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16 122

로드 첫 라이딩 - 한강 뚝섬지역 (2016.05.22)

수영하다가 대회기록단축을 위해서 웨이트를 하게되고, 웨이트하다가 유산소용으로 동네 뒷산 달리기 시작한게 러닝에빠지고, 수영-달리기-웨이트의 무한반복 생활중에,,, 이젠 자전거까지 해서 자덕의 길에 입문. 세상에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그리고 그걸 잘 하려면 공부해야 할것도 많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거다". 어서 빨리 열심히 배워야지. 입문 첫날 한강 라이딩. 근데 너무 덥다. 그냥 겨울에 시작할껄 그랬나.

가족앨범/2016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