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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바디프로필 #2 바디프로필 두번째 베스트컷. 준비한 컨셉으로 다 찍고 나서, 남은 몇컷을 뭘로 찍을까 하다가 스튜디오 작가가 추천해준 컨셉. 올 누드에 수건한장 걸치고 찍은 몇컷 중 하나. 2015. 7. 3.
바디프로필 #1 바디프로필 첫번째 베스트컷. 나이키 컴프레션 타이즈, 가능하면 맨 살을 많이 드러낼 거라 가져갈까 말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가져갔는데 짧은 5부 타이즈보다 더 잘 나온거 같다. 2015. 7. 3.
퀘벡 여행 Trip to Quebec - Story #3 (2015.06.25) 본 여행기는, 연주맘의 게으름으로 사진만 있습니다. 여행기록은 저~ 멀리 기억속으로 ~~ 2015. 7. 3.
퀘벡 여행중 (2015.06.25) 2015. 7. 3.
퀘벡 여행중 (2015.06.25) 2015. 7. 3.
퀘벡 여행 Trip to Quebec - Story #2 (2015.06.24) 본 여행기는, 연주맘의 게으름으로 사진만 있습니다. 여행기록은 저~ 멀리 기억속으로 ~~ 2015. 7. 3.
캐나다 데이 불꽃쇼 Canada Day fireworks(2015.07.01) 영국의 지배로 부터 벗어나 자체 독립한 날 (1867년 7월 1일)을 기념하는 캐나다의 국경일을 맞이하여 불꽃놀이를 보러 갔다. 마침 집 근처 Mel lastman sqaure에서 한다고 하여 걸어서 다녀왔다. 캐나다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감상하는 불꽃놀이라 깊은 의미를 담아 늦은시간에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다.허접하기 그지 없는 불꽃놀이가 10분정도 지속되었다.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야단법석이지만, 여의도 불꽃놀이를 생각하니 그저 한숨만 나온다. ㅋㅋ 그래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감상했으니 그것으로 만족^^ 놀스욕 센트럴 도서관 앞 Young Street의 모습. 캐나다 데이 행사를 위해 양쪽 도로를 막아서 대로 중간에 한번 세워봤다. 불꽃놀이 15분전 모습. 불꽃놀이를 사뭇 진지하게 기다리는 연준이... 2015. 7. 2.
퀘벡 여행 Trip to Quebec - Story #1 (2015.06.24) 본 여행기는, 연주엄마의 게으름으로 사진만 있습니다. 여행기록은 저 멀리 기억속으로 ~~ Vieux-port 2015. 7. 2.
퀘벡 여행중 (2015.06.24) 2015. 7. 2.
퀘벡 여행중 (2015.06.24) 2015. 7. 2.
퀘벡 여행중 (2015.06.24) 2015. 7. 2.
퀘벡 여행중 (2015.06.24) 2015. 7. 2.
몬트리올 여행 Trip to Montreal - Story #2 (2015.06.23) 몬트리올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여행 첫째날 오후 4시. 자크 카르띠에 광장에서 멀리 호수가 보이는 쪽으로 내려오면 Old Port가 있다. 가는길에 보이는 철길. 매우 낡은것을 보니 운행은 하지 않는것 같다. Old Port의 모습. 내가 죽기 전에 요트를 가질수 있을까? 잠깐 그런 생각을 해본다. 올드포트 주변으로 잔디밭이며, 벤치며 많이 설치되어 있어 마을 주민들이 시원한 호수바람 쐬며 항구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게 꾸며져 있다. 우리도 잠깐 관광객이 아닌것처럼 잔디밭에 누워 장난감 가지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올드포트에 있는 싸이언스센터. 입장료도 있고, 시간도 없어서 들어가진 않았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분자 모형위에서 한컷. 올드몬트리올을 배경삼아 또 한컷. 올드포트옆에 있는 연못주.. 2015. 7. 1.
몬트리올 여행 Trip to Montreal - Story #1 (2015.06.23) 아이들과 셋이서 몬트리올, 퀘백여행을 2박3일로 다녀왔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편했겠지만, 여행사 상품에는 작년 애들아빠와 몬트리올 여행때 들렀던 킹스턴, 오타와가 다 포함되어 있었고, 여행사 스케쥴에 매여 움직이는 것도 싫어서 개별여행을 결심. 장거리 여행을 내가 계획해 본적도 없고, 기차를 타 본적도 없어서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지만, 캐나다에서의 10여개월동안 신랑없이 살았던 깡으로 진행시켰다. 이번 여행의 모든 장거리 이동은 VIA RAIL을 이용했다. 토론토(Union Station)->몬트리올(Central Station)->퀘백(Gare du Palais)->몬트리올(Central Station)->토론토(Gare du Palais). VIA RAIL 홈페이지 (http://www.viara.. 2015. 7. 1.
Celebrate Canada Day Brampton (2015.07.01) 캐나다 데이에 어디갈지 무지 고민하다가, 지난번 브램튼 축제에 홀딱 반해 브램튼을 다시 한번 선택했다. 토론토에는 왠지 유학생들이 많을 것 같고, 주로 어른 위주의 프로그램이 많아서 선택한 이곳....지난번보다 사람도 너무 많고, 무료 프로그램도 거의 없어서 많이 실망하기도 했지만, 토론토 시내 행사갔어도 더 못했으면 못했지 더 좋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다. 그래도 창완이랑 인지랑 민찬이랑 함께 해서 아이들에게는 그나마 좋은 시간이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Chinguacousy Park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Chinguacousy Park 안쪽 Hill. 잔뜩 먹구름이 껴서 비올까 염려되었지만 감사하게도 우리곁을 지나가줬다. 다트 던져서 나온 곳에 적혀 있는 단어와 관련된 문제 맞추는 .. 2015. 7. 1.
[캐나다 록키여행 준비] - 캘거리공항 렌터카 대여 * 캐나다 록키여행 준비 1) 7박8일 (1주일) 여행루트 짜기 ( http://6cne.com/3450 ) 2) 캘거리공항 렌터카 대여 ( http://6cne.com/3463 ) 캐나다에서 록키 여행을 하는 동안, 어떤 이동수단으로 다닐까 하다가 처음 고민했던 것은 RV 캠핑카였다. 워낙에 캠핑 사이트가 발달되어 있고,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이니 만큼 캠핑카가 숙박과 차량을 동시에 해결할수 있는 점 에서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http://www.canadream.com http://www.go-west.com http://www.fraserway.com 등이 캐나다에서 많이 이용하는 RV 렌탈업체들로 보인다. 대부분 이러한 RV 차량은 최소 1주일 단위로 Rental을 하게 되는데.. 201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