.
캐나다 Boxing Day (박싱데이) ​​​ ​ 캐나다에선 블랙프라이데이보다 더 싸다는 박싱데이. Futureshop 과 Bestbuy. Amazon 과 Canada computer 를 보면 온라인에서도 참 많은 제품들이 싸게 올라와있다. 26 일이 박싱데이라고 하는데 26 일을 전후로 년말가지 몇일간 행사를 하고 반짝 세일상품이 스팟으로 올리오는걸로 보인다 캐나다에서 아에 눌러앉아 계속 사는 사람이라면 구입할만한 품목이 너무 많다. 특히나 60인치 넘어가는 TV. 201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