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앨범/2016122

연주 초등학교 졸업앨범 #3 졸업앨범상의 다른 친구들의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 , 우리 딸만 선명하게 편집하고 확대해서 올림. 2016. 2. 11.
연주 초등학교 졸업앨범 #2 졸업앨범상의 다른 친구들의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 , 우리 딸만 선명하게 편집하고 확대해서 올림. 2016. 2. 11.
연주 초등학교 졸업앨범 #1 제일 이뻐 보이는 딸아이가 제 딸입니다.. (딸바보 아빠가..) 2016. 2. 11.
마산역앞에서 (2016.02.09) 서울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커피 한잔 하는 사이에 연주는 그 시간을 이용해서 숙제를 하고 있는데 연준이는 장난치기 바쁘다. 2016. 2. 10.
고향가는 귀성길 (2016.02.06) 먼 귀성길. 차를 몰고 갈때도 있고 편하게 기차를 타고 갈때도 있는데 어떻게 가던간에 오랜만에 찾는 내 고향 가는 길은 항상 설레인다. 고향에서 산 기간보다 서울에서 다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난 서울 외지에서 사는 듯 하고, 고향땅을 밟으면 비로소 편안해진다. KTX 서울역에서 기차 타기전. 할아버지 할머니를 본다는 마음에 아이들도 설레이긴 마찬가지. ​​ 내려가면 숙제하기 힘드니 기차안에서 숙제좀 하라 했더니, 역시 놀기만 한다. ​ KTX 창원역 도착. 창원역이라고 NC다이노스 기념 포토존이 있어 기념샷. 드디어 내고향이닷~~~!! 2016. 2. 8.
고향가는 귀성길 (2016.02.06) ​​ 서울역가는 공덕역에서. 항상 고향 가는 길은 즐겁다. 이번에는 KTX기차표도 운좋게 구해서 편하게 기차타고 내려감 2016. 2. 8.
델피노리조트 눈썰매장에서 (2016.01.31)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번 타고 내려가면, 잽싸게 튜브를 짊어지고 뛰어올라가는 연준이. 2016. 2. 1.
속초 낙산사 (2016.01.31) 여행일정에서 특별히 일정이 바쁘지 않는한, 사찰 한곳을 여행코스에 넣는데, 이번 속초여행에서는 말로만 들었던 낙산사를 방문. 입장료를 내고 한참을 올라가면 관음성지가 나오는데,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높이 16미터의 해수관음상은 속초여행에서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코스인것 같다. 2016. 2. 1.
눈싸움 (2016.01.31) 추운 강원도라서 그런지 리조트 눈썰매장 옆에는 맘 편하게 눈싸움 하기 좋도록 눈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아이들은 쌓인 눈만 있어도 만지작 거리고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모른다. 2016. 2. 1.
델피노리조트 눈썰매장에서 (2016.01.31) 숙소였던 델피노 리조트 한켠에 있는 눈썰매장. 타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대기시간 없이 계속해서 탈수 있어서 아이들이 원없이 맘껏 탄것 같다. 2016. 2. 1.
속초 영금정에서 일출 (2016.01.31) 일출(7:30분경) 시간 30분 전부터 가서 기다렸으나, 일출은 못보고 철수하려던 즈음에 갑자기 해무 위로 떠오른 일출. 비록 바다 한가운에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일출은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멀리 속초까지 와서 햇님을 보는데에는 성공 2016. 2. 1.
속초 영금정에서 (2016.01.31) 영금정에서 일출을 보러 갔다가 구름과 해무에 가려서 일출은 못보고 철수하기전에 . 2016. 2. 1.
대명 델피노에서 (2016.01.30) 토요일 저녁. 아이들과 TV 보며 놀던중에. 델피노 A동 스위트룸(온돌1+침대1) 인데, 쇼파도 불편하고 이리저리 1박을 편안하고 아늑하기에는 좀 부족한 곳... 2016. 1. 31.
대명 델피노 리조트 (2015.01.30) 설악산 근처에 위치한 대명 델피노 리조트. 저녁에 로비앞 광장쪽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어 눈싸움 하기에도 좋고,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게 만들어 놨는데.... 문제는 많이 추워서 오래 놀지 못함. 2016. 1. 31.
속초 대포항 횟집에서 (2016.01.30) 일출보러 떠난 주말 저녁, 바닷가쪽으로 왔으니 회 한접시 먹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찾은 대포항. 저녁이라 바다구경은 못하고 모듬회 한접시로 저녁 해결. 2016. 1. 31.
쿵푸팬더3 보기전 (2016.01.29) 히말라야 영화 팜플렛으로 가면놀이 하는게 유행이더니, 어제 개봉한 쿵푸팬더3의 팜플렛도 비슷한 형태로 나와있길래, 아이들과 영화보기전에 팜플렛으로 가면놀이.. 개봉한 다음날 따끈따근한 상태에서 영화를 봤는데, 1,2편 볼때의 재미까지는 아니지만, 헐리우드 애니메이션인데 동양(중국)의 감성을 잘 담아낸것 같아 재미있다. 2016. 1. 29.
개학후 1주일째 (2016.01.29) 오늘은 내가 연차휴가. 아이들과 학교까지 같이 따라가줄까 ? 했는데, 추워서 여기까지만... 저녁엔 온가족이 쿵푸팬더3 보러 가기로 되어있다. 연준이가 쿵푸팬더1,2를 워낙에 재미있게 봤던 터라, 개봉하면 바로 보여줄 생각이여서 미리 좋은자리 찜해두었다. 저녁에 보자. 아빠도 쿵푸팬더 기대되.. 2016. 1. 29.
아침 7시 기상후 숙제하는 연준 캐나다 유학시절, 이런적은 없었다. 그때에는 아침 조금이라도 일찍 학교운동장에 가서 놀기 위해서 좀 더 빨리 깨워달라고 하는적은 있었어도, 밀린 숙제를 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는적은 없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생활을 아이들도, 부모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왜냐면 여긴 한국이고 서울이니깐. 뭐가 문제일까 ? 그렇게도 수영, 스케이트, 농구, Gymnastic, Camp 등을 찾아 보내려고 하던 때가 불과 몇개월전인데 , 단지 토론토에서 서울로 위치만 바뀌었을 뿐인데 이제는 아이들이 학교숙제, 영어학원숙제, 수학학원숙제, 구몬숙제하느라 정신이 없다. 숙제를 안한게 있어서, 아침 일찍 엄마아빠보고 깨워달라고 하는 연준이를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2016. 1. 28.
개학날 아침 등교길 (2016.01.25) 짧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하는 첫 날. 마침 휴가를 낼 수 있어서 아이들 아침도 따뜻한 소고기 야채죽으로 챙겨주고, 바깥에까지 배웅했다. 유치원생들이나 쓸법한 모자를 씌워도 쑥쓰러워하지 않고, 아직은 마냥 좋아하는 연준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바깥에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연주는 사진 찍는 것 챙피하다고 제발 따라나오지 말라고 하더니,,,그래도 사진기 들이미니 쳐다봐준다. 2016. 1. 25.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01.25) 2016. 1. 25.
일요일 점심 at 롯데리아 (2016.01.17) 나른한 일요일 오후.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동네에 자주가던 치킨집(깐부치킨)을 갔으나, 문을 아직 열지 않아서 부득이 롯데리아에 가서 치킨으로 점심 해결. 주위에는 햄버거를 먹으러 온 여중생들이 많이 있었는데, 얼마 안있으면 연주또한 가족들과 오기보다는 친구들끼리 여길 자주올 것이라는 생각에, 아직 초등학생인 연주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같이 많이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주야. 아빠는 너가 쑥쑥 컸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로는 너가 커 가면서 아빠와 가족의 틀에서 조금씩 벗어날 거라는 생각에 너무 너무 아쉽다. 2016. 1. 17.
수영강습후 자유시간 (2016.01.16) ​ 수영 강습이 끝나고 자유시간. 아이들과 살을 부데끼며 같이 물놀이 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2016. 1. 17.
수영강습중 (2016.01.16) ​ 한시간 동안의 강습이 끝나고, 수영강사분들이 우리 아이들만 별도로 자세교정을 해주곤 한다. 내가 오랜동안 다녔던 곳이라 강사분과 안면이 있기도 하거니와,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배워주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 더 신경써주는 모습에 고마울 뿐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 시간을 재미있어 해서 다행이다. 2016. 1. 17.
주말 개그콘서트 보는중 (2016.01.10) 아이들이 참 많이 웃는 시간.. 일요일밤 늦게 하는 개그콘서트.. 2016. 1. 14.
마곡레포츠센터 수영장 강습후 (2016.01.09) 캐나다에서 돌아온뒤 3-4달 쉬다가 다시 시작한 수영. 시작할때에는 그렇게 하기 싫다 하더니, 막상 강습시간되면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하다. 2016. 1. 14.
쇼파에서 잠들어버림 (2016.01.09) 2016. 1. 10.
아버지 칠순잔치 (2016.01.02) - #3 2016. 1. 10.
아버지 칠순잔치 (2016.01.02) - #2 2016. 1. 10.
아버지 칠순잔치 (2016.01.02) - #1 2016. 1. 10.
아버지 칠순에서 (2016.1.2) 2016. 1. 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