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88 보성 녹차밭 (2005.07.29) 보성 녹차밭에서... 2005. 8. 4. 휴가 떠나는 길 휴가 떠나는 길.. 그러나 비가 많이옴.. 2005. 8. 4. 2005년 여름휴가 이야기. 1. 휴가 첫날 7월 28일 휴가 첫날이다. 근데 날씨가 심상치 않다. 27일가지만 해도 날씨가 쨍쨍했는데, 휴가 첫날부터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 고속도로를 타고 한 30분 달렸을까 ?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와이퍼를 최대속도로 해도 앞이 구분이 되질 않는다.. 젠장... 작년에는 해외로 가는 바람에 연주랑 같이 못갔지만, 올해에는 연주랑 같이 가는 첫 여름 휴가인 만큼 날씨가 좋아야 되는데 걱정이다. 그래도 차로 달리는 동안에는 잠자고 휴게소 들르면 잠이 깨는 연주가 마냥 귀엽기만 하다. 숙소인 화순금호리조트로 가는 길에 첫째날 방문 예정지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길, 담양의 대나무 테마파크, 소쇄원등을 손꼽아 놨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천천히 달리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가 되었다. 그래도 .. 2005. 7. 31. 내이름은 김삼순 유일하게 내가 요새 즐겨보던 드라마가 종영 되었다. 종영된지 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다. 마지막 엔딩 장면과 조각같은 빈이를 담아봤다. 많은 여운을 남기면서 대미를 장식하였던 멋있는 장면... 그들의 사랑은 쭉 계속되다. 해피엔딩의 여운을 남겨줘서 기쁘다. 빈이는 앞모습도 멋있지만,,특히 옆모습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아름답다. 살인 보조개는 또 어떻구.. 조인성 다음으로 내가 아끼는 남자 배우 반열에 올렸다.ㅋㅋ 연애시절에는 슬픔도 함께하고, 서로 먼저 희생하고, 수도 없이 서로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그래서 즐겁고 행복하다. 삼순이와 삼식이의 연애처럼.. 결혼생할로 이어지면서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가는 것 같다. 슬픔은 서로 모른척하고, .. 2005. 7. 23. 연주가 삐졌을때 연주가 삐졌을때 .. 2005. 7. 6. 신발 놀이 오늘 새로 산 아빠 신발 싣고 놀고 있는 연주 2005. 7. 6. 운동 3개월째,, 셀프사진 운동을 4월 초에 시작했으니, 정확히 3개월째,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찍었다. 운동직후라,, 사진에서 땀 냄새가 나는듯 하다. 연주 엄마는 , 갑자기 운동하는것을 보고서는 여자 생긴게 아니냐고 한다. 나에게는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있긴 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로 연주. ㅎㅎ 2005. 7. 2. 6월 30일 간만에 찍은 연주 사진.... 2005. 6. 30. 6월 25일 욕실에서 볼풀과 함께.. 2005. 6. 26. 이쁘다.. 6월 6일. 2005. 6. 6. 빙글빙글 (2005.06.06) 빙글빙글.. 2005. 6. 6. 갤러리쉐브아.(2005.06.06) 6월 6일 .... 고양시 갤러리 쉐브아. 2005. 6. 6. 갤러리 쉐브아에서 연주엄마가 눈을 감았지만, 연주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 2005. 6. 6. 갤러리 쉐브아에서 (2005.06.06) 고양시에 있는 갤러리 쉐브아에서.. 2005. 6. 6. 연주아빠 간만에 내가 나온 사진 발견.... (6월 6일 갤러리 쉐브아..) 2005. 6. 6. 상암 공원에서 (2005.05.29) 상암 공원에서 2005. 5. 29. 보리밭에서 상암 월드컵 공원 보리밭에서. 2005. 5. 29. 엄마 뭐해 ? (2005.05.29)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셀카찍는 연주엄마와 뭐하나 궁금해서 바라보는 연주의 모습 2005. 5. 29. 연주와 함께한 하루 토요일날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열린음악회엘 갔다. 학교 주차비가 비싸고 버스 한번타면 갈수 있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타고 가서, 열심히 노래부르고 구경하면서 놀았으나,, 문제는 돌아오는 길.. 버스안에서 소리지르고,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 해서 결국 버스안의 모든 사람들 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주차비 좀 내더라도 차를 가져오는 건데' 하면서 후회를 했다. 버스안에서 많이 봐왔던 어린 애들 데리고 버스 타는 아줌마들이 참으로 대단해 보였다. 그래도 간만에 들른 연세대학교 교정, 옛 학생때 추억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고, 가수들 노래소리에 맞춰서 야광봉을 흔드는 연주의 모습이 너무나 이뻤다. 공연에 즐거워 하는 연주모습에, 이런 장소에 자주 데리고 다녀야 겠다는 생.. 2005. 5. 16. 첫솜씨 처음으로 솜씨를 부렸다. 주말에는 엄마가 해주는 죽을 얻어다 먹이거나,,,우리가 먹던 맨밥에 김을 싸서 주거나 했는데,,엄마의 부재(중국여행)로 어쩔수 없이 4박 5일동안 연주의 식사를 내가 전적으로 담당하게 되었다. 제목은 '쇠고기 야채 주먹밥'이다. 재료 : 다진 쇠고기, 당근, 감자, 밥, 참기름 장보러 가기전에 요리책을 한번 훑고 갔는데,, 치매끼가 도졌다. 쇠고기, 당근은 기억이 나는데,,다른 야채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 감자를 사버렸다. 다시 보니 오이네..볶음밥에 오이 정말 안어울리는데.. 정성들여 만들었다. 연주를 보면 잘먹이지 못하고, 잘놀아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정성을 들였다. 먹기전에 사진 한컷 남기려고 시간좀 지체했더니, 달려들어 먹을려고 난리법석이다. .. 2005. 5. 15. 열린음악회 (2005.05.14) 연세대 에서 열린 열린음악회 관람중... (5월 14일 토요일) 2005. 5. 15.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2005.05.14)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2005. 5. 15. 잠자기전 잠자기전 2005. 5. 4. 일산 호수공원 (2005.04.30) 일산 호수공원에서 계단 오르고 내려가기 연습중. 2005. 5. 1. 일산 호수공원 일산 호수공원 2005. 5. 1. 4월 마지막날, ,일산 꽂 전시회 .. 4월 마지막날, ,일산 꽂 전시회 .. 2005. 5. 1. 4월 30일 4월 마지막날, ,일산 꽂 전시회 .. 2005. 5. 1. 옷장에 숨기 옷장에 숨기 2005. 4. 20. 4월 10일 집근처 놀이터.. 진짜 그네 타고 .. 2005. 4. 10. 운동한지 4일째 집에서 운동을 한지, 4일째 담배를 끊으면서 살이 좀 붙으면서 이렇게 생각없이 살 찌다가 디륵디륵 살 찔까봐 두려워서 일단 운동을 하기 시작을 했는데, 내 체질에 살이 그렇게 많이 찔 체격은 아니고, 그래도 운동은 시작했으니깐 꾸준하게 해보자. 딱 권상우 만큼만.... 권상우 (신체 : 키: 182cm, 체중: 70kg ) 나랑 키 조금 차이나고, 체중 조금 차이나고, 외모 별반 차이 없고,, 2005. 4. 8.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