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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357

북한강 종주 자전거길 - 밝은광장, 샛터삼거리, 대성리역 (2016.06.26) 오랜만에 나서는 자전거 여행. 지난번 금강 자전거길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라이딩으로는 너무 긴 거리(37km)를 주행하면서 힘들었던 것을 교훈삼아, 이번에는 약간 짧은 코스로 잡았다. 가족들과 자전거타고 가다가 쉬다가, 사진찍다가 놀다가 하다보면 거의 7-8km 를 한시간 정도에 가는 듯 해서, 더운 여름에 자전거 여행으로는 20km 이하의 코스가 적합해 보인다. 오늘도 역시 나는 출발지인 밝은광장인증센터쪽에 가족들을 하차시키고, 목적지인 대성리역으로 미리가서 차를 대기시켜놓고, 가족들과 같이 올 길을 거꾸로 혼자 쌩쌩 달려갔다. 이렇게 하면 내가 좀 힘들긴 하나, 혼자서 쌩쌩 출발지로 갈때에는 속도를 내서 운동도 하고, 되돌아올때에는 오면서 봐두었던 좋은 포인트에서 가족들과 자연경관 천천히 구경하면서 .. 2016. 6. 26.
나라사랑 고궁걷기대회 (2016.06.12)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서울시내의 고궁이나, 한옥마을, 기타 유적지들을 산책하는게 빈번했으나, 아이들이 커 가면서부터 발걸음이 뜸해지고 있다. 분명 언젠가 경복궁을 비롯한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등을 다녀왔던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마침, 회사에서 나라사랑 고궁걷기대회 참가권을 배포하는 바람에, 주말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오랜만에 고궁 나들이를 나섰다. 일요일 아침, 부산을 떨면서 서울광장에 9시에 도착을 했더니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고, 우리가족도 바로 참가복장을 받아 입고서는 고궁 나들이 출발~~!!. 하자 마자 대회 사회자인 방송인 조영구씨가 출발선 옆에서 사람들하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사람이 많아서 그냥 가려 했는데,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서 조영구 아저씨를 알고 있는 연준이가 기를 쓰.. 2016. 6. 12.
금강 종주 자전거길 (대청댐에서 세종보까지) (2016.05.29) 인천쪽의 아라뱃길과 한강자전거길은 인증센터는 모두 찍었고, 남한강 북한강쪽은 다 찍진 못했지만 한번씩은 다녀온 곳들이라,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중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을 찾다보니, 금강자전거길로 선택하게 되었다.금강자전거길은 대청댐에서 시작해서 세종시, 공주와 부여를 지나 금강하구둑까지 이어지는 146km 의 코스이다. 이 중에서 대청댐에서 세종보구간의 37km 구간을 목표로 하였다. 인증센터를 출발과 도착지점에서 한군데씩 찍으려다 보니, 이 구간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가족들이 하루에 달렸던 거리중에서는 최종 코스이다. 금강자전거길. 대청댐에서 부터 금감하구둑까지 이어진다. 우리 가족이 선택한 코스는 출발지점인 대청댐 인증센터에서 세종보 인증센터까지의 구간인데, 아침 일찍 대청댐까지 서울에서 차.. 2016. 6. 1.
한강종주 자전거길 - 뚝섬, 잠실철교, 잠수교 (2016.05.22) 이번 라이딩은 온 가족이 본인의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첫 라이딩. 5/21일 말레이시아 출장길에서 복귀한 날 오후, 강남에 있는 자전거 샵에서 내 자전거까지 장만함으로써, 몇개월에 걸친 대여 자전거신세를 탈피했다. 한때 가족 4대의 자전거를 어떻게 장만할 것이고, 어떻게 싣고 다니나 걱정했었는데, 이제 모든것이 해결되었다. 자전거 1대는 트렁크 안으로, 3대는 밖에 캐리어에 장착해서 깔끔하게 해결. 아직 100 km 가 넘지 않는 속도로 수십키로를 달려봐도 그떡없다. 출발전 기념샷, 이 참에 스포츠 고글까지 모두 장만. 뚝섬 한강공원에 주차를 하고 라이딩을 시작. 오늘의 코스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하여, 잠실철교를 건너서 여의도쪽으로 오다가 반포대교밑의 잠수교를 건너서 다시 뚝섬으로 돌아가는 코스. 약 .. 2016. 5. 24.
한강종주 자전거길 - 광나루 자전거공원, 강동대교방면 (2016.05.15) 연주엄마와 연주의 자전거를 장만하고 나서는 첫 라이딩. 아직 내 자전거는 구입전이라, 또다시 나는 대여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근처에 대여소가 있는곳 중심으로 코스를 찾다보니 아직 안가본곳 중에서 광나루 자전거공원쪽에 눈에 들어왔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아침일찍 나서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느즈막하게 짐 챙기고 길을 나섰다. 오늘은 지난번에 장만한 캐리어에 처음 자전거를 달고 주행하는 날이다. 번호판도 발급받아 와서 준비는 다 된 상태. 일단 연준이 자전거를 접어서 트렁크에 넣어두고, 캐리어 샾에서 설명 들었던 대로 캐리어 장착후, 자전거 두대 싣고, 앞바퀴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번호판 까지 달고 하니 20분은 족히 걸린다. 출발하기전 세팅하는데 힘 다 뺄 기세다. 그래도 장착하고 나니 마음.. 2016. 5. 16.
친구들과 함께한 연준이의 10번째 생일잔치 (2016.05.14) 5월 9일이 연준이의 생일이고, 이미 생일은 지났지만 주말을 맞이하여,연준이가 캐나다에서 처럼 친구들 불러서 잔치 한번 하고 싶다 해서 마련해준 생일잔치.최근에 친구들은 이런 생일잔치를 잘 안하는 추세인것 같은데,,,, 암튼 막상 초대해서 모여서 놀게해주니 아이들은 좋아했던것 같다.내가 어릴적에는 빵집(제과점)에서 빵과 우유와 함께 생일잔치에 초대 받았던 기억이 있다. 동네 미스터피자.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다들 조그만 선물을 준비해온다. 어떤 친구는 정성스레 편지까지 준비. 사내아이들 끼리 아직 편지를 쓰는 걸 보면 순수한 초딩 4학년들이다. 선물과 편지는 일단 그자리에서 다 개봉. 하나둘씩 모여드는 친구들을 맞이하는 중. 10명을 초대했는데, 2명은 사정이 있어 못오고 총 8명이 축.. 2016. 5. 15.
아라 자전거길 - 검암역, 아라서해갑문 (2016.05.05) 화창한 날씨에 여름을 방불케 하는 따뜻한 어린이날. 아직도 연준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자전거를 장만하지 못한 상태이다. 그보다 자전거를 차에다 싣고 다닐 캐리어를 알아보지 못했다. 결국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 대여를 해서 라이딩을 즐겨볼까 해서 길을 나섰다. 대여소를 근방으로 아직 서울 근교에서 인증센터를 찍어보지 못한 곳을 찾다 보니, 인천 아라뱃길을 따라 이어져있는 아라 자전거길이 눈에 들어왔다. 아라 자전거길은 아라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부터 아라 한강갑문 인증센터까지 이어진 21km 의 길이다. 이 자전거길 인근의 검암역 지하철역 근방에 대여소가 있다는 정보를 찾아서 길을 나섰다. 어리이날 공휴일이라 혹시가 차가 막히지 않을까 싶어 지하철로 이동을 하기로 하였다. 연준이는 본인 자전거를 타.. 2016. 5. 6.
한강종주 자전거길 - 강서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인증센터 (2016.04.17) 전국의 인증센터를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자동차에 자전거4대를 어떻게든 싣고 다녀야 하는데, 여러 방법중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아직도 알아보는 중이다. 지붕형 캐리어에 4대를 올릴지, 트렁크 후미형 캐리어에 4대를 달고 다닐지. 아니면 브롬톤과 같은 접이식 미니벨로로 모두 통일해서 트렁크에 고이접어 다닐지. 오후에 인근에 있는 바이크샵에 들러서 미니벨로를 알아보았으나 바퀴가 작은 접이식 자전거임에도 트렁크에 1대밖에 수납이 되지 않았다. 고민은 다시 원점으로...그리하여 일단 자전거 구매를 뒤로 미루고, 네명의 가족들이 나만의 자전거를 갖추기 전까지는 서울의 인근 인증센터를 대여소를 중심으로 한군데씩 인증하는 계획으로 시작해서, 지난주 강서한강시민공원에서 아라한강갑문까지의 왕복 6km 남짓한 거리의 자전거.. 2016. 4. 18.
한강종주 자전거길 - 강서한강시민공원, 아라한강갑문 (2016.04.10) 애들 엄마는 여행가고 없는 주말, 점심을 먹고 난 후 근처 한강시민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섰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따라 가급적 인증센터가 있는 곳에 가서 도장이라도 하나 찍기 위해서, 강서한강 시민공원에 주차를 하고, 인천으로 가는 아라자전거길의 초입인 아라한강갑문까지 가는 코스로 계획하였다. 강서한강시민공원 주차장 옆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 지난 겨울에 왔을적에는 영업을 안하더니, 날이 풀렸다고 다행히 문을 열어 놓았다. 대여요금은 1인용 자전거 최초 1시간에 3천원. 추가 15분당 500원. 2인용은 최초 1시간에 6천원에 추가 15분당 천원.그런데 자전거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언제까지 이렇게 대여 자전거를 타야 할지 고민이다. 연준이는 본인 자전거를 차 트렁크에 싣고 와서 바로 타기 시작했는데.. 2016. 4. 10.
팔당 남한강 자전거길 여행 (2016.03.20) 불과 몇일전인 3월 초만 해도 완전 추운 초겨울이었는데, 제법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시 오랜만에 자전거길 여행에 나섰다. 나는 회사에서 이미 두번씩이나 다녀왔던 팔당 자전거길.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데다가, 남한강/북한강을 구경하며 자전거를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다.자전거길은 춘천 자전거길 (http://6cne.com/3633) , 충주 남한강 탄금호 자전거길 (http://6cne.com/3641)에 이은 세번째이다. 아침일찍 팔당 인근에서 도착해서 자전거를 대여하였다. 종일 대여하는 조건으로 1대당 만원. 계속 이렇게 빌리다 보면 자전거를 새로 사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전거를 대여후 자전거길을 나서기 전 일단 기념사진을 찍고 출발한다. * (참고) 자전거 대여 정보 : 자전거대여.. 2016. 3. 20.
행주대첩 유적지 - 행주산성 탐방 (2016.03.01) 3.1절. 공휴일이라 쉬는데 멀리는 못가겠고, 유적지를 한번 찾아가 볼까 하다가 찾아간 행주산성. 3.1절과는 관련이 없지만 그래도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이들에게 Youtube 를 통해서 영상교육좀 시키고, 조선왕조실록 역사책을 뒤져서 행주대첩에 대한 공부를 시킨다음 길을 나섰다. 행주산성 [幸州山城 ] - 네이버 지식백과사적 제56호.1963년 지정. 면적 347,670㎡. 정확한 축성연대와 목적은 알 수 없으며, 임진왜란 때 장군 권율(權慄)이 대첩을 이룬 싸움터이다.1592년(선조 25) 7월 8일 이치(梨峙)에서 왜적을 격멸한 권율은, 12월 수원 독산성(禿山城)에서 다시 적을 물리친 뒤 서울 수복작전을 개시, 조방장(助防將) 조경(趙儆)과 승장 처영.. 2016. 3. 2.
초등학교 졸업 & 생애 첫 교복 맞추던 날 (2016.02.12) 2010년에 초등학교를 입학하던 날이 기억에 선한데, 벌써 연주가 졸업이다. 코흘리게 같던 아이들, 학교를 혼자 오고 가는것 조차 불안해서 사전연습까지 했었던 연주가 벌써 졸업이라니... (초등학교 입학식 모습은 http://6cne.com/2335 에서 ) 금요일에 하는 졸업식 참가를 위해서 둘다 회사에서 년차를 썼다. 입학식때 그랬듯이 졸업식 사진을 폰으로 대충 찍을순 없기에, DSLR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11시까지 오라는 안내에 정말 11시까지 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꽉차 있었고, 이미 식은 시작되었다. 평상시 즐겨입는 외투대신에 다른 옷을 입고 가라고 했더니, 기어코 자기가 편하다며 겨울내내 지겹게 입고다니는 파란 자켓을 입고 나간 연주를 금방 찾아내었다. 학생들에게 상장을 주는데, 여러가지 주.. 2016.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