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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e 8 졸업 기념식에서 (2015.06.12) SK부터 Grade 5 까지 원하는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가 Grade 8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노래를 부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5. 6. 12.
Stratford 나들이 (2015.06.08) 2015. 6. 10.
Stratford 나들이 (2015.06.08) 2015. 6. 10.
Stratford 나들이 (2015.06.08) 2015. 6. 10.
토론토 근교 여행 스트랫포드 Stratford (2015.06.08) 토론토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스트랫포드(Stratford)라는 작은 마을에 다녀왔다. 해마다 Stratford Shakespeare Festival가 열리는 곳이다. 축제라고 해서 어떤 날에 특정행사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년 4월~10월까지 유명한 연극이 지속적으로 공연하는 것을 말한다. http://www.stratfordfestival.ca/ 7월 16일에 The Sound of Music 뮤지컬을 예약해 놓은 상태이다. 오늘은 공연대신 마을을 둘러보려고 아이들과 함께 찾았다. 공연날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마을을 둘러볼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그런데, 다녀와 보니 마을이 작아서, 공연보는 날 2시간만 일찍 도착해도 충분히 돌아볼수 있는 곳인것 같다. 처음에 주차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 2015. 6. 10.
외국에서 구입해온 3M N95 마스크 출장을 떠날때만 해도 MERS 가 막 퍼지던 참이었는데, 귀국하려고 보니 한국에 N95 마스크가 동이나고, 가격도 비싸졌다는 말에 귀국전 N95 마스크를 20개를 사왔다. Guardian 이라는 의약품 Shop 에서 일행이 합쳐서 200개 정도 구입을 했더니, 약 50만원돈. 중국 큰손들이 Shop 에 들러서 진열대 전체를 다 사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우리가 N95 를 200개를 주문하니 일하던 점원들이 중국 큰손인줄 알고 여러명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사라고 .... 암튼 N95 9105 모델을 사오긴 했는데, 한번 착용해보니 영 불편하다. 막상 사오고 나니,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더 좋아 보이는 N95 마스크들 많이 파는데, 난 어디서 품절이라는 얘길 들어서 그 멀리서 이걸 사왔는지... 그것도 싼 가격도.. 2015. 6. 10.
쿠알라룸푸르 프린스 호텔 Prince Hotel & Residence Kuala Lumpur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길에 묵었던 프린스 호텔 전반적으로 지난번의 숙소였던 노보텔보다는 훨~ 나았다. 다만 아침 조식에 나오는 메뉴들이 나 같은 Dieter 를 위한 메뉴가 없었다. 출장으로 왔더라도, 냉장고에 비치된 음식은 별로 건들이고 싶지 않다. 오로지 Free Water 만.. No smoking Room 이 더블베드 밖에 없어 이 방 (2706) 으로 들어갔는데, 혼자 출장길에 묵는 곳은 그냥 더블이 나은거 같다.침대하나는 자는 용도, 침대 하나는 짐 풀어놓는 용도로 ... 저 커튼을 펼치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가 보인다. Business Trip 을 위한 다리미와 받침대가 있어서 꽤나 만족스러웠다. 만족스럽기만하고 구겨진 셔츠를 다리지 않고 귀찮아서 그냥 입고 출근함. 언제 어디로 출장을 가든 .. 2015. 6. 9.
토론토 근교 여행 Missisauga Port Credit (2015.06.07)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지 않는 선에서 주말마다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다. 정작 나가면 잘 놀면서도 출발전까지는 집에서 쉬고 싶다고 난리다. 엄마 욕심에 좋은 풍경 하나라도 보여주면 아이들의 감성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교회끝나고 또 움직였다. 사실은 내가 바람쐬고 싶은 마음이 강했지 싶다. 이번에 찾아간곳은 토론토에서 30분거리에 있는 Missisauga 항구 Port Credit을 다녀왔다. 미시소거 주민들에겐 산책 코스, 방문객에게는 더 없이 예쁜 항구 모습이다. 우리나라 항구 생각하면 바다 짠내, 거무스레한 거품, 낡은 보트등이 먼저 연상되지만, 바다가 아니라 호수이기에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맑은 물과 값비싼 요트등을 볼 수 있다. Old Port Credit Heritag.. 2015. 6. 8.
School Fun Fair (2015.06.05) 2015. 6. 7.
School Fun Fair (2015.06.05) 2015. 6. 7.
School Fun Fair (2015.06.05) 2015. 6. 7.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2015.06.04)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인 빌딩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일정상 시간이 없어 가까이서 보진 못하고 숙소에서 야경 구경해보는걸로 끝. [위키백과]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영어: Petronas Twin Towers, 말레이어: Menara Berkembar Petronas 메나라 베르켐바르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건물로, 높이는 451.9m이며 1998년에 준공된 건물이다. 이 건물은 2003년 10월 17일, 타이베이 101에게 자리를 내주기 전까지 세상에서 제일 높은 건물의 칭호를 유지하였으며, 타이베이 101의 완공 이후에도 아직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건물이라는 칭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건물은 20세기에 건설된 20세기 초고층 건물이라고 주.. 2015. 6. 6.
3-4만원하는 20인치 캐리어 여행가방 (골드피아) 집에 있는 여행가방이 모두 캐나다 집에 있는 관계로, 출장을 위해서 3-4만원하는 저렴한 20인치 캐리어를 구입해서 출장을 다녀왔다. 구입한 제품은 정가 42,500원의 골드피아 버티칼 20인치 PC캐리어. (쿠폰 할인해서 3.5만원선). 딱딱한 ABS 재질이 아닌, 충격에 좋은 PC(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쓴건데도, 저렴한 가격이라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입을 했는데, 집에서 봤을때에는 생각보다 깔끔한 마감에 꽤나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출국길에는 기내에 들고 타고, 귀국길에는 수화물로 부치면서 써본 결과, 저렴한 가격치고는 그냥저냥 쓸만하긴 하나 불안불안했다. 우선 고급캐리어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보도블럭에서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꽤나 크고, 손잡이를 쭉 펼쳐서 위의 사진처럼 들고 기울이지 않고 4바.. 2015. 6. 6.
민서네 교회 행사에서 (2015.06.06) 연주 친구 민서네 교회행사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장소: willowgrove recreation centre) 민서 학교 친한 친구도 와 있어서 연주가 처음에는 소외감을 느껴 멋쩍어 했었지만, 결국은 게임으로 하나되어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다. 게임도 하고, barn에 들어가서 놀고, 트랙터도 타고... 2015. 6. 6.
토론토 근교여행 St.Jacob Village (2015.06.05) 민찬이 엄마랑 토론토 근교 St. Jacob Village에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차로 1시간 10분정도 거리. 주로 옷,악세사리,퀼트,앤틱소품,정원소품 가게등이 즐비해있었다. 마을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아서 바깥에서 가게외관만 구경하면 1시간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지만, 가게 내부 구석구석 구경하려면 반나절도 모자르다. 아이들없이 움직이니 숍 구경하는 것도 얼마나 여유가 있던지... Free Parking. 너무나 반가운 문구. 군데군데 free parking lot 이 참 많다. 마을 입구에 있는 Visitor Centre. 우린 이 동네에 10시경 도착했었는데, Visitor Centre는 평일 오전11시 오픈. 주방용품 및 양념, 커피, 차등을 파는 곳. 깔끔하고 정돈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띄였.. 2015. 6. 5.
Color Me Rad 5K 에서 (2015.05.30) 2015. 6. 2.
Color Me Rad 5K 에서 (2015.05.30) 2015. 6. 2.
Color Me Rad 5K 에서 (2015.05.30) 2015. 6. 2.
School Talent Show 에서 (2015.05.29) 2015. 6. 1.
School Talent Show 에서 (2015.05.29) 2015. 6. 1.
Color Me Rad 5K 에서 (2015.05.30) 201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