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tory357 속초여행 두번째이야기- 눈썰매장,낙산사 (2016.01.30) 속초여행 - 첫번재 이야기 (http://6cne.com/3763) 에 이어서 두번째이야기. 영금정에서의 일출을 보고 숙소에 돌아온 뒤 아침 식사를 하였다. 주말이라 주차장은 만원이었고 리조트내 도로 갓길에도 자리가 없을 만큼의 많은 차들이 이 대명리조트에 있었는데, 그렇게 많던 차들이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한다. 리조트에서 설악산이 보이는데, 얼핏 보면 캐나다에서 봤던 밴프/재스퍼 일대에서 봤던 록키산과 비슷한 느낌이다. 다음번에 아이들이 크면 설악산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숙소를 나왔다. 그리고 향한곳은 리조트내 눈썰매장. 어제 식사하러 왔다갔다 하면서 봐뒀었는데 아이들이 눈썰매를 꼭 타고 싶어 해서 예정에 없던 눈썰매를 타게 되었다. 집에 근사한 눈썰매가 있긴 한데 가져왔어도 어차피 쓸모없을뻔 했다... 2016. 2. 10. 속초여행 첫번째이야기- 대포항,영금정 (2016.01.30) 추운 겨울, 가족들과 나들이를 한지 오래 된것 같아 새해 들어 일출을 한번 보러가기로 마음을 먹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1월 마지막 주말 속초로 떠나게 되었다. 계획한 일정은 다음날 낙산사에서 일출보기와 대포항에서 회 먹기 두가지만 계획한 채로.. 사실 속초근방에 어떤 볼거리들이 있는지 알아보지 못한 상태였고 추운 겨울날의 여행일정에서 여러 코스를 넣으면 아이들이 힘들어 할것 같아 이번 여행은 대충의 계획으로 출발하였으나, 지나고 보니 꽤나 알찬 여행이었다. 서울에서 올림픽대로를 지나 춘천 가는 고속도로를 지나 가다 보니, 우울했던 기분이~~~~~ "인제 신남" 뒷자석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에게 "인제 신남" 표지판을 보여줬더니 재미있다고 서로 폰으로 찍어대기 바쁘다. 한참을 "인제/신남"으로 재미있게 .. 2016. 2. 10. 여행중에 즐기는 사우나 (2016.01.31) 지난 주말, 가족들과 떠난 강원도 여행길. 설악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대명 델피노 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난 다음날, 오랜만에 가족들과 사우나를 하기로 하고 리조트내에 있는 실내사우나를 이용하게 되었다. 예전에 어릴적 초등학생 시절에는 동네 목욕탕에 매주 주말 아버지와 함께 갔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시대에는 그렇게 목욕/사우나를 매주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 같다. 오랜만에 한증막 사우나도 즐길겸, 묵은 떼도 벗겨낼겸 해서 간 사우나인데, 흔한 동네목욕탕수준의 일반적인 사우나였지만, 밖으로 나가면 특이하게도 지급되는 실내복을 입고 남녀/가족이 야외에서 온천에서 만날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다. 투숙객은 체크인시 받은 쿠폰 제시하면 30% 할인. 들어가자 마자 곧장 야외 온탕으로.. 주위에 눈이 쌓여 있고 .. 2016. 2. 6. 실내스케이트장 나들이 - 목동아이스링크 (2016.01.24) 아이들이 캐나다에 있을적에는 거의 매주 스테이트장을 다녔었다. 추운 나라라서 겨울 스포츠가 워낙에 활성화 되어 있었고, 인근에 야외든, 실내든 스케이트장이 곳곳에 있어서 자주 다녔었는데, 한국에 온뒤로는 스케이트를 잊고 살다가 오랜만에 인근에 있는 목동 아이스링크장엘 갔다. 한때 2년전쯤 아이들이 강습을 받았던 곳이기도 해서 오랜만에 찾아오니 아이들이 예전 기억을 되짚어 보며 반가워 하는 모습이었다. * [참고] 목동아이스링크 일일입장 - 일반개장 (http://www.mdicerink.co.kr ) - 이용시간 : 평일 14:00~18:00, 토/일/공휴일 12:00~18:00 - 이용요금 : 구분연령요금입장권어린이(유아)3,000원 / 3,900원(토/공휴일)중,고교생3,500원 / 4,500원(토/.. 2016. 1. 25. 단양 여행 - 도담삼봉, 구인사 (2015.10.10)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인 토요일, 단양 근처에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목적지로 정한곳은 구인사 사찰. 국내 여행을 계획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찰이 여행일정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데, 적당한 거리의 산행과 고즈넉한 산사에서 힐링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단양은 단양8경으로 유명한 곳곳의 관광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도담삼봉과 상선암 등은 2003년도에 연애할적에 들른적이 있던 터라 패스하려고 했는데, 리조트에서 불과 4-5km 남짓 거리에 도담삼봉이 있었던 터라, 오전에 잠시 들렀다 가기로 하였다. [도담삼봉] 도담삼봉(島潭三峯)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이다.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높이 6m의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첩봉(딸.. 2015. 10. 11. 충주 남한강 탄금호 자전거길 (2015.10.09) 지난 주말 연준이가 춘천 자전거길에서 아빠랑 2인승 자전거 뒷자석에 타서 자전거를 처음 타본 뒤 (10월 4일), 혼자 자전거를 타보겠다고 월(10/5), 화(10/6) 이틀간 집앞에서 야간 연습을 한 끝에 어설프게 나마 혼자 자전거를 탈수 있게 되었다. 지난주부터 매일같이 저녁에 퇴근하면 자전거 연습한다고 아빠를 졸라대는 터라, 필(Feel) 받았을때 제대로 한번 타보라고,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자전거길을 찾아 나섰다. 마침 1박으로 어디론가 여행을 가려던 참이라, 그리 멀지 않은 충청도 충주에 있는 남한강 탄금호 자전거길을 찾았다. 팔당역에서 부터 이어지는 자전거길로서, 남한강을 끼고 도는 경치가 좋은 자전거길인데, 최근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에 선정됐다고 한다. .. 2015. 10. 10. 춘천 의암호 자전거길 & 물레길 카누투어 (2015.10.04) 8월 중순 캐나다에서 가족들이 귀국한 뒤로 여행을 다니거나 할 마음의 여유도 없이 지내다가, 날이 조금 선선해진 10월 첫째주 주말, 오랜만에 강원도 춘천으로 길을 나섰다. 캐나다 밴프와 재스퍼일대에서 했던 록키 여행의 감흥이 아직 가시기 전이라, 어딜 가더라도 에메랄드 빛 호수와 웅장한 록키 산의 느낌을 느낄순 없겠지만, 그나마 한적한 시골길에서 Slow Life 를 즐길수 있는 곳을 찾다가 여행전날인 토요일밤에 급하게 찾아낸 곳이 춘천 자전거길이었다. 8시경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춘천역 근처에 있는 대여소에 오전 9시반에 도착, 3시간 여정으로 자전거를 3대를 빌려 라이딩을 시작하였다. 아직 연준이가 두발 자전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터라, 나는 연준이와 같이 2인 자전거로 대여. (3시간에 도합 28.. 2015. 10. 4.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6 (2015.08.09) 뉴욕여행 마지막날 - LOVE,HOPE Sculpture - Apple Store - Roosevelt Island 뉴욕여행 마지막날 아침. 호텔을 나서서 잠시 걷다 보니 아베크롬비 매장이 보였다. 매장 입구의 ALL JEANS 39$ 이라는 안내가 그냥 매장 겉모습만 보고 가려는 나의 발걸을을 유혹했다. 뉴욕의 아베크롬비 매장인데, 웃통을 벗고 식스팩과 근육으로 손님을 유혹하는 모델같은 종업원들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매장 내부는 꽤나 고급스럽고 편안해 보여서 한참을 돌아보며 옷을 구경했다. 결국 39$을 주고 Jeans 을 하나 구입. 오전 첫 코스로 찾은 곳은 HOPE 조각상 (Sculpture). 뉴욕시내의 기념물 판매하는 곳에 가면 흔하게 보이는 I♥NY 기념품 시리즈. 뉴욕시내 말을 타고 다.. 2015. 9. 12.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5 (2/2) (2015.08.08) 8월 8일 뉴욕 여행, 두번째 이야기. - Brooklyn Bridge - Dumbo - Brooklyn Bridge Park 뉴욕대(NYU) 와 씽크커피 근방에서 시간을 보낸 다음 향한곳은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 왠지 Brooklyn Bridge 하면 초중학생때 노트 표지의 감성적인 일러스트에 많이 나왔던 곳 같다. 그냥 다리이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 자체가 Romantic 한 느낌이다. [Brooklyn Bridge] :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다. 길이 1,053m의 브루클린 다리는 개통될 당시에 세계 최장의 다리로 주목 받았다.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한 현수교인데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다리의 .. 2015. 9. 6.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5 (1/2) (2015.08.08) 뉴욕 여행 5번째 날. - New York Flatiron building - High line Park - Washington Square Park 호텔이 있는 인근 전철역인 Fulton Street 역. 철로에 쥐의 사체가 있어 아이들이 유심히 보고 있다. 뉴욕 전철역은 그냥 쓰레기장이다. 치울생각도 하지 않는것 같고,,, 플랫폼 가까이 있으면 쥐들이 올라와서 발을 건들일수도 있는 곳이 이 뉴욕 전척열. Flatiron Building. 23St 와 5th Ave가 만나는 곳에 있는 건물로 무려 1902년에 만들어 진 곳이라고 한다. 평평해 보이는데, 앞쪽은 얇고 뒤쪽은 넓은 삼각형 형태의 모양이다. 플랫 아이언 빌딩 (위키백과) : 플랫아이언 빌딩(Flatiron Building)은 뉴욕 맨해튼에 .. 2015. 9. 6.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4 (2015.08.07) 미국 여행 넷째날. 다시 뉴욕이다. - New York Wall Street - New York Liberty Island, Ellis Island - New York Ground Zero - Central Park, Broad Way (Musical Lion King) 아침에 숙소를 나와, 뉴욕의 월가로 향했다. 뉴욕 증권 거래소. 뉴스에 자주 등장하던 곳이라, 안에도 들여다 보고 싶었지만.. 트리니티 교회 근처에 있는 Charging Bull,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는길. 유람선을 타고 주위 둘러보고 오는 걸로 생각했는데,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Liberty Island 에 내려서 둘러볼수 있는 유람선이었다. Liberty Island 에서 바라본 맨하탄 풍경. Toronto Isla.. 2015. 9. 3.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3 (2015.08.06) 미국 뉴욕 보스턴 여행의 세번째 날은 보스턴의 유명한 Freedom Trail 을 따라 걷는 일정이다. *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은 1958년 지역 저널리스트인 윌리엄 스코필드(William Schofield)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는 1951년부터 주요 유적지를 연결하는 보행구간을 만들고자 계획하였다. 보스턴 코먼(Boston Common), 보스턴 옛 주 의사당(Old State House), 파크 스트리트 교회(Park Street Church), 그래너리 공동묘지(Granary Burying Ground), 폴 리비어 하우스(Paul Revere House)를 포함한 16개의 유명한 역사유적지가 하나의 대로(大路)로 연결되어 있다. 총 길이는 보스턴 코먼에서 찰스타운의 벙커힐 기.. 2015. 8. 2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