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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 (10/23) 추워서 불 쬐는 중에.. 2005. 10. 23.
남이섬에서 (10/23) 남이섬에서 2005. 10. 23.
남이섬에서 (2004.11.07) 남이섬에서 2005. 10. 23.
남이섬에서 (2005.10.23) 남이섬에서 2005. 10. 23.
남이섬에서 (2005.10.23) 남이섬에서 2005. 10. 23.
형제 4명이 모두 가정을 이루다. 그렇게 때리고 싸우던 사진속 조그만 아이들이 커서 모두 가정을 이루었다.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모두 제 각각 가정을 이루고 각자의 집에서 산다. 하늘에 계신 엄마는 이 사실을 알까 ? 육씨 4형제자매를 비롯한 강씨, 박씨, 정씨, 한씨, 모두 사이좋고 평생 화목하길 빈다. 2005. 10. 18.
수은이 댄스(2001년) 수은의 댄스(2001년) 2005. 10. 17.
금연한지 어언 8개월 올해 2월경에 금연을 시작했으니 8개월이 다 되어간다. 금연후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서 몸상태가 어떤지 구청 보건소에서 체력진단 및 신체성분 분석을 받았다. 전체 비만도는 99.1 % 로 표준. 기타 모든 것이 정상이다. 체지방률 18.4% 체지방량 11.9 kg 허나, 체력측정에서 근지구력 하나만 우수하고, 민첩성, 순발력,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다 떨어져서 흔히 tv 프로 "비타민" 에서 말하는 신체나이가 나는 34살로 나왔다. 그나마 금연을 했으니, 이정도지 ,,, 담배를 피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 2005. 10. 14.
비행기 태워주기.. 연주가 좋아하는 비행기 태워주기.. 2005. 10. 2.
잠들기전.. 9월 22일밤 .. 샤워후 잠들기전.. 2005. 9. 23.
오늘 아침에,,, 연주엄마가 임신한 사실을 몇일전 알고 나서부터, 아침에 연주를 처갓집으로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게 내 몫이 되버렸다. 곤히 잠든 연주를 ,,혹시나 깨진 않을까 해서 조심조심 가긴 하는데, 항상 깨어 버린다. 푹 자야 하는 시기에, 매일 엄마 아빠 잠드는 밤 12시 넘어서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는 연주한테 너무 미안하다. 9시에 잠자고, 아침 9시되서 일어나는 아기들이 잘 큰다고 하는데,, 오늘은 연주를 처가 마루에 조심스레 내려 놓은후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연주가 "안ㄴ~~~~~~용 " 하고 날 보고 인사를 했다. 그 모습이 머리속에 남아 아직까지 머리속에 맴돈다. 2005. 9. 13.
남당리 대하축제에서 (2005.09.10) 남당리 대하 먹으로 가서,,,, 연주한테 많이 먹일려고 했는데,,, 나랑 연주엄마랑 둘이서 다 먹음... 2005. 9. 11.
즐거운 주말 엄마 아빠가 둘다 같이 집에 있으니 기분이 좋은가 보다... 2005. 9. 10.
연주의 쌍거풀.. 오늘 갑자기.... 연주한테,, 쌍거풀이 생겼다.. 내일 자고 일어나면 없어질까 ? 그냥 그대로 남아 있으면 돈 굳는 건데,, 2005. 9. 9.
오페라의 유령, 두번 관람.. 영국 오리지날 캐스트의 "오페라의 유령" 연주엄마가 8월 25일 목요일저녁 7시 30분 공연 티켓을 구했다. 평소에 오페라의 유령 DVD 를 사라고 몇번 들었던 기억 외에 내 머리속에 "오페라의 유령"은 그다지 별 기억이 없는 뮤지컬이었다. 어찌어찌 해서 25일날 8만원짜리 좌석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을 감상했다. 사전에 미리 내용을 좀 알고 가는 것이 좋다 하여, 인터넷에서 대본을 다운받아서 앞부분만 조금 보고 갔다. 좌석이 2층이라, 조금높긴 하다. 그래도 3층, 4층 좌석보다는 시야가 좋으니,, 만족하고 관람을 하였다. 공연이 시작되고 화려한 무대의 연속이다. 한구절 한구절 놓치지 않기 위해 자막과 무대를 번갈아 열심히도 봤다. 1시간 반정도 끝나고 쉬는 시간.. 나와서 기념사진이나 밖을까 ? .. 2005. 8. 29.
캐리비안베이에서 (2005.08.27) 캐리비안베이에서.. 8월 27일 2005. 8. 28.
캐리비안베이에서 캐리비안베이에서.. 8월 27일 2005. 8. 28.
캐리비안베이에서 (2005.08.27) 캐리비안베이에서.. 8월 27일 2005. 8. 28.
캐리비안베이에서 캐리비안베이에서..8월 27일 2005. 8. 28.
한번 더 보고 싶다. 태어나서, 뮤지컬은 본적이 없었다. 연주엄마가 표를 두장 예매해서 영국 오리지널 캐스트의 "오페라의 유령"을 몇일전 봤는데, 그 감동이 참으로 대단하다. 한번 더 보고 싶으나, 이제 3-4일 밖에 남질 않았다. 너무나 아쉽다. 몇년 후에, 또 할래나 ? 2005. 8. 28.
오페라의 유령-예술의 전당 (2005.08.28) 영국 오리지널 캐스트 오페라의 유령 한국공연.. 쉬는 시간에.. 2005.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