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3 연주 생활통지표 (1학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3. 1. 연주 생애 첫 핸드폰 1학년때에는 그저 1학년인데 무슨 핸드폰이야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학교 끝나고 혼자 방과후 교실에 가고, 방과후 교실일 끝나면 저녁에 봐줄만한 분이 없어 도서관이나 집으로 혼자 와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장만해 주었다. 연주에게도 버젓한 폰 번호가 생기고 나니, 연주가 점점 커 가는게 실감난다. 지금이야 단축번호 1,2번에 각각 엄마,아빠가 저장되어있는데, 나중에 1,2 번이 아닌 다른 번호로 밀려난걸 보면 얼마나 서운할까 ? 요즘은 목욕을 시켜주면서도 연주 목욕시켜줄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011. 2. 23. 내겐 너무 버거운 육아 새학기가 시작되면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다. 오후에는 애들 돌봐주실분을 안쓰려고 마음 먹었다. 비용대비 효율적인것 같지도 않고 연주가 지 몫을 잘해내고 있어 가능할것같다. 연주에게 너무 큰 부담을 안겨주는것같아서 미안하고 연준이도 유치원에 너무 오래두는것 같아 미안하다. 올해는 직장일보다 애들을 우선으로 가정에 좀더 신경써야겠다. 직장을 그만두고 애들에게 전념하고 싶지만 요때만 견디면 된다는 주위사람들의 만류로 그냥저냥 버티고 있는중이다. 연주야.연준아! 이 엄마는 너희들만 믿는다. 2011. 2. 22. 가끔씩 내눈이 카메라였으면 하는.. 가끔씩 내눈이 카메라였으면 하는생각이 든다. 어제가 정월대보름, 달님께 소원을 하나씩 빌라고 했더니, 연주, 연준이가 창가로 가서 보름달을 보면서, 두손 모아, 눈감고 기도를 했는데,,(어떤 기도했는지 물어봤으나 기억이 안남)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우리 귀염둥이 연주/연준아. 우리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게 아빠 소원이야. 2011. 2. 18. 육포토 닷컴 재가동.. 옛날에 찍어두었던 사진 몇장 전시하는 용도로, ( 놀고있는 도메인이 썩혀두기 아깝기도 하고 ) http://6photo.com 재가동 시작. 2011. 2. 16. 뮤지컬 피노키오 공연장 (2011.02.13) 연주가 찍어준 사진.. 2011. 2. 13. 뮤지컬 피노키오 공연장 (2011.02.13) 뮤지컬 피노키오 공연 마지막 날 , 마지막회 관람. 2011.02.13. 건국대학교 2011. 2. 13. 뮤지컬 피노키오 공연장(2011.02.13) 뮤지컬 피노키오 공연 마지막 날 , 마지막회 관람. 2011.02.13. 건국대학교 2011. 2. 13. 진해할아버지 생신잔치 (2011.02.03) https://youtu.be/HUQ2flPHqO8 2011. 2. 6. 수은이가 사다준 선물 (2011.02.04) 수은이가 미국에서 사서 선물해 준 연주/연준이 썬그라스 .. 2011. 2. 5. 진해가는 길 (2011.02.02) 진해가는 기차 안에서 2011. 2. 5. ♬ 눈썰매장에서 ♬ (2011.01.15) 웅진 플레이도시 실내 눈썰매장 2011. 1. 31. 새해첫날 (2011.01.01) 머리 손질했을때 연준.. 2011. 1. 31. 장난꾸러기 (2011.01.25) .. 2011. 1. 31. 일요일 아침(2011.01.30) 일요일 아침.. 목욕후 아침 식사중.. 2011. 1. 31. 채선당에서 (2011.01.14) 유난히 우리 식구가 자주 가는 채선당에서... 2011. 1. 29. 공항 CGV 에서 (2011.01.29) 가필드 보러 들어가기전... 2011. 1. 29. 육도희 돌잔치에서 (2011.01.22) 창호 딸 육도희 돌잔치에서.. 2011. 1. 29. 연주, 연준이 막춤 (2011.01.17) https://youtu.be/LSkIN0N7tP4 https://youtu.be/X2gGCIzk7uc https://youtu.be/uM2B_uqYO1w 2011. 1. 17. 연주의 일기 (2010.12.19)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17. 매매 끝 작년 10월부터 진행한 아파트 갈아타기,, 이제서야 끝이다. 2010.11월 05일 매도계약 2010.11월 12일 매수계약 이후, - 이사 - 기존 대출 소멸 - 신규 주택담보 대출 - 주민등록 이전신고 등을 거쳐, 오늘 옛날 살던 집의 등기이전까지 하고 세금 안내기 위해서 세무서에서 양도세 비과세 신고까지 완료 이사 한번 하기 힘들다. 취득세 + 법무사비 + 부동산수수료 + 이사비 등등 하니깐 집 옮기는데 든 비용만 2천만원..어이쿠.. 2011. 1. 17.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