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39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2006.06.17) 서울대공원 장미공원에서 2006. 6. 17. 어흥....! 연주의 어흥!! 2006. 6. 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06.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 6. 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06.17)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06. 6. 17. 딸, 아들 딸, 아들 2006. 6. 17. 브이 요즘은 카메라 갖다 대면 알아서 "브이" 한다.. 이제 브이 사진이 너무 많다. 딴걸 갈켜야 겠다,. 2006. 6. 12. 어린이집 등반대회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밀가루사탕먹기 코스에서.. 2006. 6. 10. 어린이집 등반대회 (2006.06.10)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개화산) 2006. 6. 10. 어린이집 등반대회 (2006.06.10) 어린이집 등반대회에서.. 2006. 6. 10. 제법 여자다운 ... 연주야.. 부쩍 부쩍 자라라. 2006. 6. 7. 주말 출근해서 일하다가, 주말인데, 회사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보는 상사가 와서 하는말,, "너는 갈수록 눈썹이 찐해지는것 같다.' ㅜ.ㅜ 눈썹 관리좀 해야 겠다. 2006. 6. 3. 꿈속에서 꿈속에 몇년만에 어머니가 나타났다. 진해 시내로 나가는 길에 우리마트 근처에서 걸어오던 어머니, 사진을 한장 들고서는 "참 이쁘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먼발치에서 바라본 어머니의 얼굴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가득했다. 그 사진속에는 절에 있는 "탑" 같은 사진이었는데,, 암튼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일기장에 남긴다. 몇년만에 꿈속에 나타난 어머니라서,, 혹시 둘째를 보고서는 이쁘다 라고 하시는게 아닌지,,, 2006. 5. 30. 놀이터에서 놀이터에서 2006. 5. 28. 5월 28일 턱괴고 고모품에서 자는 둘째.... 2006. 5. 28. 5월 28일 5월 28일 2006. 5. 28. 20060523 이쁜 연주 동생 https://youtu.be/Wx7AsuDn5-4 2006. 5. 23. 20060419 치카치카 https://youtu.be/DenFOoB5Z80 2006. 5. 23. 13 일만에 집에 온 둘째 태어나면서 NICU ( 신생아 중환자실) 에 있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집으로 왔다. 연주엄마는 산후조리원에 간지 1주일만에 나와서 오늘부터 집에 있게 됬다. 연주랑 단둘이 있다가 두명이 더 오니, 정말 대가족이 된 기분이다. 연주랑 둘째랑 같이 눞혀 놓으니, 작게만 보이던 연주가 많이 커보인다. 2006. 5. 22. 陸 緣 寯 陸 緣 寯 2006. 5. 22. 陸 緣 寯 陸 緣 寯 ( 육 연 준 ) 오늘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에 왔다. 2006. 5. 22. 어린이집에서 찍어준 사진 어린이집에서 농장체험 가서 찍어준 사진.. 선생님이 너무 무표정을 찍었다. 2006. 5. 22. 연주동생 인큐베이터에 있는 연주동생,,, 오늘 보니깐 재법 남자애 티가 많이 난다. 2006. 5. 13. 오랜만에 브이 ~ 오랜만에 브이 ~ 2006. 5. 13. 병원에서 병원에서 2006. 5. 13. 생일축하 쉬는 토요일, 연주와 같이 병원에 있는 연주엄마 병문안 가서, 케익가지고 그냥 생일축하 노래부르고 놀았음. 2006. 5. 13. 병원에서 병원에서 연주한테 쥬스 뺏어먹는중.. 2006. 5. 13. 연주 동생 둘째날 연주 동생 둘째날 사진 이날은 인큐베이터안에서 치료중 2006. 5. 10. 연주 동생 둘째날 연주 동생 둘째날 사진 이날은 인큐베이터안에서 치료중 2006. 5. 10. 연주 동생 태어나던 날 연주 동생 태어나던 날 수술실에서 나온 직후.. 신생아실 들어가기전 신생아실 들어가기전 2006. 5. 10. 연주 동생 태어나던 날 수술실에서 나온 직후.. 신생아실 들어가기전 신생아실 들어가기전 2006. 5. 10.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3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