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이용한 커피숍은 Second Cup 인데,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커피숍은 팀 홀튼(Tim Horton) 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부담이 없어서.
미국에서는 단연 스타벅스가 제일 인기가 많다 하지만 여기 Canadian 에게는 팀 홀튼이 단연 최고 인기인듯 하다.
지난 주말에 뮤지엄 관람을 갔다가 말로만 듣던 팀 홀튼에서 커피를 사먹었는데 일단 무지하게 싸다.
Medium Size 의 커피가 1.52$. 한국돈으로 1,500원이 채 안된다. 이런 천국을 봤나.
이날 점심은 공원에서 팀 홀튼 커피 한잔과 소시지 빵으로 간단하게 해결.
서울에서 카페베네, 커피빈 등에 가면 4천원 넘게 주고 아메리카노 먹기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여기 캐나다에서만큼은 그냥 걷다가 팀 홀튼 보이면 그냥 콜이다.
예전에는 주머니속에 담배 한갑이 있으면 맘이 편안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내 눈 앞에 커피한잔이 있으면 편안해 지는게 이것도 중독이지 싶다.
그나저나 팀 홀튼,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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