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4 제사지내는 연준이 (2008.05.02) https://youtu.be/93AAuyvDG0c 2008.05.02 제사지내는 연준이 2008. 5. 6. 진해집으로 가는길 (2008.05.02) https://youtu.be/jhvvmDynoEI 2008.05.02 진해집으로 가는길 2008. 5. 5. 수은이가 찍은 사진들.. (2008.05.03) 5월 3일 수은이가 찍은 사진들.. 2008. 5. 5. 5월 5일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연주엄마 출근하는 바람에, 나 혼자 애들 둘보고 있으려니, 날씨도 좋고 화창해서 애들한테 더더욱 미안하다. 어디가서 놀지도 못하고,, 2008. 5. 5. 서울가는길 (2008.05.04) 5월 4일.. 동대구->서울행 KTX 2008. 5. 5. 광안리 (2008.05.03) 광안리 해수욕장... 난 처음가본 곳.. 위에 사진 자세히 보면 연준이 자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아래사진은 창성이가 실패한 사진인데, 초점만 맞았으면 잘 나왔을것 같은 사진..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단체사진. 사진 오른쪽 창성이 있는데가 좀 초점이 흐릿하긴 한데, 고장난 카메라로 딴 사람이 찍어줬는데, 이정도 나왔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태종대 암벽 사이로, 올챙이가 살고 있어서 신기하게 쳐다보는 모습이다.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생전 처음으로 태종대에 갔다. 온가족이 총 출동.. 2008. 5. 5. 진해집으로 가는길 (2008.05.02) 2008년 5월 2일, 근로자의 날, 주말, 그리고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에다가 통합제사까지 있어 우리 온가족이 진해로 내려갔다. 사진은 진해역에서 기차내려 아버지가 연주 자전거에 태워 가는 모습.. 2008. 5. 5. 산타할아버지와 연준이 (2008.04.30) https://youtu.be/eBSZX6RpoB0 (2008년 4월 30일 저녁, 처재와 처재친구랑 애들 보다가) 움직이는 싼타할아버지를 보더니, 정말 기겁을 한다. 연준이는 무서워 하지만, 얼마나 귀엽던지,, 연준이가 너무 놀래는것 같아 자주 하면 안될것 같다. 빨간옷때문은 아닌것 같고, 수염때문인듯.. 연준아. .미안해.~ 2008. 4. 30. 철봉놀이 (2008.04.27) https://youtu.be/AGFC6kaeX-s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철봉대에 꽤나 오래 매달려 있는다. 연주 어릴때와는 달리, 남자애라 팔힘이 쎈듯 2008. 4. 30. 연주 연준이 어린이날 선물 일요일날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왔다는 얘길 듣고, 회사에서 일끝나자마자 밥만먹고 집으로 직행. 애들 좋아할 모습을 머리속에 그리며, 서둘로 퇴근을 했다. 다행히 경비실에 맡겨져 있어 박스 두개 낑낑거리며 들고 들어가니, 이모랑 밥먹고 있던 연주가 씽씽이 왔다고 난리법석. 부랴부랴 조립을 하고 나니, 꽤나 폼난다. 연주는 씽씽이, 연준이는 세발자전거. 서로 싸우지 말라고 이름표도 프린터로 출력해서 각각 붙여줬다. 그런데 연준이 세발자전거는 한 1년 타면 작아서 못탈것 같아서, 주말마다 열심히 태워줘야 겠다. 유모차 대용으로.. 2008. 4. 29. 제기차기 중 (2008.04.20) 역시 육씨들은 제기를 잘 차더군 2008. 4. 23.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