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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태워주기.. 연주가 좋아하는 비행기 태워주기.. 2005. 10. 2.
잠들기전.. 9월 22일밤 .. 샤워후 잠들기전.. 2005. 9. 23.
오늘 아침에,,, 연주엄마가 임신한 사실을 몇일전 알고 나서부터, 아침에 연주를 처갓집으로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게 내 몫이 되버렸다. 곤히 잠든 연주를 ,,혹시나 깨진 않을까 해서 조심조심 가긴 하는데, 항상 깨어 버린다. 푹 자야 하는 시기에, 매일 엄마 아빠 잠드는 밤 12시 넘어서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는 연주한테 너무 미안하다. 9시에 잠자고, 아침 9시되서 일어나는 아기들이 잘 큰다고 하는데,, 오늘은 연주를 처가 마루에 조심스레 내려 놓은후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연주가 "안ㄴ~~~~~~용 " 하고 날 보고 인사를 했다. 그 모습이 머리속에 남아 아직까지 머리속에 맴돈다. 2005. 9. 13.
남당리 대하축제에서 (2005.09.10) 남당리 대하 먹으로 가서,,,, 연주한테 많이 먹일려고 했는데,,, 나랑 연주엄마랑 둘이서 다 먹음... 2005. 9. 11.
즐거운 주말 엄마 아빠가 둘다 같이 집에 있으니 기분이 좋은가 보다... 2005. 9. 10.
연주의 쌍거풀.. 오늘 갑자기.... 연주한테,, 쌍거풀이 생겼다.. 내일 자고 일어나면 없어질까 ? 그냥 그대로 남아 있으면 돈 굳는 건데,, 2005. 9. 9.
오페라의 유령, 두번 관람.. 영국 오리지날 캐스트의 "오페라의 유령" 연주엄마가 8월 25일 목요일저녁 7시 30분 공연 티켓을 구했다. 평소에 오페라의 유령 DVD 를 사라고 몇번 들었던 기억 외에 내 머리속에 "오페라의 유령"은 그다지 별 기억이 없는 뮤지컬이었다. 어찌어찌 해서 25일날 8만원짜리 좌석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을 감상했다. 사전에 미리 내용을 좀 알고 가는 것이 좋다 하여, 인터넷에서 대본을 다운받아서 앞부분만 조금 보고 갔다. 좌석이 2층이라, 조금높긴 하다. 그래도 3층, 4층 좌석보다는 시야가 좋으니,, 만족하고 관람을 하였다. 공연이 시작되고 화려한 무대의 연속이다. 한구절 한구절 놓치지 않기 위해 자막과 무대를 번갈아 열심히도 봤다. 1시간 반정도 끝나고 쉬는 시간.. 나와서 기념사진이나 밖을까 ? .. 2005. 8. 29.
캐리비안베이에서 (2005.08.27) 캐리비안베이에서.. 8월 27일 2005. 8. 28.
캐리비안베이에서 캐리비안베이에서.. 8월 27일 2005. 8. 28.
캐리비안베이에서 (2005.08.27) 캐리비안베이에서.. 8월 27일 2005. 8. 28.
캐리비안베이에서 캐리비안베이에서..8월 27일 2005. 8. 28.
한번 더 보고 싶다. 태어나서, 뮤지컬은 본적이 없었다. 연주엄마가 표를 두장 예매해서 영국 오리지널 캐스트의 "오페라의 유령"을 몇일전 봤는데, 그 감동이 참으로 대단하다. 한번 더 보고 싶으나, 이제 3-4일 밖에 남질 않았다. 너무나 아쉽다. 몇년 후에, 또 할래나 ? 2005. 8. 28.
오페라의 유령-예술의 전당 (2005.08.28) 영국 오리지널 캐스트 오페라의 유령 한국공연.. 쉬는 시간에.. 2005. 8. 26.
연주의 장난 연주가 아빠 엄마를 상대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어설프지만, 꼬집고 도망가고,, 때리고 도망가고,, 조금씩 크기 시작하면서 심부름도 곧잘 한다. 전화벨 울리면 전화기 가져오고,,, 전화 다하고 나면 제자리 가져다 놓고.. 신기해 죽겠다. 2005. 8. 16.
20050815 발라드 땐스 8월 15일... 오늘은 공휴일.. 댄스곡 .. 그것도 장윤정의 어머나, 짠짜라에 맞춰서만 춤을 추더니, 오늘은 연주엄마가 좋은하는 노래에 맞춰서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함. 2005. 8. 15.
2005.06.23 연주의 시체놀이.. 2005년 6월 23일 2005. 8. 15.
20050611 연주의 짠 짜라 댄스 2005년 6월 11일 연주의 짠 짜라 댄스 이노래만 나오면 아주 신이나서 난리도 아님.. 2005. 8. 15.
20050605 밥먹다가 혼나는 연주 https://youtu.be/7hfTtJnizeQ?si=yAd5irAf2_fn9bWs 2005년 6월 5일 일요일 오후 2005. 8. 15.
롯데월드 수영장에서 롯데월드 수영장에서... 2005. 8. 15.
좋은 동네 살아야.. 화곡8동.. 근처에 괜찮은 헬스장. 수영장 하나 없다. 한 집에서 5분 거리에 헬스장 있는데, 바깥에서 봐도 꽤재재해 보이고,, 70-80년대 헬스장 같은.. 왜 화곡동에는 유리벽에 은은한 조명에 깨끗하게 지어놓은 헬스장 하나 없을까 ? 어여 좋은 동네로 이사가자.... 그래도 하안동 살때에는 주은스포츠 센터가 그나마 좋았는데,, 2005. 8. 12.
작은누나네.. 9월에 매형될 분이랑 누나랑.. 2005. 8. 9.
한 몸매 짝은누나.. 한 몸매 였는데, 난 잘 모르고 있었음.. 2005. 8. 9.
작은누나네 작은누나네,,, 요즘 임자 만나서 깨가 쏟아지고 있음.. 2005. 8. 9.
큰누나 ū����... 2005. 8. 9.
큰누나네 휴가중 사진 큰누나네 휴가중 사진 2005. 8. 9.
큰누나네 휴가중 사진 큰누나네 휴가중 사진 2005. 8. 9.
작은누나네랑 큰누나네 작은누나네랑 큰누나네 2005. 8. 9.
매형,수은,시은 (낙안읍성민속마을)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2005. 8. 9.
해운대에서 수은,시은 해운대에서 수은,시은 2005. 8. 9.
여름 휴가 이야기 여름 휴가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dBK_e9-pEQQ 200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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