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4 연준이 한테는 참 미안하다. 연주 태어났을때에는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홈피에 연주이야기, 사진으로 도배가 되었는데, 연준이는 아들이라 그런지, 둘째라 그런지, 연주때처럼 그렇지 못해서 좀 미안하다. 거기다가 연주애미 말로는 돌잔치 마저도 간소하게 하자고 하니,,, 나중에 연준이가 여길 들여다 보면 얼마나 서운할까 ? 연준아.. 넌 남자니깐 강하게 크거라.. 너 누나 잘난것도 너한텐 복이다.. 2006. 7. 18. 운동 시작 직장 복귀가 얼마 안남았다. 20일정도 남았나? 옷장 정리를 하다가 간호사 유니폼을 입어봤다. 들어가긴 하나 엉덩이와 허벅지가 너무 꽉 낀다. 한 치수 큰 유니폼을 구해 입자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출산한지 70일정도 밖에 안되고, 현재 모유수유 중이지만 운동을 강행하려 한다. 모유수유 중이므로 식이요법은 병행하지 않고,,직장 복귀와 동시에 모유 끊으면 식이요법 병행할 예정이다. 헬스장에 등록했다. 헬스기구가 다양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산후 몸조리에 안좋아 런닝머신만 매일 1시간정도씩 할 것이다. 현재 : 55.2kg(임신시 최고 몸무게 64kg) 목표 : 1차 - 유니폼 입었을때 엉덩이와 허벅지가 적당한 수준으로 피트 2차 - 50kg 내용 : 1. 런닝머신 1시간 2. 훌라후프 30분 3. 스텝.. 2006. 7. 18. 라즈베리소스 닭가슴살 구이 요리코너를 보고 따라 만든 닭가슴살 구이.. 라즈베리 없이 만들어 봤는데, 꽤 먹을만 함.. 2006. 7. 17. 연준이 연주때와는 달리 연준이는 사진이 너무없는것 같아 .. 2006. 7. 16. 연주 연주 2006. 7. 12. 한강둔치 나들이 (2006.07.02) 연준 연주 2006. 7. 2. 요즘 먹는 야식 양상추 조금, 바나나2개, 오이1개, 콘샐러드 2스푼, 후루츠 칵테일 2스푼, 닭가슴살 2조각 (200g) 로 만든 샐러드와 두유 200ml 하나. 자연식이라 소화가 잘되서 야식으로 짱.. 밤에 배고파서 무식하게 만두를 쪄 먹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부텀 웰빙이다. ㅎㅎ 2006. 7. 1. 잠자리 들기전... 잠자기전.. 애교떠는 연주 2006. 6. 18. 서울대공원 (2006.06.18) 6월 18일 서울대공원 가는길 2006. 6. 18.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2006. 6. 17.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2006.06.17)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2006. 6. 17. 어흥....! 연주의 어흥!! 2006. 6. 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06.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 6. 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06.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 6. 17. 딸, 아들 딸, 아들 2006. 6. 17. 브이 요즘은 카메라 갖다 대면 알아서 "브이" 한다.. 이제 브이 사진이 너무 많다. 딴걸 갈켜야 겠다,. 2006. 6. 12. 어린이집 등반대회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밀가루사탕먹기 코스에서.. 2006. 6. 10. 어린이집 등반대회 (2006.06.10)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개화산) 2006. 6. 10. 어린이집 등반대회 (2006.06.10)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2006. 6. 10. 제법 여자다운 ... 연주야.. 부쩍 부쩍 자라라. 2006. 6. 7. 주말 출근해서 일하다가, 주말인데, 회사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보는 상사가 와서 하는말,, "너는 갈수록 눈썹이 찐해지는것 같다.' ㅜ.ㅜ 눈썹 관리좀 해야 겠다. 2006. 6. 3.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