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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에서 (2006.04.02) 4월 2일 진해 군항제에서 2006. 4. 3.
진해 군항제에서 (2006.04.02) 4월 2일 진해 군항제에서 2006. 4. 3.
진해군항제에서 (2006.04.02) 4월 2일 진해군항제에서 2006. 4. 3.
TV 가 안나오는 우리집.. 우리집에 언제부터인가 유선이 끊기면서 그 뒤로 신청할까 했는데, 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 적응이 되었다. 안본지 2달정도 ? 집에 와서 오히려 시간이 많이 더 많이 남는것 같아 TV 를 그냥 DVD 비디오 보는 용도로만 놔둘까 한다. 올해는 월드컵도 있는데,, 공감가는 뉴스.. 하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0&article_id=0000343666&section_id=103&section_id2=336&menu_id=103 2006. 4. 1.
어린이집 등원 그 이후.. 출생한지 딱 28개월 되던 2006년 3월 2일. 신중하게 고른 어린이집엘 처음 보냈다. 휴가를 낼수 없는 상황이어서, 엄마가 데리고 가서 입학식을 하고, 이제 일주일이 조금 지났다. 밥은 잘 먹는지, 적응은 잘하는지, 궁금했지만,,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 지난 목요일. 직장에 휴가를 내고, 어린이집 끝마칠 무렵 연주를 데리러 갔다. 창밖 너머로 연주가 노는 모습을 보니,,그동안의 걱정근심이 싹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선생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머리를 묶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좀더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었는데,,나의 존재가 곧 선생님과 연주에게 알려졌다. 나에게 달려오던 연주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펑펑 쏟으며, 서럽게 울어대기 시작했다. 방금전에 혼자 놀다가 넘어져서 .. 2006. 3. 11.
아디다스 마라톤 대회 http://www.adidas.co.kr/kingoftheroad 2006. 3. 5.
밥먹는 중이에요 밥먹는 중이에요 2006. 3. 4.
헬스클럽 등록 회사와 집에서 운동을 한지 어언 10개월이 다 되어 간다. 올해 4월이면 정확히 1년,, 오늘 드디어 헬스클럽에 등록해서 운동을 했다. 3월의 첫째날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어, 그냥 운동복 들고 달려갔다. 런닝머신을 뛸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지도하는 사람이 런닝부터 하라고 해서 런닝을 한 20분 뛰었는데, 처음 뛰는 거라 왜 그리도 자세가 엉성한지,, 한 10분정도 뛰다 옆사람들을 보니,, , 딴 사람들 걷는 속도(4-5km/h)로 해놓고 그 늦은 속도에서 내가 폴짝 폴짝 뛰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얼마나 이상했을까 ? ( 아 쪽팔려 ) 웨이트트레이닝은 평소에 줄곧 해와서 그런지, 상체운동을 하면서 인클라인 벤치, 플랫밴치 모두 60KG 이상을 3세트 가뜬히 소화를 해냈더니, 트레이너가 내심 놀래는 .. 2006. 3. 1.
설날 진해 할아버지집 소파에 있는 귀여비 2006. 2. 23.
귀여운 짝다리 연주 고모부사진에 찍힌 연주 2006. 2. 23.
백화점 나들이 주말에 백화점엘 같이 갔다가,,,, 핸폰으로 찍은 사진 2006. 2. 20.
노트르담드 파리 (2006.02.19) Notre-Dame de Paris 세종문화회관에서 2월 19일 관람.. 솔직히 스토리,줄거리에 빠져 들기 보다는 배우들의 몸짓, 안무, 표정에 더 관심이 갔다. 모르는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맞겼더니 사진이 초점이 빗나갔다. 그 짧은 시간에 찍는 방법 갈켜 줄수도 없고,,, . . . 아래는 커튼콜 할때 잽싸게 찍은 사진 몇장... 소감은 연주엄마가 적기 바람... 담에 파리에 가게 되면 노트르담 성당에나 가봐야 겠다. 2006. 2. 20.
보고 싶은 영화... but.. 보고 싶은 영화,, "청연" 개봉할 당시에는 친일파 주인공이다 뭐다 해서 말도 많았고,,, 그 말듣고 별로 보고 싶지 않았던 영화인데, 노래가 너무 좋다. 극장에서는 벌써 영화 종친거 같고,, 인터넷이나 뒤져봐야 겠다.. . . . . .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 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 반복 가고싶어 널 보고싶어 꼭.. 2006. 2. 10.
나 이뻐 ? 요즘 연주가 배운말.... 나 이뻐 ? ~ 2006. 2. 5.
2년만에 핸폰 교체 딱 2년전쯤 롯데백화점 진경이 심부름 ( 사은품 받으러 ) 가는 길에 용팔이 한테 속아서 샀던 핸드폰 ( 당시 52만원짜리 모토롤라 ) 를 드디어 갈아치웠다. 단돈 9천9백원,, 옥쎤에서 싼거 발견해서 KTF 로 갈아타는 걸로 진경이 것도 같이 해서 샀는데,, 잘 산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모토롤라 보다는 낫겠지... 2006. 2. 5.
연주머리속에 있는 명사 모음 * 과일 사과, 딸기, 바나나, 포도, 석류, 수박, 귤, * 신체 머리, 얼굴, 눈, 코 , 잎, 이마, 턱, 볼, 겨드랑이, 어깨, 배, 무릎, 발, 손 배꼽, 찌찌, 오줌, 똥, 귀, 눈썹, * 동물 돼지, 말, 소, 멍멍이, 고양이, 오리, * 사물 전화, 컴피터(컴퓨터), 리모콘, 티비, 시피커(스피커), 의자, 책, 베개, 침대, 이불, 책, 쇼파, 그네, 문, 냉장고, 안경, 휴지, 자동차, * 옷 바지, 양말, 신발, 장갑, 모자 * 기타 먹는것 밥, 물, 콜라, 약, 커피, 짱(어린이영양재 꼬마짱), 우유, 아스키림(아이스크림), 피자, * 욕실 비눔(비누), 팬팅(팬티), 수건, 샴푸, 거울 대충 기억나는것만 적었는데도 많다. 이상은 퇴근후에 연주랑 놀수 있는 1-2시간 동안 연주한테서.. 2006. 1. 16.
짜잼맨 짜잼맨(연주발음) 먹는중. 2006. 1. 15.
드럼 놀이 드럼 놀이 2006. 1. 15.
새해 첫날 ... 새해 첫날 ... 요쿠르트 먹는 중에. 2006. 1. 1.
20060101 새해 첫날.. https://youtu.be/vm5js7sKtLA 새해 첫날부터 연주 성질 나오네... 2006. 1. 1.
20051225 드럼치는 연주 https://youtu.be/RuQtGQ6dfNY 2005.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