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16122 강서 자전거대여점에서 출발전 (2016.04.17) 자전거 대여하고 출발 하기전 기념사진. 2016. 4. 17. 한강자전거길에서 - 여의도 인근 (2016.04.17) 자전거길에서 이쁜 꽃밭을 만나 셀카 삼매경인 모녀 2016. 4. 17. 수영강습후 (2016.04.16) At pool with my son. 5년간의 아빠의 권유에 의한 반강제적인 수영교육을 통해 올챙이에서 물개로 거듭나고 있는 기특한 울 아들. 아빠랑 10년만 더하자. 2016. 4. 16. 자전거길 종주 - 아라 한강갑문 인증센터 (2016.04.10) 자전거길종주 - 아라 한강갑문 인증센터 2016. 4. 10. 행주대교 근처에서 (2016.04.10) 강서한강시민공원에서 아라뱃길 가는길 중간 휴식처. 2016. 4. 10. 컵스카우트 대원 (2016.04.02) 연준이는, 아빠 엄마 잘 만나서 초등학교때 이것저것 많이 해본다. 복 받은놈. 2016. 4. 3. 상품으로 받았던 기타. 연주의 품으로 (2016.04.02) 2012년 커즈와일 피아노 사면서 리뷰 이벤트에 당선 ( http://6cne.com/2619 ) 되서 상품으로 받았던 영창 기타 fenix. 중학교 들어가더니 기타 동아리 가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제 연주의 애장품으로 돌아갔다.몇년간 짐짝 취급 받느라 기타줄도 다 풀러서 창고에 보관했었는데, 연주가 동아리 해야 한다고 기타를 써야 해서 오랜만에 꺼내서 먼지도 제거하고 조율을 해주었다. 수년간의 피아노 교습을 통해 음감이 좋아졌는지 6개의 개방현 음을 듣더니 연주가 하는 말 "아빠, 미라레솔시미 아니에요 ? ". 갈켜 주지 않아도 6번줄 5번플랫을 누른것과 5번줄의 개방현이 같다는걸 알아채고서 혼자 음계를 다 알아버리는거 보면 놀랍다.아빠는 배워야 알수 있었던 것을, 갈켜 주지 않아도 감각적으로 알아내는거.. 2016. 4. 3. 팔당 자전거길 여행중 - 능내역 (2016.03.20) 2016. 3. 20. 팔당 자전거길 여행중 - 능내역 (2016.03.20) 2016. 3. 20. 팔당 자전거길 여행중 - 북한강 철교 (2016.03.20) 팔당 자전거길 여행중 - 북한강 철교. 2016. 3. 20. 북한강 자전거길 - 밝은광장 인증센터 2016.03.20) 북한강 자전거길의 시작점. 밝은 광장 인증센터에서.. 2016. 3. 20. 자전거길 종주 - 밝은광장 인증센터 (2016.03.20) 2016. 3. 20. 자전거길 종주 - 능내역 인증센터 (2016.03.20) 자전거길 종주 - 능내역 인증센터 2016. 3. 20. 행주산성 맛집 - 원조국수집 (2016.03.01) 줄서서 들어가야 하는 곳. 그런데 양이 엄청나다. 난 이 국수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집에와서 한동안 드러누워 있어야 했다. 2016. 3. 1. 행주산성에서 가족사진 (2016.03.01) 무거운 DLSR 들고 셀카질. 이렇게 많이 찍다보니 대충 느낌이 온다. 심지어 각도까지... 2016. 3. 1. 행주산성에서 가족사진 (2016.03.01) 남에게 부탁하지 않고, 볼록거울이용해서 가족사진 찍기. 제법 잘 나오는데 ? 2016. 3. 1. 행주산성 - 행주대첩비 (2016.03.01) 2016. 3. 1. 행주산성에서 (2016.03.01) 2016. 3. 1. 아빠와 단둘이 차려먹는 점심 떡볶이 (2016.02.28) 연주엄마는 연준이 데리고 캐나다에서 만났던 현구네와 놀러 나가고, 연주랑 단 둘이서 떡볶이로 해결하는 일요일 오후 점심 2016. 2. 28. 연주의 수영강습 마지막날 (2016.02.27) 연주는 이 날 수업을 마지막으로, 2011년 목동레포츠센터에서의 초급강습부터, 토론토 Douglas Aquatic Centre, 그리고 강서 마곡레포츠센터에서의 소수정예 강습까지 5년간의 수영강습을 끝냈다. 계속해서 수영을 하게 하고 싶으나, 주말 수영강습반이 초등학생에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부득이 재등록을 하지 않았다. 나도 그렇고 아이들이 해당 센터에 오랜동안 수영을 다닌 덕분에 요청을 하면 선생님들의 배려로 계속 할수는 있는 분위기였으나, 기준을 어겨가면서 까지 할수는 없는 것이고, 대기자들이 많은 만큼 다른 초등학생들의 기회를 뺏어 가면서 내 아이을 가르치는건 해서도 부모로서 자녀에게 설명하기 힘든 부끄러운 행동이라, 부득이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강습으로 연주의 수영강습은 끝. 대부분의 .. 2016. 2. 28. 바가지 머리 탈출 (2016.02.27) 토론토 거주할 당시 하던 머리스타일, 한국에 오면서 부터 다시 바가지 머리였는데 좀 짧게 자르면서 그 스타일로 해달라 했더니, 제법 싸나이 느낌이 난다. 2016. 2. 2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