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39 20050605 밥먹다가 혼나는 연주 https://youtu.be/7hfTtJnizeQ?si=yAd5irAf2_fn9bWs 2005년 6월 5일 일요일 오후 2005. 8. 15. 롯데월드 수영장에서 롯데월드 수영장에서... 2005. 8. 15. 좋은 동네 살아야.. 화곡8동.. 근처에 괜찮은 헬스장. 수영장 하나 없다. 한 집에서 5분 거리에 헬스장 있는데, 바깥에서 봐도 꽤재재해 보이고,, 70-80년대 헬스장 같은.. 왜 화곡동에는 유리벽에 은은한 조명에 깨끗하게 지어놓은 헬스장 하나 없을까 ? 어여 좋은 동네로 이사가자.... 그래도 하안동 살때에는 주은스포츠 센터가 그나마 좋았는데,, 2005. 8. 12. 작은누나네.. 9월에 매형될 분이랑 누나랑.. 2005. 8. 9. 한 몸매 짝은누나.. 한 몸매 였는데, 난 잘 모르고 있었음.. 2005. 8. 9. 작은누나네 작은누나네,,, 요즘 임자 만나서 깨가 쏟아지고 있음.. 2005. 8. 9. 큰누나 ū����... 2005. 8. 9. 큰누나네 휴가중 사진 큰누나네 휴가중 사진 2005. 8. 9. 큰누나네 휴가중 사진 큰누나네 휴가중 사진 2005. 8. 9. 작은누나네랑 큰누나네 작은누나네랑 큰누나네 2005. 8. 9. 매형,수은,시은 (낙안읍성민속마을)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2005. 8. 9. 해운대에서 수은,시은 해운대에서 수은,시은 2005. 8. 9. 여름 휴가 이야기 여름 휴가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dBK_e9-pEQQ 2005. 8. 7. 연주랑 나랑..(2005.07.29) 우연히도 찍고 보니, 웃는 포즈가 비슷함. 2005. 8. 6. 연주의 목소리는.. 연주가 요즘 말을 조금씩 길게한다. 두글자만 발음하던 것을 요즘은 세글자 이상도 곧잘 발음하곤 한다. 하나씩 하나씩 아는 단어, 말할줄 아는 단어가 늘어갈때 마다 너무 너무 신기하다. 최근에 가장 놀란것은,, 1. 돈셀때 손가락에 침뭍히는것,, 2. 내가 트럼하면 "어어~억" 하면서 따라하는것. 3. 포도 껍질채 먹다가 요즘 내가 껍질 버리고 먹는거 보고서 껍질 까고 먹는 것. 4. 목욕하러 가면 이전에는 "엎드려" 해야 엎드렸는데, 최근에는 혼사 "업듀~" 하면서 혼자 엎드리는것..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신기하고 이쁜게 많다. 이런 모습 보고 있으면 매일 매일 집에서 같이 연주랑 놀고 싶다. 2005. 8. 5. 완도 청해포구 완도 청해포구에서 2005. 8. 4. 민속마을에서.. 민속마을에서.. 2005. 8. 4. 안녕 ~~ (2005.07.30)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더위를 피해 잠시 쉬는중.. 2005. 8. 4. 녹차밭에서 (2005.07.29) 녹차밭에서.. 둘이 자~알 논다. 2005. 8. 4. 낯선 남자애와의 키스 휴가길 녹차밭 길에서 만난 남자애와 키스.... 2005. 8. 4. 브이~~~! 요즘 연주한테 "브이" 라고 하면 저런 포즈가 나옵니다. 2005. 8. 4. 보성 녹차밭 (2005.07.29) 보성 녹차밭에서... 2005. 8. 4. 휴가 떠나는 길 휴가 떠나는 길.. 그러나 비가 많이옴.. 2005. 8. 4. 2005년 여름휴가 이야기. 1. 휴가 첫날 7월 28일 휴가 첫날이다. 근데 날씨가 심상치 않다. 27일가지만 해도 날씨가 쨍쨍했는데, 휴가 첫날부터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 고속도로를 타고 한 30분 달렸을까 ?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와이퍼를 최대속도로 해도 앞이 구분이 되질 않는다.. 젠장... 작년에는 해외로 가는 바람에 연주랑 같이 못갔지만, 올해에는 연주랑 같이 가는 첫 여름 휴가인 만큼 날씨가 좋아야 되는데 걱정이다. 그래도 차로 달리는 동안에는 잠자고 휴게소 들르면 잠이 깨는 연주가 마냥 귀엽기만 하다. 숙소인 화순금호리조트로 가는 길에 첫째날 방문 예정지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길, 담양의 대나무 테마파크, 소쇄원등을 손꼽아 놨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천천히 달리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가 되었다. 그래도 .. 2005. 7. 31. 내이름은 김삼순 유일하게 내가 요새 즐겨보던 드라마가 종영 되었다. 종영된지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다. 마지막 엔딩 장면과 조각같은 빈이를 담아봤다. 많은 여운을 남기면서 대미를 장식하였던 멋있는 장면... 그들의 사랑은 쭉 계속되다. 해피엔딩의 여운을 남겨줘서 기쁘다. 빈이는 앞모습도 멋있지만,,특히 옆모습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아름답다. 살인 보조개는 또 어떻구.. 조인성 다음으로 내가 아끼는 남자 배우 반열에 올렸다.ㅋㅋ 연애시절에는 슬픔도 함께하고, 서로 먼저 희생하고, 수도 없이 서로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그래서 즐겁고 행복하다. 삼순이와 삼식이의 연애처럼.. 결혼생할로 이어지면서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가는 것 같다. 슬픔은 서로 모른척하고, .. 2005. 7. 23. 연주가 삐졌을때 연주가 삐졌을때 .. 2005. 7. 6. 신발 놀이 오늘 새로 산 아빠 신발 싣고 놀고 있는 연주 2005. 7. 6. 운동 3개월째,, 셀프사진 운동을 4월 초에 시작했으니, 정확히 3개월째,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찍었다. 운동직후라,, 사진에서 땀 냄새가 나는듯 하다. 연주 엄마는 , 갑자기 운동하는것을 보고서는 여자 생긴게 아니냐고 한다. 나에게는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있긴 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로 연주. ㅎㅎ 2005. 7. 2. 6월 30일 간만에 찍은 연주 사진.... 2005. 6. 30. 6월 25일 욕실에서 볼풀과 함께.. 2005. 6. 26.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3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