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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딸 여름휴가의 마지막날... 연주엄마는 출근하고 혼자 둘 보다가 ,,,,,, 한컷 2006. 7. 31.
밥먹다가 밥먹다가 2006. 7. 28.
진명 어린이집 에서 진명 어린이집 에서 연주 친구 생일잔치 연주는 집밖을 나가면 무표정인듯하다.. 한수현, 연주, 예성이, 강지예, 석준원, 효재 순 - 진명 어린이집 홈피에서 가져왔음 2006. 7. 28.
7월 27일 7월 27일 2006. 7. 28.
연필깍이.. 오늘 네이버에서 본 USB 연필깍이,, 요즘 회사에서 글씨체를 위해서 연필을 매일같이 깍아 쓰고 있는데, 이걸보고 너무 갖고 싶어 이러지리 뒤지니,,,http://www.funnlife.com 요곳에서 파는데,, 가격이 헉 ,,39900원. 쪼매 비싸다. 그래서 또 찾아본 파나소닉 자동 연필깍이. 요건 1만 8천원 하나 갖고 싶다.. 토익셤 보러 가서 연필깍곤 하는데, 징~ 하면서 깍으면 다 쳐다 볼라나 ? 머 하나 보면 이리도 가지고 싶으니, 좀 병이 있는것 같다. 2006. 7. 26.
7월 23일 인형들과 함께.. 2006. 7. 23.
연준이 한테는 참 미안하다. 연주 태어났을때에는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홈피에 연주이야기, 사진으로 도배가 되었는데, 연준이는 아들이라 그런지, 둘째라 그런지, 연주때처럼 그렇지 못해서 좀 미안하다. 거기다가 연주애미 말로는 돌잔치 마저도 간소하게 하자고 하니,,, 나중에 연준이가 여길 들여다 보면 얼마나 서운할까 ? 연준아.. 넌 남자니깐 강하게 크거라.. 너 누나 잘난것도 너한텐 복이다.. 2006. 7. 18.
운동 시작 직장 복귀가 얼마 안남았다. 20일정도 남았나? 옷장 정리를 하다가 간호사 유니폼을 입어봤다. 들어가긴 하나 엉덩이와 허벅지가 너무 꽉 낀다. 한 치수 큰 유니폼을 구해 입자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출산한지 70일정도 밖에 안되고, 현재 모유수유 중이지만 운동을 강행하려 한다. 모유수유 중이므로 식이요법은 병행하지 않고,,직장 복귀와 동시에 모유 끊으면 식이요법 병행할 예정이다. 헬스장에 등록했다. 헬스기구가 다양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산후 몸조리에 안좋아 런닝머신만 매일 1시간정도씩 할 것이다. 현재 : 55.2kg(임신시 최고 몸무게 64kg) 목표 : 1차 - 유니폼 입었을때 엉덩이와 허벅지가 적당한 수준으로 피트 2차 - 50kg 내용 : 1. 런닝머신 1시간 2. 훌라후프 30분 3. 스텝.. 2006. 7. 18.
라즈베리소스 닭가슴살 구이 요리코너를 보고 따라 만든 닭가슴살 구이.. 라즈베리 없이 만들어 봤는데, 꽤 먹을만 함.. 2006. 7. 17.
연준이 연주때와는 달리 연준이는 사진이 너무없는것 같아 .. 2006. 7. 16.
연주 연주 2006. 7. 12.
한강둔치 나들이 (2006.07.02) 연준 연주 2006. 7. 2.
요즘 먹는 야식 양상추 조금, 바나나2개, 오이1개, 콘샐러드 2스푼, 후루츠 칵테일 2스푼, 닭가슴살 2조각 (200g) 로 만든 샐러드와 두유 200ml 하나. 자연식이라 소화가 잘되서 야식으로 짱.. 밤에 배고파서 무식하게 만두를 쪄 먹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부텀 웰빙이다. ㅎㅎ 2006. 7. 1.
잠자리 들기전... 잠자기전.. 애교떠는 연주 2006. 6. 18.
서울대공원 (2006.06.18) 6월 18일 서울대공원 가는길 2006. 6. 18.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2006. 6. 17.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2006.06.17)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2006. 6. 17.
어흥....! 연주의 어흥!! 2006. 6. 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06.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 6. 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06.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 6. 17.
딸, 아들 딸, 아들 2006. 6. 17.
브이 요즘은 카메라 갖다 대면 알아서 "브이" 한다.. 이제 브이 사진이 너무 많다. 딴걸 갈켜야 겠다,. 2006. 6. 12.
어린이집 등반대회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밀가루사탕먹기 코스에서.. 2006. 6. 10.
어린이집 등반대회 (2006.06.10)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개화산) 2006. 6. 10.
어린이집 등반대회 (2006.06.10)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2006. 6. 10.
제법 여자다운 ... 연주야.. 부쩍 부쩍 자라라. 2006. 6. 7.
주말 출근해서 일하다가, 주말인데, 회사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보는 상사가 와서 하는말,, "너는 갈수록 눈썹이 찐해지는것 같다.' ㅜ.ㅜ 눈썹 관리좀 해야 겠다. 2006. 6. 3.
꿈속에서 꿈속에 몇년만에 어머니가 나타났다. 진해 시내로 나가는 길에 우리마트 근처에서 걸어오던 어머니, 사진을 한장 들고서는 "참 이쁘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먼발치에서 바라본 어머니의 얼굴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가득했다. 그 사진속에는 절에 있는 "탑" 같은 사진이었는데,, 암튼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일기장에 남긴다. 몇년만에 꿈속에 나타난 어머니라서,, 혹시 둘째를 보고서는 이쁘다 라고 하시는게 아닌지,,, 2006. 5. 30.
놀이터에서 놀이터에서 2006. 5. 28.
5월 28일 턱괴고 고모품에서 자는 둘째.... 200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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