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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 휴테크 성공학 - 기간 : 2월4일~2월6일 2014. 2. 6.
세번째 책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2014.02.03) 2014. 2. 3.
계륵같은 카메라 처분하자니 아깝고, 쓰자니 사용빈도가 떨어진다. 실생활에서는 스마트폰의 폰카메라를 자주 쓰다 보니, 여러종류의 카메라 렌즈와 무거운 카메라는 나들이 갈때 쓰는 용도로서 의미가 있을뿐, 평소에는 그저 장식품에 불과하다. 언젠가는 내 손을 떠나게 될 물건들이지만, 손떼가 묻은 것들이라 선뜻 내놓지 못하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면, 폰카로 찍는건 왠지 기록물로서의 의미, 그리고 위의 카메라로 남기는게 사진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것도 자기 합리화일뿐 , 어차피 사진의 본질이 찰나의 기록이라는 것이라는 걸 생각하면 도구가 무엇이던간에 다 사진인 것이다. 아이들이 어느새 자라서 통제 가능한 나이가 되었고, 같이 나들이 다니면서 즐길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나들이 여행을 사진으로 남겨.. 2014. 2. 2.
두번째 책 - 온워드 (2014.02.02) 올해 두번째 읽은 책은 회사 대표께서 작년에 나눠준 책으로 "온워드" 스타벅스가 2008-9년도에 위기에 봉착했을때 CEO 로 복귀한 다음 겪은 회사 전반적인 혁신 스토리이다. 2014. 2. 2.
진해에서 (2014.01.31) 2014. 2. 1.
진해가는 길 (2014.01.30) 2014. 2. 1.
100일간 33권 읽기 프로젝트 시작(1/19~4/28) 1. 돈 걱정없는 우리집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작가가 읽었던 책 목록중에 있던 책인데,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었다. 이에 다시 한번 꺼내 오늘 하루종일 읽었다. 나는 이미 재테크에 관심이 많이 있던 터라 집에 재테크 서적이 많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 어느새 내 생활속에 책의 많은 내용들이 자리잡고 있다. 재테크에 무관심한 여러가지 가정의 사례를 들어, 이에 대한 재무설계를 해주는 식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돈걱정을 없애 주는 든든한 7단계 재무시스템이 주요 내용이다. 1.월급으로 한달 산다. 신용카드 쓰지 않기. 2.가계부 작성을 통해 내가 얼마 쓰는지 알고 쓴다. 3.통장쪼개기(자녀교육,노후자금,여행자금 등) 4.명절,부모님생신,경조사비등 예비비통장을 따로 만들어 관리한다... 2014. 2. 1.
2014년 진경짱의 행복한 40세 만들기 ♡ 2014년 진경짱의 행복한 40세 만들기 ♡ 2014년 내 나이 40이다. 인생의 반은 살아온 것일까? 남은 인생에 대한 확답은 없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면 될 것이다. 소소한 목표를 가지고... 2013년 9월중순~12월 31일까지 정리력 카페를 통해 100일 정리 미션을 실천했다. 100일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사실 이틀 미션 몰아서 하기도...) 미션 실천을 했다. 이에 정리에 대한 자신감과 나에게도 작심삼일이 아닌 이렇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구나하고 내 스스로 뿌듯해 했다. 2014년도 계획도 잘 지킬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불끈 솟으면서 계획을 세워본다. 모네타 사이트에서 자녀4명을 둔 아이엄마(초롱물방울)의 신년 계획표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주단위 목표 실천내용 가계부 .. 2014. 1. 26.
새해들어서 읽은 첫번째 책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2014.01.26) 집에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이 많다. 독서가 좋은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시간을 나름 잘 활용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도 독서를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거의 없다. 애들 때문에 서점에 가서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낯선 곳에 간 느낌이다 서점에서 하는 일이라곤 어떤 책을 봐야 할지 몰라 건강 취미 부문에서 기웃거리다가 비닐로 포장되어 있지 않은 많은 사람들의 손떼를 탄 잡지를 집어 보는게 고작이다. 하루에 한시간 운동하는 것이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걸 안다. 하지만 수일 수백일 하다보면 그 종이장 같은 노력이 모여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옴을 나는 몸소 느낀바 있다. 독서 또한 매한가지라 본다. 시간나면 보려고 산 책들., 회사에서 받은 책들이 집에 여럿 있다. 우선 사놓고 안읽은 책들, 읽었지.. 2014. 1. 26.
스케이트 강습 네번째날 (2014.01.18) 겨울방학 특강 마지막날. 팔 동작을 배웠더니 제법 폼 나는게 귀엽다. 끝나고 나서, 집에가는 길 점심은 삼겹살로, 2014. 1. 18.
연준이 스케이트 실력 (2014.01.11) 연준이 강습 쉬는 시간에 스케이트 타는 모습 (2014.01.11) 2014. 1. 13.
스케이트 강습 세번째날 (2014.01.11) 2014. 1. 13.
예술의 전당 (2014.01.10) 팔자에도 없던 신년 음악회 초청가서 , 베터벤의 교향곡 "운명"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직접 감상. 색다른 경험이긴 하였으나 ,,,,,,,, 음악에 조예가 없는 나에게 즐길만한 문화생활은 아닌것 같음 2014. 1. 12.
일요일 아침 운동 새해들어서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일요일 아침은 한가하다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1. 12.
13년을 마무리 하며, (2013.12.07) 알펜시아 인터콘티넨탈 호텔 방에서 13년을 마무리 하며,, 2014. 1. 6.
스케이트 강습 두번째 날 (2014.01.04 ) 이번에는 스케이트 대여 하지 않고, 장만한 스케이트 화 신고, 스케이트복장도 입고 제법 멋지게,, 2014. 1. 5.
개화산 전망대 (2014.01.01) 방화대교를 배경으로 2014. 1. 1.
새해첫날 약사사에서 (2014.01.01) 새해첫날 찾아간 개화산 약사사. 연주/연준이 새해에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2014. 1. 1.
새해첫날 약사사에서 (2014.01.01) 새해 첫날,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2014. 1. 1.
숙제하다 잠에 빠진 연준이(2013.12.30) 퇴근후에 집에 와보니, 연준이 혼자 숙제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상에 엎어져 있는게 너무 딱해 보였다. 2013. 12. 31.
알펜시아에서 (2013.12.08) 2013. 12. 29.
뮤지컬 호두까기인형 관람 (2013.12.29) 2013. 12. 29.
뮤지컬 호두까기인형 관람 (2013.12.29) 2013. 12. 29.
스케이트 강습 시작 (2013.12.28) 올 1월 산정호수에서 스케이트를 처음 접한 뒤, 3월에 일산 어울림누리 스케이트장에서 자유스케이트 한번 타고서, 얼마전 서울시청에서 스케이트를 다시 접했다. 인라인스케이트와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강좌를 신청하고,, 오늘이 드디어 강습 첫날. 목동에서 첫 강습을 받기 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일산에 있는 어울림누리의 "초급반" 강좌를 선착순으로 두명 다 간신히 등록 시키고,거기다가 스케이트화까지 인터넷으로 구매. 그런데 몇일뒤 일산 어울림누리에서 전화와서는 "초급반"은 3개월정도 배운 아이들이 받는 반이고 한번도 강좌를 받지 않은 아이들은 "기초반"을 해야 하는데 기초반을 모집을 안한다고 하여 신청건이 취소가 되어버렸다. 스케이트화를 중.. 2013. 12. 28.
스케이트 강습 시작 (2013.12.28) 올 1월 산정호수에서 스케이트를 처음 접한 뒤, 3월에 일산 어울림누리 스케이트장에서 자유스케이트 한번 타고서, 얼마전 서울시청에서 스케이트를 다시 접했다. 인라인스케이트와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강좌를 신청하고,, 오늘이 드디어 강습 첫날. 목동에서 첫 강습을 받기 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일산에 있는 어울림누리의 "초급반" 강좌를 선착순으로 두명 다 간신히 등록 시키고,거기다가 스케이트화까지 인터넷으로 구매. 그런데 몇일뒤 일산 어울림누리에서 전화와서는 "초급반"은 3개월정도 배운 아이들이 받는 반이고 한번도 강좌를 받지 않은 아이들은 "기초반"을 해야 하는데 기초반을 모집을 안한다고 하여 신청건이 취소가 되어버렸다. 스케이트화를 중.. 2013. 12. 28.
연주 독서퀴즈대회 금상 (2013.12.2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2. 25.
연준 독서퀴즈대회 동상 (2013.12.2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2. 25.
서울시청광장에서 즐기는 아이스스케이트 (2013.12.22) 얼마전에 오픈한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한시간에 1,000원으로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탈수 있다는게 놀랍다.연주/연준이가 정식으로 스케이트를 배우진 못했지만 산정호수에서 그리고 고양어울림누리 스케이트장에서 몇번 타본 경험이 있는터라,그냥 혼자 즐길 정도는 되는것 같다. 한정된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사람이 제법 많아서 아이들이 신나게 타기에는 좀 무리인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야외에서 그것도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천원에 즐긴다는건 서울시민으로서 누리는 혜택이 아닐까 싶다. 2013. 12. 22.
서울시청광장 스케이트장 (2013.12.22) 2013. 12. 22.
서울시청광장 스케이트장 (2013.12.22) 201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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