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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12월 5일 2004. 12. 6.
12월 4일 12월 4일 2004. 12. 4.
여보쎄요 ? 연주가 잠잘때 되면 꼭 하는거..전화기 들고 소리듣기.. 2004. 11. 30.
연주의 재롱 1. 연주가 돌잔치 다음날인 어제 저녁에 생각지도 못한 재롱을 부렸다. 우연의 일치인지,, 기저귀가 두툼하여 갈아주려고 눕혀 놓으니, 연주가 일어나서 기저귀를 가져와서 나한테 준다. 그리고는 다시 누워서 다리를 든다. 연주의 재롱,, 이거 비디오 찍었어야 되는데, 2. 그리고 두번째 재롱 연주엄마가 빨래를 돌리고 연주가 먹을 밥을 준비하는 사이에 세탁이 다된 양말을 거실에 펼쳐 놓고 빨래걸이에 널고 있으니, 연주가 아장아장 걸어와서는 양말을 하나씩 나한테 주었다. 받은 양말을 걸고 나면 연주가 또 하나를 집어서 나한테 주고,, 이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 이렇게 기쁘니,, 나중에는 또 어떤 재롱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조만간 비디오캠코더 하나 사자, 2004. 11. 29.
연주엄마, 연주 연주엄마, 연주 2004. 11. 28.
가족사진 돌잔치 기념 가족사진 2004. 11. 28.
가족사진 돌잔치 기념 가족사진 2004. 11. 28.
애기 공주 11월 28일 2004. 11. 28.
11월 28일 연주맘과 연주,, 돌잔치 드레스 입고 2004. 11. 28.
11월 28일 돌잔치 드레스 입고... 2004. 11. 28.
바쁨의 연속 눈코뜰새 없이 바쁜데, 연주 돌잔치에다가, 육씨네 홈피 만료되서 이사가느라,, 회사에서는 업무하랴, 부서홈피 만들랴, 연말 행사 준비하랴, 1시에 잠자고, 5시반에 일어나고,, 정신이 없다. 바쁜일은 항상 겹쳐서 온다고,, 2004. 11. 24.
11월 19일 새벽 3시 11월 19일 새벽 3시경 자고 있는 연주엄마와 연주 2004. 11. 21.
11월 19일 11월 19일 2004. 11. 21.
11월 18일 11월 18일 , 연주엄마는 연주재우기 위해 안간힘, 나는 사진 찍어줄려고 안간힘. 2004. 11. 18.
11월 14일 목욕후 11월 14일 목욕후 2004. 11. 14.
밥먹는데 건들지 마쇼 11월 13일 2004. 11. 14.
11월 10일 11월 10일 2004. 11. 14.
연주야~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는 중.. 연주가 보고싶다. 어제는 퇴근하고 나니, 연주엄마랑 연주랑 퍼질러 자고 있었다. 혹시나 나 때문에 깨울까봐 조심스레 잠자리 들었지만, 연주는 그 소리에 놀라 깨곤 한다. 그 때마다 연주엄마한테 싫은 소리 듣지만,, 하루종일 연주 생각,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여기 와서 연주사진 보고 가지만, 집에 가면, 연주랑 볼 시간이 별로 없다. 언제 연주한테 제대로 아빠 대접 받을라나.. 2004. 11. 9.
남이섬 (2004.11.07) 남이섬 2004. 11. 7.
연주의 작품 잠깐 딴 짓 한 사이에 연주가 거실에 만든 작품들 2004. 11. 7.
남이섬 시리즈 마지막 남이섬 시리즈 마지막 2004. 11. 7.
남이섬 남이섬 2004. 11. 7.
11월 7일 남이섬에서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11.0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11.0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남이섬에서 (2004.11.07) 남이섬에서 2004. 11. 7.
남이섬에서 (2004.11.07) 남이섬에서 2004. 11. 7.
남이섬 (2004.11.07) 11월 7일 2004. 11. 7.
남이섬 (2004.11.0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남이섬 (2004.11.07) 11월 7일 남이섬에서 2004.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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