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6 마음도 장비도 미니멀하게 - 힐링캠핑 (부부캠핑 / 만수산자연휴양림 / 무량사) https://youtu.be/arhwdCCLMEY 한 여름 캠핑을 쉬고, 오랜만에 나선 캠핑 브이로그입니다. 캠핑 후, 인근의 무량사 사찰 나들이까지 [영상속 장소] - 부여 하늘채 한정식집 - 부여 높은댕이 카페 - 부여 무량사 [Music] 1. The End (Instrumental Version) - Sture Zetterberg 2. Million Things I'd Rather Do (Instrumental Version) - Binkley 3. If I Wrote You a Song (Instrumental Version) - Melanie Bell 4. Anten Before Dawn - Candelion 5. Not as Cool as You Think (Instrumental Vers.. 2023. 10. 8. 가평 아난티코드 (2023.9.22~23) 옛동료와 옛상사분과 우연찮은 기회에 아난티코드에 다녀왔다. 올해 내가 아난티코브와 인연이 깊은 듯하다. 부산 기장에 이어 가평까지…초호화럭셔리리조트의 끝판왕. 내년에는 남해도 데려가주신다니…이게 무슨 행운인지..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하다가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의 장미빛 미래도 그려본다. 2023. 10. 8. 부여 무량사 (2023.09.10) 2023. 10. 7. 부여 높은댕이 카페 (2023.09.09) 2023. 10. 7. 추석연휴 - 거제도에서 (2023.09.29) 2023. 10. 7. 추석연휴 - 거제도에서 (2023.09.29)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모인 육씨네 가족들 2023. 10. 7. 일본여행준비 첫발 (2023.10.05) 일본 여행이 한달도 안남았다. 2014년 캐나다에서 애들 둘 데리고 남편 도움없이 내 스스로 계획해 살았던 삶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준비해본다. 내 친구 태연이가 알아서 준비하겠지만 나도 이제 좀 달라져보려한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여행의 질을 한껏 높여보리라. 일단 책 빌리는 것부터 시작~~^^ 2023. 10. 5. 맥주공병 교환 (2023.10.3) 드디어 집에 쌓여있던 맥주 공병을 현금으로 교환했다. 헛걸음할까봐 집 근처 홈플러스익스프레스에 먼저 가서 물어봤고, 가능하다고 하여 오늘 만보도 채울겸 두번을 왔다갔다해서 21병을 교환했다. 병당 130원. 2730원. 소중한 돈이다~~맥주로 바꿔먹을까하다가 꾹 참고 현금으로 받아왔다. 앞으로 몇일은 더 왔다갔다 해야할듯. 편의점에서도 교환가능하고 1인당 1일 30병까지 할수있음. 2023. 10. 3. 홍제인공폭포, 카페폭포에서 (2023.08.09) 2023. 9. 25. 안산자락길에서 (2023.08.09) 2023. 9. 25. 서울 도심속 산책 그리고 폭포멍 ( 안산자락길 / 카페폭포 / 홍제천 인공폭포 ) https://youtu.be/xQG_cJuj3ao #둘레길 #트레킹 #안산자락길 육씨네 여름휴가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안산자락길 제3코스 산책 및 핫플레이스 카페폭포에서의 커피한잔. [영상속 장소] - 안산자락길 제3코스 (독립문역-홍제천) - 홍제천 인공폭포 & 카페폭포 [Music] 1. Granite Stone (Instrumental Version) - Daxten 2. Figure It Out (Instrumental Version) - Volcan Peaks 3. Revive (Instrumental Version) - Sture Zetterberg [이메일] chyook@nate.com [가족블로그] https://6cne.com (네이버/다음에서 '육씨네' 검색, Since 2003) 2023. 9. 24. 부산 여름휴가 2편 - 아난티코브 / 해동용궁사 / 인티피니풀 (2023.08.06~08) 휴가 둘째날. 캐비네 드 쁘아송 - 브런치 카페 아침은 펜트하우스C 동 쪽에 있는 캐비네 드 쁘아송. 음식 하나당 2.5만원 정도였는데, 양도 적고 별로 맛있다는 느낌도 없었다. 여름휴가 중에 갔던 식당 중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곳. 그저 뷰만 좋은 브런치 카페였다. 아난티코브 인피니티 풀 아침 브런치후 바로 풀장 입수. 힐튼쪽 수영장보다는 작은 수영장이지만 여기도 인피니티풀장이다. 송정면가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 48 송정면가) - 밀면집 부산에 왔으니 점심은 밀면. 아들과 와이프는 밀면을 처음 먹어 보는데, 별로 인듯 하다. 카페 하녹 ( 부산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146-5) 점심후 찾은 하녹 카페. 한 여름이라 바깥에는 사람이 없다. 대기로 기다려서, 실내 좋은 곳에 자리 맡아 에어컨 바람 .. 2023. 9. 24. 부산 여름휴가 1편 - 아난티코브 / 오시리아 산책로 (2023.08.06~08) 첫째날 (2023.08.06) 매년 여름이면 온가족이 함께하는 휴가겸 여행을 계획하곤 하는데, 올해는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는 지인을 통해 부산의 아난티코브에 숙박을 예약하게 되어, 묻고 따질것 없이 부산으로의 여름휴가가 결정되었다. 서울에서 부산가는 길, 하늘에 수제비가 둥둥 떠 다닌다. 타짜 장병윤 세프의 막국수 -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6 도착하자 마자 찾은 곳은 호텔 근처에 있던 막국수. 그리고 호텔 체크인. 체크인시작하는 시간부터 기다렸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 같이 여행 따라온 고딩 아들놈은 자도 자도 끝이 없다. 5시간이 넘는 운전끝에 도착한 아난티 코브.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뭔가 럭셔리함이 느껴진다. 아난티코브 호텔 천정이 높고,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더더욱 .. 2023. 9. 24. 여름휴가중에 - 아난티힐튼 수영장에서 (2023.08.08) 2023. 9. 18. 여름휴가중에 - 해동용궁사 (2023.08.08) 용궁사에서 소원을 빌며 2023. 9. 18. 여름휴가중에 - 아난티코브 수영장 (2023.08.07) 2023. 9. 18. 여름휴가중에 - 아난티코브 (2023.08.07) 부산 오시리아길 산책 중에 2023. 9. 18. 여름휴가중에 - 아난티코브 (2023.08.06) 2023. 9. 18. 호캉스로 보내는 육씨네 여름휴가 (2편) - 부산 아난티코브 / 인피니티풀 / 해동용궁사 / 오시리아길 https://youtu.be/YJkIUpbJGSQ #호캉스 #아난티코브 #인피니티풀 부산에서 호캉스로 보낸 23년 육씨네 여름휴가 2편입니다. [영상속 장소] - 캐비네 드 쁘아송 (아난티코브) - 워터하우스(아난티코브 수영장) - 송정면가 - 카페 하녹(기장)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 아난티 힐튼 수영장 - 안동보리밥 (기장) - 해동 용궁사 - 바보낙지 - 카페 비비비당 (해운대) [Music] 1. Rumors - Daxten 2. Lost In The Woods (Forevermore) - Zorro 3. Storm Is Over (Instrumental Version) - Windshield 4. I Could Use Your Helping Hand - Daxten 5. Wholehearted.. 2023. 9. 9. 선생님과 학생의 차이 (2023.9.5) 선생님은 몸이 일직선, 나는 몸이 폴더처럼 접힌다. 허리를 곱게 펴자!!!!! 두발의 사이를 벌리자!!! 위에서 누가 잡아 당긴다고 생각하자!!! 명심 또 명심!!!! 2023. 9. 6. 묶여 있는 엔화 활용 (2023.9.5) 엔화가 떨어질때마다 매수하였는데, 이제는 더이상 총알이 없다.큰 수익 욕심을 내서 1회 매수단위를 너무 크게 한 것이 가장 큰 실수이다. 3개월전 엔화가 980이었을 무렵부터 해서 떨어질때마다 매수하였는데, 하염없이 떨어졌다. 나의 투자는 950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 또 다른 방법을 찾았다. 나는 엔화를 다량으로 보유 하고 있다. 나는 나를 일본 사람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풍부한 일본 엔화를 이용해서 주식을 하면 좋은데, 개별 주식은 잘 모르겠어서 미국 채권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이것도 박성현 작가님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해서 그냥 무작정 따라하고 있는 것이다. ㅎㅎ. 천만원 단위로 나누어 사서 나누어 팔고 있다. 이것도 단위를 작게 해야 할 것 같은데 또 욕심을 부리고 있다.ㅠㅠ "행복" 행동하면 복.. 2023. 9. 5. 이전 1 ··· 3 4 5 6 7 8 9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