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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동생 인큐베이터에 있는 연주동생,,, 오늘 보니깐 재법 남자애 티가 많이 난다. 2006. 5. 13.
오랜만에 브이 ~ 오랜만에 브이 ~ 2006. 5. 13.
병원에서 병원에서 2006. 5. 13.
생일축하 쉬는 토요일, 연주와 같이 병원에 있는 연주엄마 병문안 가서, 케익가지고 그냥 생일축하 노래부르고 놀았음. 2006. 5. 13.
병원에서 병원에서 연주한테 쥬스 뺏어먹는중.. 2006. 5. 13.
연주 동생 둘째날 연주 동생 둘째날 사진 이날은 인큐베이터안에서 치료중 2006. 5. 10.
연주 동생 둘째날 연주 동생 둘째날 사진 이날은 인큐베이터안에서 치료중 2006. 5. 10.
연주 동생 태어나던 날 연주 동생 태어나던 날 수술실에서 나온 직후.. 신생아실 들어가기전 신생아실 들어가기전 2006. 5. 10.
연주 동생 태어나던 날 수술실에서 나온 직후.. 신생아실 들어가기전 신생아실 들어가기전 2006. 5. 10.
퇴원하는날.. 오늘 드디어 연주가 4일동안의 입원 기간을 통해 폐렴을 물리치고 퇴원하는 날이다. 병원에서 4일동안 콕 쳐박혀 있었더니, 연주가 퇴원하는 아침에 연주옷을 입혔더니 신이 나서 안절부절 못한다. 12시경에 약을 받아서 퇴원을 하는길에 백화점에 들렸더니, 온세상이 연주세상이다. 병을 이겨낸 연주가 기특해서 연주엄마가 백화점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사주었더니, 신이나서 쭉쭉 빨아 먹는다.. 연주가 웃는 얼굴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오늘 하루가 너무 좋다. 콧물과 기침, 가래, 고열, 구토,,,,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잔인했던 3,4월,, 이제 이번 입원을 끝으로 다시는 연주가 감기,폐렴으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2006. 5. 7.
언제 나을려나.. 연주가 3월서 부터 아프더니, 나아지지가 않고 있다. 콜록콜록 하다가 먹은거 다 게어내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해열재와 감기약으로 하루 하루 버티는 연주가 너무 안스럽다. 연주야,, 빨리 나아서 아빠를 귀찮게 해주라. 2006. 5. 2.
식사중 식사중 2006. 4. 16.
20060407 연주의 곰세마리 https://youtu.be/YXQsQSkOu_Y 2006. 4. 16.
20060331 즐거운 동요시간..(반짝반짝 작은별) https://youtu.be/dsCXClbZrII 즐거운 동요시간.. 2006. 4. 16.
20060310 누구 딸 ?. *『여시』 : 여우처럼 간사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전라도 지방에서 주로 사용한다. '여수' 라고도 부름. *『풍신』 : 전라북도 사투리로 뜻을 풀이하면 되먹지도 않은짓을 하려고 깝죽댈때 쓰는 말. 2006. 4. 16.
출근하려던 참에 연주보고 놀람 오늘 오전 6시경,,, 자고있는 연주를 옷을 입혀 안고 나가려는 순간 연주눈을 봤더니, 눈꼽이 너무 많이 껴서 눈이 위 아래가 딱 달라붙어 있었다. 누가 장난쳐서 본드로 붙인것 마냥,, 정말 놀랐다. 눈꼽을 손으로 다 띠어내고 눈을 벌리니, 눈이 떠지기는 하는것 같은데, 눈이 충혈된게 영 이상타.. 황사때문인것 같기도 한데, 눈병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연주야 제발 아프지 마라, , 감기도 아직 안나아서 콧물 줄줄 흘리고 기침하다가 먹은거 토해내는것 보면, 안스러워 죽겠는데... 눈까지 아프니... 2006. 4. 10.
큰누나와 연주 (2006.04.02) 큰누나와 연주 ( 진해 양어장에서 ) 2006. 4. 10.
선향씨네 집들이 메뉴 선향씨네 집들이 메뉴.. 샤브샤브 2006. 4. 10.
삼촌의 피를 물려받아서 S자 곡선의 사진사 수은 2006. 4. 10.
위험한 연주 놀래서 내려오고 싶어하네 2006. 4. 10.
진해가는 길에 진해가는 길 차안에서.... 진경이가 찍은 폰카... 2006. 4. 9.
피아노 치는 연주 피아노 치는 연주 2006. 4. 6.
진해에서 (4월 2일) 진해에서 (4월 2일) 2006. 4. 4.
진해 군항제에서 (2006.04.02) 진해 군항제에서 2006. 4. 3.
작은누나네 작은누나네 2006. 4. 3.
진해 군항제에서 (2006.04.02) 4월 2일 진해 군항제에서 2006. 4. 3.
작은누나네 작은누나네 2006. 4. 3.
창성이네 창성이네 2006. 4. 3.
큰누나네 큰누나네 2006. 4. 3.
창성이네 창성이네 2006.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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