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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등록 회사와 집에서 운동을 한지 어언 10개월이 다 되어 간다. 올해 4월이면 정확히 1년,, 오늘 드디어 헬스클럽에 등록해서 운동을 했다. 3월의 첫째날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어, 그냥 운동복 들고 달려갔다. 런닝머신을 뛸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지도하는 사람이 런닝부터 하라고 해서 런닝을 한 20분 뛰었는데, 처음 뛰는 거라 왜 그리도 자세가 엉성한지,, 한 10분정도 뛰다 옆사람들을 보니,, , 딴 사람들 걷는 속도(4-5km/h)로 해놓고 그 늦은 속도에서 내가 폴짝 폴짝 뛰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얼마나 이상했을까 ? ( 아 쪽팔려 ) 웨이트트레이닝은 평소에 줄곧 해와서 그런지, 상체운동을 하면서 인클라인 벤치, 플랫밴치 모두 60KG 이상을 3세트 가뜬히 소화를 해냈더니, 트레이너가 내심 놀래는 .. 2006. 3. 1.
설날 진해 할아버지집 소파에 있는 귀여비 2006. 2. 23.
귀여운 짝다리 연주 고모부사진에 찍힌 연주 2006. 2. 23.
백화점 나들이 주말에 백화점엘 같이 갔다가,,,, 핸폰으로 찍은 사진 2006. 2. 20.
노트르담드 파리 (2006.02.19) Notre-Dame de Paris 세종문화회관에서 2월 19일 관람.. 솔직히 스토리,줄거리에 빠져 들기 보다는 배우들의 몸짓, 안무, 표정에 더 관심이 갔다. 모르는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맞겼더니 사진이 초점이 빗나갔다. 그 짧은 시간에 찍는 방법 갈켜 줄수도 없고,,, . . . 아래는 커튼콜 할때 잽싸게 찍은 사진 몇장... 소감은 연주엄마가 적기 바람... 담에 파리에 가게 되면 노트르담 성당에나 가봐야 겠다. 2006. 2. 20.
보고 싶은 영화... but.. 보고 싶은 영화,, "청연" 개봉할 당시에는 친일파 주인공이다 뭐다 해서 말도 많았고,,, 그 말듣고 별로 보고 싶지 않았던 영화인데, 노래가 너무 좋다. 극장에서는 벌써 영화 종친거 같고,, 인터넷이나 뒤져봐야 겠다.. . . . . .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 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 반복 가고싶어 널 보고싶어 꼭.. 2006. 2. 10.
나 이뻐 ? 요즘 연주가 배운말.... 나 이뻐 ? ~ 2006. 2. 5.
2년만에 핸폰 교체 딱 2년전쯤 롯데백화점 진경이 심부름 ( 사은품 받으러 ) 가는 길에 용팔이 한테 속아서 샀던 핸드폰 ( 당시 52만원짜리 모토롤라 ) 를 드디어 갈아치웠다. 단돈 9천9백원,, 옥쎤에서 싼거 발견해서 KTF 로 갈아타는 걸로 진경이 것도 같이 해서 샀는데,, 잘 산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모토롤라 보다는 낫겠지... 2006. 2. 5.
연주머리속에 있는 명사 모음 * 과일 사과, 딸기, 바나나, 포도, 석류, 수박, 귤, * 신체 머리, 얼굴, 눈, 코 , 잎, 이마, 턱, 볼, 겨드랑이, 어깨, 배, 무릎, 발, 손 배꼽, 찌찌, 오줌, 똥, 귀, 눈썹, * 동물 돼지, 말, 소, 멍멍이, 고양이, 오리, * 사물 전화, 컴피터(컴퓨터), 리모콘, 티비, 시피커(스피커), 의자, 책, 베개, 침대, 이불, 책, 쇼파, 그네, 문, 냉장고, 안경, 휴지, 자동차, * 옷 바지, 양말, 신발, 장갑, 모자 * 기타 먹는것 밥, 물, 콜라, 약, 커피, 짱(어린이영양재 꼬마짱), 우유, 아스키림(아이스크림), 피자, * 욕실 비눔(비누), 팬팅(팬티), 수건, 샴푸, 거울 대충 기억나는것만 적었는데도 많다. 이상은 퇴근후에 연주랑 놀수 있는 1-2시간 동안 연주한테서.. 2006. 1. 16.
짜잼맨 짜잼맨(연주발음) 먹는중. 2006. 1. 15.
드럼 놀이 드럼 놀이 2006. 1. 15.
새해 첫날 ... 새해 첫날 ... 요쿠르트 먹는 중에. 2006. 1. 1.
20060101 새해 첫날.. https://youtu.be/vm5js7sKtLA 새해 첫날부터 연주 성질 나오네... 2006. 1. 1.
20051225 드럼치는 연주 https://youtu.be/RuQtGQ6dfNY 2005. 12. 26.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2005. 12. 21.
기차에서 받은 희소식.. 12월 16일 결혼기념일날.. 그날 나는 지방에 회사일이 있어서 일보고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에 이어, 노성일 위원장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라디오로 듣던중,,, 문자를 하나 받았다. 그것도 영어로 된. "Honey! congratulate me! I will give birth a male baby" 바로 답글을 날렸다. "oh! It's wonderful present to u & me at wedding anniversary. I'm on my way home with KTX and it's snowing outside. I think it was good choice to use train. See U later honey. !" 눈이.. 2005. 12. 21.
20051212 즐거운 날... https://youtu.be/J1zWKD79tPw 12월 12일.. 이날 유난히도 연주 기분이 짱 !!! 2005. 12. 13.
연주 미소 4종 세트 간만에 선보이는 연주 미소 4종 세트.. 2005. 12. 13.
20051201 동요부르기.. 즐거운 동요시간... 'If you are happy ? ' 2005. 12. 11.
20051112 토요일 아침 출근하던 토요일,,, 졸린 눈으로 '아빠 안녕~' 하는 귀여운 연주 2005. 12. 11.
12월 11일 독서중 독서중 2005. 12. 11.
12월 10일 12월 10일.. 핸드폰 가지고 노는 사이에.. 2005. 12. 11.
12월 10일 12월 10일 2005. 12. 11.
연주의 2번째 생일은.. 연주의 2번째 생일은.. 지난 금요일이었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이 넘어가 버렸다. 연주야 미안하다. 일부러 넘길려고 한건 아니고,,, 뭔가 준비하려 했는데, 너희 엄마가 ' 지 생일인지도 잘 모를텐데 그냥 넘어가자 !' 라고 해서 넘어갔단다. 아빠는 죄 없다. 몇일있으면 다가오는 연주 너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날 같이 즐기자.. 그냥 너 좋아하는 츄파츕스, 한 박스 사다 줄께...! 2005. 12. 6.
파마한 연주~ 엇그제 파마를 했습니다. 인형같은 연주... 2005. 11. 10.
맛난 식사 연주만 여기 보네? 2005. 11. 8.
수유리 삼촌댁 근처 은행길 웃는 모습 넘 예쁜 육양 2005. 11. 8.
수은. 시은 수은. 시은 2005. 11. 7.
작은누나 작은누나 2005. 11. 7.
너무 저돌적이야... 연주는 뽀뽀할때 너무 저돌적이야... 200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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