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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16122

토요일 저녁 연준이 스냅 (2016.02.27) 어릴적에는 집 안에서도 이렇게 스냅을 많이 찍어줬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이 크면서 집안에서 카메라를 드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2016. 2. 28.
교복이란것을 처음 입어보는 연주 (2016.02.12) 졸업식 하던날, 중학교 교복을 맞추러 갔는데, 아직은 어색해 한다. 벌써 교복입을 나이가 되었다니 아빠는 조금은 아쉽다. 2016. 2. 14.
연주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기념사진 (2016.02.12) 6학년 연주의 담임선생님 5학년때 연주의 담임선생님 2016. 2. 14.
연주 졸업식 (2016.02.12) 연주가 마지막으로 학교 교정을 떠나는 날. 이미 어른이 된 나에게는 이 날 졸업식이 일생에 기억할만한 소중한 행사로 느껴지는데, 아직 연주는 이 날의 의미를 잘 못느끼는 것 같다. 천천히 교실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학교의 모습도 눈으로 많이 보자고 하는데, 빨리 끝내고 밥먹으로 가자고 재촉한다. 2016. 2. 14.
연주 졸업식 (2016.02.12) 연주의 초등학교 졸업식 기념사진. 나 어릴적에는 초등학교 교정의 나무들이나 정원을 배경으로 찍었던것 같은데... 2016. 2. 14.
연주 초등학교 졸업앨범 #4 한해. 아니 가을학기에 복학했으니 반년동안 우리 딸의 훌륭한 담임선생님이 되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초상권은 보호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중에서 제일 이쁜 아이가 제 딸입니다. (딸바보 아빠가..) 2016. 2. 11.
연주 초등학교 졸업앨범 #3 졸업앨범상의 다른 친구들의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 , 우리 딸만 선명하게 편집하고 확대해서 올림. 2016. 2. 11.
연주 초등학교 졸업앨범 #2 졸업앨범상의 다른 친구들의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 , 우리 딸만 선명하게 편집하고 확대해서 올림. 2016. 2. 11.
연주 초등학교 졸업앨범 #1 제일 이뻐 보이는 딸아이가 제 딸입니다.. (딸바보 아빠가..) 2016. 2. 11.
마산역앞에서 (2016.02.09) 서울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커피 한잔 하는 사이에 연주는 그 시간을 이용해서 숙제를 하고 있는데 연준이는 장난치기 바쁘다. 2016. 2. 10.
고향가는 귀성길 (2016.02.06) 먼 귀성길. 차를 몰고 갈때도 있고 편하게 기차를 타고 갈때도 있는데 어떻게 가던간에 오랜만에 찾는 내 고향 가는 길은 항상 설레인다. 고향에서 산 기간보다 서울에서 다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난 서울 외지에서 사는 듯 하고, 고향땅을 밟으면 비로소 편안해진다. KTX 서울역에서 기차 타기전. 할아버지 할머니를 본다는 마음에 아이들도 설레이긴 마찬가지. ​​ 내려가면 숙제하기 힘드니 기차안에서 숙제좀 하라 했더니, 역시 놀기만 한다. ​ KTX 창원역 도착. 창원역이라고 NC다이노스 기념 포토존이 있어 기념샷. 드디어 내고향이닷~~~!! 2016. 2. 8.
고향가는 귀성길 (2016.02.06) ​​ 서울역가는 공덕역에서. 항상 고향 가는 길은 즐겁다. 이번에는 KTX기차표도 운좋게 구해서 편하게 기차타고 내려감 2016. 2. 8.
델피노리조트 눈썰매장에서 (2016.01.31)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번 타고 내려가면, 잽싸게 튜브를 짊어지고 뛰어올라가는 연준이. 2016. 2. 1.
속초 낙산사 (2016.01.31) 여행일정에서 특별히 일정이 바쁘지 않는한, 사찰 한곳을 여행코스에 넣는데, 이번 속초여행에서는 말로만 들었던 낙산사를 방문. 입장료를 내고 한참을 올라가면 관음성지가 나오는데,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높이 16미터의 해수관음상은 속초여행에서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코스인것 같다. 2016. 2. 1.
눈싸움 (2016.01.31) 추운 강원도라서 그런지 리조트 눈썰매장 옆에는 맘 편하게 눈싸움 하기 좋도록 눈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아이들은 쌓인 눈만 있어도 만지작 거리고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모른다. 2016. 2. 1.
델피노리조트 눈썰매장에서 (2016.01.31) 숙소였던 델피노 리조트 한켠에 있는 눈썰매장. 타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대기시간 없이 계속해서 탈수 있어서 아이들이 원없이 맘껏 탄것 같다. 2016. 2. 1.
속초 영금정에서 일출 (2016.01.31) 일출(7:30분경) 시간 30분 전부터 가서 기다렸으나, 일출은 못보고 철수하려던 즈음에 갑자기 해무 위로 떠오른 일출. 비록 바다 한가운에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일출은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멀리 속초까지 와서 햇님을 보는데에는 성공 2016. 2. 1.
속초 영금정에서 (2016.01.31) 영금정에서 일출을 보러 갔다가 구름과 해무에 가려서 일출은 못보고 철수하기전에 . 2016. 2. 1.
대명 델피노에서 (2016.01.30) 토요일 저녁. 아이들과 TV 보며 놀던중에. 델피노 A동 스위트룸(온돌1+침대1) 인데, 쇼파도 불편하고 이리저리 1박을 편안하고 아늑하기에는 좀 부족한 곳... 2016. 1. 31.
대명 델피노 리조트 (2015.01.30) 설악산 근처에 위치한 대명 델피노 리조트. 저녁에 로비앞 광장쪽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어 눈싸움 하기에도 좋고,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게 만들어 놨는데.... 문제는 많이 추워서 오래 놀지 못함. 2016. 1. 31.
속초 대포항 횟집에서 (2016.01.30) 일출보러 떠난 주말 저녁, 바닷가쪽으로 왔으니 회 한접시 먹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찾은 대포항. 저녁이라 바다구경은 못하고 모듬회 한접시로 저녁 해결. 2016.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