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보낸 고향 친구들. 명절때마다 보다가, 지난해부터는 매년 11월 초에 1박2일로 모여서 회포를 푼다.
몸은 늙어서 40대 중반이지만, 만나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것 같고, 그냥 철없을때 모여서 놀때 그모습 그대로다.
아빠 Blog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보낸 고향 친구들. 명절때마다 보다가, 지난해부터는 매년 11월 초에 1박2일로 모여서 회포를 푼다.
몸은 늙어서 40대 중반이지만, 만나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것 같고, 그냥 철없을때 모여서 놀때 그모습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