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56 9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한국출장을 마치고 말레이시아로 복귀 . 한것 같은 9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 . 그리고 모닝 워크아웃. 2016. 9. 27. 연주와 현수 (2016.09.14) 연주는 세상 아기들 중 현수가 제일 귀엽단다^^ 2016. 9. 27. 고모,조카가 따로 똑같이 (2016.8.25) 2016. 9. 26. 다정한 부녀사이 (2016.8.17) 딸내미 방학숙제 봐주는 아빠 2016. 9. 26. 할아버지 제사에 모인 친정식구들 (2016.8.25) 친정할아버지 제사에 모인 우리 정씨네 식구들. 이렇게나마 할아버지께서 정씨네 식구들 만날 기회를 주신다. 2016. 9. 26. 2016 아디다스 마이런 10km 완주 2015년에 이어서 2016년에 다시 참가한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여전히 10km 코스로 신청을 했는데, 1년 사이에 벌크업이 약간 된 관계로 체중이 많이 나가서인지, 기록이 점점 늦어지는것 같다. 작년 49분16초에 이어, 올해는 50분 46초. 죽을것 같은 호흡상태로, 10km 완주후에 대회장에서 만난 린다님 (@wannabe_linda) , 인스타에서 Follow 하면서 계속 봐오던 분인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러 사람들의 Body Mentor 역할을 해주는 유명한 분인데, 대회장에서 만나 인사하고 사진을 같이 찍었다. 내년에는 다시 기록을 40분대로 끌어올려봐야 겠다. 2016. 9. 26. 체력짱 연준이 (2016.09.18) 남한강 자전거길 , 양평미술관에서 이포보 가는길에 만난 후미개 고개를 단번에 댄싱으로 올라가는 연준이. 7단 삼천리 유아용 자전거를 아직 타고 다니는데, 이 자전거로 업힐을 그냥 오르는걸 보면 연준이의 체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동네에서 5km 를 쉬지않고 28분 언저리로 달렸던것, 그리고 동네 우장산의 업힐을 아빠따라 올라온것들을 포함해서 돌이켜 보면 대단한 체력을 가진 아들녀석이다. 2016. 9. 20. 신라면세점 인터넷구매시 적립금 활용 팁 출장이 잦다 보니, 인터넷 면세점을 출국시마다 이용하게 되는데, 최근 2년간 10번이 넘는 출국과 입국을 반복하면서 터득한 신라면세점 인터넷 구매시 적립금 및 기타 혜택등을 이용하게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팁을 공유해 봅니다. ▶▶ 적립금을 쌓기전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할 사항 1. 월초부터 적립금을 쌓을것 인터넷 면세점 적립금은 월 단위로 사라지는 것들이 많으므로, 특정월에 출국 예정이면 월 초부터 꾸준히 적립금을 쌓는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나 룰렛 이벤트와 같이 매일 적립해주는 적립금들은 잘만 활용하면 월말 되면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 특히 특정일에만 빤짝 이벤트성으로 지금되는 적립금도 꽤 있으니, 수시로 들어가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롯데 면세점의 경우 심야 특별 적립금/쿠폰도 있다. ( 이벤트.. 2016. 9. 20. 연주 중학교 1학년 학기 교과우수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9. 20. 연준 초등학교 4 학년 2 학기 부회장 임명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9. 20. 남한강 종주 자전거길 - 양평군립미술관, 이포보 (2016.09.18) 추석연휴의 마지막날, 제법 날씨도 선선해지고 마지막 연휴날이라 오랜만에 자전거길 여행을 나섰다. 서울 근교의 인증센터는 다 인증을 한 상태라, 인증을 하지 않은 코스중 가까운데를 찾다 보니 남한강 자전거길의 양평~이포보 구간의 16km 를 찾게 되었다. 우선 양평미술관에 가족들을 자전거와 함께 하차 시키고, 나는 목적지인 이포보까지 미리 가서 차를 주차시켜 놓고, 자전거를 타고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는 양평미술관까지 솔로라이딩을 하였다. 이 시간동안 아이들과 와이프는 양평미술관에 있는 북카페에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는 전속력으로 땀을 흘리며 달리고 있을 시간 아이들이 대기하는 동안 그린 그림. 이포보에서 양평미술관까지의 16km를 거슬러 와서 아이들을 만나, 본격적인 가족 라이딩을.. 2016. 9. 18. 연주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토탈공예DIY) 작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9. 18. 추석 연휴전 (2016.09.13) 모니터를 닦으면 인터넷이 빨라지고 세차를 하면 차가 잘나가듯 운동복을 새로 장만하니 운동이 잘 된다. 머슬암드 나시 입고 벤치 100kg 하나 더 함. ㅎㅎ 2016. 9. 17. 추석 성묘 연우와 연준이 2016. 9. 16. 인바디 결과 (2016.09.11) 두달만에 인바디를 쟀더니, 근육은 팔아먹고 지방만 늘렸다. ㅎㅎ. 내 몸을 아직 잘 모르겠다. 좀 더 좋아지겠지 하면서 운동을 하지만 이런저런 시행착오만 반복되는것 같다. 하지만 이 운동 앞으로도 수십년 할꺼니 이 또한 즐겨야지. . . 2016. 9. 11. 아빠 생일 선물 (2016.09.0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9. 6. 일요일 저녁 (2016.09.04) 아빠 생일이라고 일요일 저녁은 발산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외식 2016. 9. 6. 퇴근길 태닝 (2016.08.31) 그 동안 태닝샵을 잊고 살았다. 날씨 선선해져서 들른 태닝샵. 오랜만에 와서 2타임. 하고 나서 더운건 똑같네. 2016. 8. 31. 북악 스카이웨이 하늘길 산책 (2016.08.28) 무덥던 여름이 지겹기만 하더니, 지난 금요일부터 부쩍이나 서늘해져서 주말에 자전거를 타러 나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등산을 겸한 산책을 하기로 마음먹고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북악 스카이웨이. 인근 전철역에서 북악 팔각정이 있는 곳까지 산책해서 올라갈까 했으나, 팔각정에 주차장이 있는 관계로 편하게 팔각정에 주차를 하고 그 인근 산책로를 걷기로.. 북악 팔각정 전경.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레스토랑이 위치해있고 바로 인근에 편의점도 있었다. 이곳 북악 스카이웨이는 평소에 자전거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업힐을 즐기는 최고의 명소로 익히 들어왔었고, 또한 드라이브코스로 그리고 야경을 구경하는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에 살면서 언젠간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가족들과 오게 되었다. 온통 먹구름이 끼.. 2016. 8. 28. 출근길 (2016.08.25) 요즘들어 근육이 늘든 지방이 끼든간에, 체격이 좀 커져서 회사 출퇴근용 셔츠들을 입고 벗는게 힘이 든다. 일할때도 기존에 입던 옷들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 좀 더 큰 사이즈의 옷들을 갖춰야 할것 같긴 한데, 운동복은 넘쳐 나도 회사 출퇴근용 옷은 별로 관심도 없고 사러 가기 귀찮아 진다. 2016. 8. 28. 하체운동후 (2016.08.21) 하체운동이 하고나면 허벅지 땡기는 느낌이 너무 좋다 2016. 8. 26. 취침전 연주 (2016.08.24) 한없이 이쁘고 귀엽다가도, 내 맘 같지 않을때에는 아빠마음을 서운하게 할때도 많은 연주.. 2016. 8. 24. 취침전 독서끝내고 (2016.08.22) 예전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이렇게 침대에 누워서나 집안에서도 참 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2016. 8. 24. 어깨 운동후 (2016.08.23) 화요일 어깨운동후. 최근 보통 일주일 운동 패턴이 어깨 → 가슴 → 이/삼두 → 등 → 하체 → (코어) 인데, 이번주는 가슴 → 어깨 로 출발.. 2016. 8. 24. 태닝중 (2016.08) 여수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태닝 즐기기. 이 날 해변에서 태닝을 즐기는 사람은 나 혼자뿐. ㅎㅎ 2016. 8. 23. 2016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신청 요 몇개월 웨이트도 열심히 했다 보기 힘들지만, 매스업을 위해서 유산소를 소홀히 하고, 러닝또한 소홀히 하는 터에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행사정보가 떠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청했다. 대회 끝나고 나면 잘 입지도 않는 대회 경기복과 가방이 굴러다니는게 안스럽긴 하지만, 대회 신청후 준비기간동안 내 의지를 불태우면서 다시 러닝훈련를 한다는 데서 의미가 있지 싶다한달 남았는데, 이제 슬슬 달려보자 2016. 8. 23. 토요일 운동후 (2016.08.21) 2016. 8. 20. 구례 여행 - 수락폭포 (2016.08.12) 구례에서 자연드림파크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서울로 올라가려다가 아쉬운 마음에 구례일대에 가볼만한곳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찾아간 곳은 수락폭포. 인터넷 검색결과 아래쪽에 주차하면 무료, 약간 위쪽에 주차하게 되면 5천원을 낸다 하여, 아래쪽 무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갔다. 계곡에 다다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계곡 근처에 오니 그늘이 져 있는데다가 계곡물이 차가워서 인지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왔던 터라, 그냥 맨몸으로 물에서 놀게 했더니, 튜브를 빌려달라 애원하여 하나 빌려주었더니, 신이 났다. 계곡물이 차가워서인지, 아이들이 연신 시원하고 재미있다고 난리다. 위쪽으로 올라가니 엄청난 폭포가 .... 수락폭포의 폭포수를 맞으며 즐기는 사람들 겁없는 연준이는 폭포.. 2016. 8. 15. 구례 여행 - 자연드림파크 (2016.08.12) 여름휴가 셋째날. 특별한 일정없이 어딜 갈까 하다가, 올라가는 길에 있는 구례 인근의 자연드림파크라는 곳의 견학프로그램을 급하게 예약을 했다. 이틀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하나, 다행히 평일날이어서 그런지 자리가 있어서 당일날 견학 참여가 가능하였다. 여수를 떠나기전 오전에 향일암을 보고 가려고 길을 나서서 1시간을 달려갔더니 주차장이 만차라, 부득이 향일암 주차장만 찍고서 차를 돌려 나와 곧장 구례로 향했다. 자연드림파크는 생활협동조합의 공장(공방)이 있는 곳으로 견학프로그램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쿠키, 피자, 소시지 등) 등이 있고, 휴센터라는 숙박시설부터 영화관, 레스토랑등이 있는 곳이다. 유기농 재료로 엄선된 재료만으로 여러 먹거리를 만들어서 전국의 생협 매장으로 배송/판매를 하.. 2016. 8. 15. 여수 여행 - 방죽포해수욕장, 돌산공원(돌산대교야경), 여수해양공원 (2016.08.11) 여수 벽화골목을 거닐며 더위에 지쳐, 호텔로 돌아와서 해수욕장 갈 채비를 하고서 방죽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아이들에게는 여름휴가 내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였던 만큼, 꼭 한번은 해수욕장에 들를 계획이었었다. 호텔 근처에 만성리, 모사금 해수욕장도 있지만 방죽포가 한적하게 좋다는 얘길 듣고 엠블호텔에서 20여 km 떨어져 있는 방죽포 해수욕장으로 정했다. 짐을 다 챙겨서 한참을 달리는데, 현금이나 지갑/카드를 챙겨오지 않아서 주차비나 구명조끼 대여를 어떡하나 ? 하면서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주차비도 무료였고, 구명조끼 대여 또한 무료여서 천만 다행이었다. 구명조끼를 대여하고 신이 난 연준이. 조끼를 입자마자 부리나케 해수욕장으로 달려간다. 아이들이 놀 동안 나는 미리 챙겨온.. 2016. 8. 15.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3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