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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2012.03.04) 주말에 나들이(산행) 가려다가, 날씨도 흐릿흐릿한게 늦게 일어나 점심먹고서 그냥 집앞에서 애들하고 축구하면서 뒹굴뒹굴... 그나마 그것도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바람에 금방 들어왔다. 2012. 3. 4.
연주,, 안경 바꾸고 (2012.03.03) 8개월 전쯤에 안경을 했었는데, 최근들어 잘 안보인다 해서 안경점에 갔더니, 눈이 너무 많이 나빠져서 새로 안경을 맞췄다. TV 는 거의 안보지만, 책을 너무 많이 본거랑, 청담어학원 숙제를 컴퓨터로 하다보니 컴퓨터 모니터 많이 본것이 눈이 나빠진 원인인듯 하다. 연주는 안경 안끼는게 이쁜데,, 걱정이다. 2012. 3. 3.
연준이 (2012.03.01) 2012. 3. 3.
연준 유치원 생활기록 (201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3. 1.
연주의 악몽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2. 26.
연준 상장 (2012.02.2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2. 22.
숲속의 요정 펜션 눈썰매장 (2012.02.19) 처음에는 무서워서 누나랑이나 아빠랑 같이 타겠다고 하더니,몇번 타고 나서부터는 혼자 신나게 잘 타고 놀았다. https://youtu.be/z7DhbKUMvHE 2012. 2. 20.
눈싸움 (2012.02.10) 눈싸움. 누가 이길까? https://youtu.be/naR5UHOjt3o 2012. 2. 20.
평창 숲속의요정 펜션에서 (2012.02.18) 전체사진은 포토스토리 ( http://6cne.com/2594 ) 에서.. 2012. 2. 19.
평창 숲속의요정 펜션에서 (2012.02.19) 평창 숲속의 요정 펜션 전체사진은 포토스토리 ( http://6cne.com/2594 ) 에서.. 2012. 2. 19.
평창 숲속의요정 펜션에서 (2012.02.19) 평창 숲속의요정 펜션. 전체사진은 포토스토리 ( http://6cne.com/2594 ) 에서.. 2012. 2. 19.
평창 숲속의요정 펜션에서 (2012.02.18) 평창 숲속의요정 펜션,, 전체사진은 포토스토리 ( http://6cne.com/2594 ) 에서.. 2012. 2. 19.
평창 숲속의 요정 펜션 - 자연눈썰매장 ♬ (2012.02.18~19) 자연눈썰매장을 이용할수 있는 평창의 "숲속의 요정" 펜션에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영하10도의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주말이었지만, 모처럼 맞이한 놀토 ( 연주 학교 쉬는날이자, 연주엄마 회사 안가는 날)라서, 추운 겨울이 가기전에 눈썰매장을 한번 다녀올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겨울내 춥다는 핑계로 자연과 너무 동떨어져 지낸것 같았는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2012. 2. 19.
연주 생활통지표 (2학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2. 16.
한자삼매경 (2012.01.07) 한자공부에 너무 재미가 붙어, 어딜 가더라도 마법천자문을 끼고 산다. 2012. 2. 8.
연준 겨울방학 과제상 (2012.01.1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 25.
롯데월드에서 (2012.01.01) https://youtu.be/IbP_U52URWE 2012. 1. 5.
파주 어랑추 (2012.01.01) 2012년 새해첫날... 파주 헤이리에서 온 가족 다 모였음. 점심은 파주 어랑추에서 (고등어묵은지, 갈치조림, 동태탕) 2012. 1. 5.
롯데월드에서 (2011.12.31) 2012. 1. 5.
롯데월드 (2011.12.31) 2012. 1. 5.
점점 커가는 연주/연준이를 보면서,,, 이제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다. 연주는 어느새 초등학교 3학년이 될 나이고, 연준이는 7살... 연주 초등학교 입학식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연준이는 말을 제대로 하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아이들이 커가는 속도에 비해서, 연주 아빠로서 커가는 아이들과 교감을 이룰수 있는 나의 정신적인 마음가짐은 그 속도를 못따라가는것 같아 내심 미안하다. 마냥 어린이로 봐왔던 연주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이제 정말 다 컸구나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내 머리속에는 사소한것 하나도 다그쳐야 하고, 혼내야 하는 철없는 딸로 아직 자리잡고 있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한 한마디 한마디를 다 기억하고 왜 그런말을 하는지도 생각하고 있는데 비해서, 난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이 상황을 모르겠지 생.. 201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