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끝나고 먹고 싶었던 Wish list 에 있던 순대. 다이어트가 끝난 주말에 해먹으려고 인터넷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보면서 주문했다.
한줄 꺼냈는데, 보기가 똥 같이 생긴게 별로 맛없게 생겼다. 전자레인지에 데펴 먹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쪄야 한다 해서, 찜통에 넣고 일단 쪄본다.
순대는 막장과 함께 먹어야 제맛. 집에서 어떻게 막장을 만들지 막막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역시나,,,,, 나같은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남겨놓았다. 일단 쌈장을 약간의 마늘과 함께 풀어놓은 다음, 미림 식초를 퐁당~~
거기다가 참기름을 좀 넣고 비비면 흔히 순대가게에서 봤던 막장 완성..!!! 서울사람들은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이 알수 있는 그 맛..
다 쪄서 나온 순대를 썰긴 했는데, 손재주가 없어 다 터지고 난리 났지만, 그래도 진해 중앙시장에서 사먹던 그 순대맛이다.. 순대에는 뭐니뭐니 해도 막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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