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2 춘천 자전거길에서 라이딩중 (2015.10.04) 2015. 10. 4. 춘천 의암호 물레길에서 카누타기전 (2015.10.04) 2015. 10. 4. 춘천 자전거길에서 라이딩중 (2015.10.04) 2015. 10. 4. 아이폰 5s 배터리 수명 확인 및 교체 - iBackupBot 아이폰5s 를 쓴지 20개월째. 몇달전부터 아이폰의 배터리를 완충을 해도 얼마 안되어서 배터리가 50% 이하로 떨어지고, 17% 정도에서부터는 숫자도 줄지 않다가 갑자기 꺼지기도 하는등, 배터리 수명이 다한것이 느껴진다. 주위에 사설 서비스업체에서 배터리 교체를 몇만원주고 했다는 사람이 있어 나도 해볼까 ? 하던중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배터리 수명확인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 곧바로 체크를 해보았다. PC 에서 http://www.icopybot.com/download.htm 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iBackupBot for Windows 에 해당하는 Download 버튼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배터리 체크할 준비 끝. 일단 itunes 는 기본적으로 깔려 .. 2015. 9. 25. 트레이닝 런 (우장산공원) 1주일째 지난 아디다스 마이런 접수한 지난 목요일부터 단거리 트레이닝 런을 시작한지, 1주일째. 여전히 힘들다. 3km 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데, 아직도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9월 하순임에도 불구하고 2km 를 넘어가면 땀이 흘러내리고, 3km-4km 만 뛰고 집에 와도 온 몸이 땀으로 샤워를 할 지경이다. 그래도 우장산 산책로와 같이 훌륭한 업힐 러닝구간이 집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다. Nike Running 앱에 의하면 40m 의 높낮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경사를 오르내리는 한바퀴만 해도 운동량이 참 많게 느껴진다. 업힐 구간 오르고 숨 좀 돌리고 나면 사진에서 처럼 땀 범벅이다. 오늘은 2바퀴하고 조금 더 돌아서 4km 완주. 구간속도 4'59". 2015. 9. 23. 아디다스 마이런 대비 트레이닝 시작 올해는 이상하게 나이키위런 행사가 Global 하게 조용하다. 10~11월에 열리던 나이키위런이 조용한 대신 이 시기 (11월8일) 에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 행사가 있어 신청을 하였다. 참가비가 무려 5만원. 일단 대회를 신청해두면 남은 준비하는 기간동안 어찌되었던간에 조금이나마 더 뛰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신청을 하긴 하였는데, 신청한 다음날인 오늘 (17일) 저녁에 정말 오랜만에 동네한바퀴를 뛰었더니 몸이 너무 무겁다. 고작 3km 뛰었는데, 마치 10km 정도 뛴것처럼 몸이 무겁고, 숨 쉬기도 힘들고.. 날도 선선해지고, 아침에 찬바람 맞으며 뛰기 딱 좋은 계절이다. 1주일에 total 20km 씩 뛴다 생각하고 연습. 연습만이 살 길이다. 이번대회 목표는 45분 돌파. 2015. 9. 17.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6 (2015.08.09) 뉴욕여행 마지막날 - LOVE,HOPE Sculpture - Apple Store - Roosevelt Island 뉴욕여행 마지막날 아침. 호텔을 나서서 잠시 걷다 보니 아베크롬비 매장이 보였다. 매장 입구의 ALL JEANS 39$ 이라는 안내가 그냥 매장 겉모습만 보고 가려는 나의 발걸을을 유혹했다. 뉴욕의 아베크롬비 매장인데, 웃통을 벗고 식스팩과 근육으로 손님을 유혹하는 모델같은 종업원들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매장 내부는 꽤나 고급스럽고 편안해 보여서 한참을 돌아보며 옷을 구경했다. 결국 39$을 주고 Jeans 을 하나 구입. 오전 첫 코스로 찾은 곳은 HOPE 조각상 (Sculpture). 뉴욕시내의 기념물 판매하는 곳에 가면 흔하게 보이는 I♥NY 기념품 시리즈. 뉴욕시내 말을 타고 다.. 2015. 9. 12. 뉴욕 HOPE Sculpture (2015.08.09) 2015. 9. 12. 뉴욕에서 태닝중 (2015.08.09)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여행중에, 햇살이 너무 좋아서 웃통 벗고 태닝 중 2015. 9. 6. 뉴욕 Roosevelt Island 에서 (2015.08.09) 한적하게 쉬기 좋았던 뉴욕 한복판의 루즈벨트 아일랜드 2015. 9. 6. 뉴욕의 Love Sculpture (2015.08.09) 2015. 9. 6.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5 (2/2) (2015.08.08) 8월 8일 뉴욕 여행, 두번째 이야기. - Brooklyn Bridge - Dumbo - Brooklyn Bridge Park 뉴욕대(NYU) 와 씽크커피 근방에서 시간을 보낸 다음 향한곳은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 왠지 Brooklyn Bridge 하면 초중학생때 노트 표지의 감성적인 일러스트에 많이 나왔던 곳 같다. 그냥 다리이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 자체가 Romantic 한 느낌이다. [Brooklyn Bridge] :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다. 길이 1,053m의 브루클린 다리는 개통될 당시에 세계 최장의 다리로 주목 받았다.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한 현수교인데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다리의 .. 2015. 9. 6. Brooklyn Bridge Park 에서 (2105.08.08) 2015. 9. 6. Dumbo 에서 (2015.08.08) 2015. 9. 6.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5 (1/2) (2015.08.08) 뉴욕 여행 5번째 날. - New York Flatiron building - High line Park - Washington Square Park 호텔이 있는 인근 전철역인 Fulton Street 역. 철로에 쥐의 사체가 있어 아이들이 유심히 보고 있다. 뉴욕 전철역은 그냥 쓰레기장이다. 치울생각도 하지 않는것 같고,,, 플랫폼 가까이 있으면 쥐들이 올라와서 발을 건들일수도 있는 곳이 이 뉴욕 전척열. Flatiron Building. 23St 와 5th Ave가 만나는 곳에 있는 건물로 무려 1902년에 만들어 진 곳이라고 한다. 평평해 보이는데, 앞쪽은 얇고 뒤쪽은 넓은 삼각형 형태의 모양이다. 플랫 아이언 빌딩 (위키백과) : 플랫아이언 빌딩(Flatiron Building)은 뉴욕 맨해튼에 .. 2015. 9. 6. 뉴욕 하이라인 High Line 에서 (2015.08.08) 2015. 9. 6. 뉴욕대 (NYU) 거리에서 (2015.08.08) 2015. 9. 6. 뉴욕 시내 City Bike 타고 (2015.08.08) 2015. 9. 6. 인바디(Inbody) 점검 (2015.09.05) - 11.3% 7월 25일부터 8월 중순까지 3주이상 운동을 하지 않았고, 식단은 완전 일반식으로 생활을 하는데, 체지방이 그리 많이 늘지는 않았다. 다만 근육량이 조금 줄었는데, 지방이 확 늘지도 않고 근육이 확 줄지도 않고 큰 변화 없는 정체기 상태인것 같다. 운동습관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대 근육위주로 운동을 하는것은 꽤나 효과가 있어 보이는데, 반복횟수를 3-5회 밖에못하는 무께까지는 올리지 말고 마지막 세트를 8-10회 정도 할수 있는 무게 정도로 약간 가볍게 시도를 해봐야 할것 같다. 현재 벤치는 60kg 정도 에서 시작해서 80kg 로 3-5회 반복 시점까지 데드는 역시 60kg 정도에서 시작해서 100kg 로 6-8회 반복 시점까지 스쿼트는 60kg 정도에서 시작해서 90kg 로 4-6회 반.. 2015. 9. 5.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4 (2015.08.07) 미국 여행 넷째날. 다시 뉴욕이다. - New York Wall Street - New York Liberty Island, Ellis Island - New York Ground Zero - Central Park, Broad Way (Musical Lion King) 아침에 숙소를 나와, 뉴욕의 월가로 향했다. 뉴욕 증권 거래소. 뉴스에 자주 등장하던 곳이라, 안에도 들여다 보고 싶었지만.. 트리니티 교회 근처에 있는 Charging Bull,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는길. 유람선을 타고 주위 둘러보고 오는 걸로 생각했는데,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Liberty Island 에 내려서 둘러볼수 있는 유람선이었다. Liberty Island 에서 바라본 맨하탄 풍경. Toronto Isla.. 2015. 9. 3. 영어공부를 빙자한 아이패드 에어2 구입 - 스피킹맥스 마스터 패키지 아이들과 와이프가 캐나다 유학을 하기 전만 해도 나는 우리집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불과 1년만에 영어회화를 제일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영어로 뭔가를 읽기만 하면 아이들이 발음을 교정시켜 주는데, 도무지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아이들끼리 하는 영어대화조차도 너무 빨라 이해하기 힘들다. 뉴욕 여행시 호텔 카드키가 먹통이어서 Desk 에 가서 "Key is not working (워킹) ! " 이라고 제대로 말을 했는데, 큰 아이가 옆에서 "아빠,,,Key 가 안 걸어 (walking) 다녀요 ?" 라고 하면서 옆에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다. 난 분명이 "working"을 말하고 싶었던 건데..... 그리고 토론토에서 귀국전에, 1년간 살아왔던 콘도의 Landlord (이란사람) 로 부.. 2015. 8. 30.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