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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ront Festival (2015.06.20) 2015. 6. 21.
Waterfront Festival (2015.06.20) 2015. 6. 21.
Waterfront Festival (2015.06.20) 2015. 6. 21.
인바디(Inbody) 점검 (2015.06.20) - 10.9% 불과 1주일 사이에 체지방이 1kg 가까이 줄었다. 식단을 보다 더 제대로 관리한게 효과가 있어 보인다. 2015. 6. 20.
브램튼 축제 Bramton Festival 2015 (2015.06.13) 2015. 6. 20.
브램튼 축제 Bramton Festival 2015 (2015.06.13) 2015. 6. 20.
브램튼 축제 Bramton Festival 2015 (2015.06.13) 2015. 6. 20.
토론토 근교 여행 엘로라마을 Elora Village (2015.06.19) 토론토 근교 여행할 만한 곳을 찾다가 예쁜 마을로 소문난 곳에 토론토 친구들과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차로 1시간 30분정도 떨어진 엘로라 마을(Elora Village)이다. 아이들 학교 간 시간에 4명의 여자가 뭉쳤다. Presbyterian Church-Knox.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그 위엄이 더욱 돋보인다. 현희언니가 촬영 point를 참 잘 잡아준다. 언니가 알려주는 곳에서 우린 찍기만 하면 끝. Post Office 건물. 딱딱한 초록색 이정표만 보다가 알록달록 색감있는 이정표를 보니 색다르다. 벽화. 당시에는 나름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퀘벡의 어메이징한 프레스코 벽화를 본 후 이글을 쓰려니 영~ 그때의 감동이 찾아오지 않는다. 맨날 보는 TD Bank이지만, 예쁜 마을에 녹아들어 조금은 .. 2015. 6. 20.
올여름 나의 다이어트와 운동을 도와주는 탄산수 운동이 마칠때가 다 되면 운동복은 다 젖은 상태에 갈증은 최고조. 물론 GYM 에서도 운동 끝나고 물한모금은 마시고 집에 오지만, 집에 오자마자 내가 할 일은 탄산수 제조. 목을 살짝 따갑게 하면서 넘어가는 시원한 탄산수 맛에 운동끝나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빨라진다. 항간에 탄산수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니 없니 근거없는 말들이 많은데, 한 두달 ? 정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탄산수를 먹어본 경험으로는 "효과가 있다,,, 탄산수를 마시면 배가 불러서" 라고 말해주고 싶다. 영양학적인 다이어트 효과나, 소화촉진을 돕는 다거나 하는 그런거 말고, 그냥 마시면 배가 부르니깐 다른 음식을 자제하는데 약간의,,, 아주 약간의 효과가 있긴 하다. 하지만 다이어트 효과보다, 강도높은 운동 후 갈증을 해소하는데 이 탄산수만.. 2015. 6. 20.
연준이가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2015.06.18)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6. 20.
고구마 150g , 닭가슴살 150g 로 다이어트 ​체지방을 더 떨어뜨리기 위한 식단으로 시도하고 있는 고구마 150g + 닭가슴살 150g 로 하루 세끼 해결하기. 그 외에는 물과 약간의 견과류로. 복잡한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라서 차려먹기 편하긴 하다. 하지만 한동안 먹는 즐거움을 즐기지 못하다 보니, 허기를 달래기가 힘이 들지만, 일단 목표달성할때 까지는 참자. 체지방 감량과 근육량 증가의 동시목표를 달성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우선 체지방 감량만이라도,,,, 2015. 6. 19.
School Class Trip Hendon Park (2015.06.17) 연준이 학교에서의 마지막 Trip이었다. Hendon Park 에서 물놀이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공사중으로 7월 1일부터 가능하여 공원내 놀이터에서 노는 것으로 대체된 아쉬운 Trip이었다. 그렇지만 물놀이가 아니면 어떠랴...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됐지...민찬맘의 수고로 연준이가 친구들과 노는 사진을 얻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 2015. 6. 17.
도서관 나들이 (2015.06.17) 요사이 도서관 방문이 뜸해진것 같고, 연주가 도서관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집근처 North York Central Library에 다녀왔다. 책 1시간 읽으면 도서관내 컴퓨터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더니 진지하게 책 읽고 있는 연준이. 연주는 아무 걱정없는데...연준이 키우기가 쉽지 않다. 2015. 6. 17.
Happy Father's Day!!!♥~~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6. 16.
Edithvale Community Centre 앞 공원 (2015.06.15) 방과 후 현구네랑 가까운 공원에 갔다. 오늘 갔더니 체스 말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부터 있었던 바닥이었는데, 그때는 알아채지 못했었다. 이것이 체스판인지를....체스 룰을 알고 있는 연주랑 연준이가 재미지게 게임을 하고 있는 중. 2015. 6. 15.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사는게 좋다 ? 가족들을 유학을 보내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한국사람은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왜냐면 일단 말(言)이 잘 통하고, 생활에 필요한 의식주(衣食宙) 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어릴때부터 배워온 흔히 말하는 생활패턴과 사고방식이 한국에서의 그것에 대부분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인의 2-3달간의 캐나다생활과, 가족들의 1년 가까운 캐나다 유학생활을 엿보면서 부터, 그 생각에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막연히 캐나다가 선진국이니 거기가 더 살기 좋겠지 ? 가 아니라, 보다 더 진지하게.. 외국에서 살게 될 경우 가장 먼저 걱정하는것은 언어의 장벽. 본인은 학창시절 영어성적은 항상 우수했었다. 지금도 나름 영어를 평균이상은 한다고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교.. 2015. 6. 15.
Canada Police와 함께 (2015.06.14) 창완이네 따라 갤러리 구경갔다가 경찰아저씨들과 잠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포스터작품 전시회였기에, 실제 경찰 두분이서 행사에 함께 해주셨다. 경찰차도 가까이서 구경해보고, 음주측정 시연도 구경하고, 수갑도 직접 차보고.. 조금 일찍 갔었더라면 경찰차 운전석에도 앉아 볼 수 있었는데,,,연준이가 무지 아쉬워했다. 암튼 아이들한테 아주 좋은 경험이 된것 같다. 2015. 6. 15.
연준이의 영어 책 읽기 (2015.06.14) 연주는 기본기가 탄탄해서 쓰기,말하기,읽기,듣기 골고루 실력이 팍팍 느는 반면에, 연준이는 파닉스정도만 한 상태에서 온 거라, 영화보고, 친구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은 거의 문제가 없지만, 읽기,쓰기가 많이 더뎌 보였었다. 오늘 연준이가 집에서 매직트리하우스 책을 읽는데, 70여 페이지 되는 책을 50분만에 쭉 읽어내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옆에서 조금만 격려해주면 이렇게 잘하는데,,,앞으로 얼마 안남은 기간 책읽기에 집중해야겠다. 2015. 6. 15.
토론토 근교 여행 브램튼 축제 CeleBramton Festival 2015 (2015.06.13) 캐나다 6~7월은 축제의 천국이다.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마다 축제가 없는 날이 없다. 토론토에서 30분거리에 밖에 안되는 근교에 있는 Brampton이란 도시에서 이날 하루만 딱 열리는 CeleBRAMPTON이라는 축제에 다녀왔다. 우리를 이끌었던 가장 매력적인 것은 모든 행사가 FREE. 여기서 축제 몇번 다녀봤는데, 사실 가면 돈내고 Ticket사서 즐겨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무료타투, 무료아이스크림, 무료 water, 무료 Rock climbing, 무료 building, 무료 slide,무료 커피, 무료 팝콘, 마지막으로 무료 BBQ까지...정말 Best of Best. 더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 즐길 정도. 늘 느끼는 거지만, 행사를 진행하는 자원봉사들도 억지로 하는 .. 2015. 6. 14.
인지 생일날 도자기 공방에서 (2015.06.13) 인지생일파티 초대로 도자기 공방 다녀옴. 멋진 작품 기대된다. . 2015. 6. 13.
인바디(Inbody) 점검 (2015.06.13) - 12.0% 다시 한달만에 재본 인바디. 체중이 줄긴 했는데, 문제는 골격근이 줄고 지방량은 그대로. 정체기인가 ? 나름 식단관리를 한다고는 하는데, 이제 효과가 별로 없는걸 보면 몸이 적응을 한건가, 아니면 배고픔을 지속적으로 느껴야 함에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위안을 하면서 과한 양의 다이어트식단으로 배를 채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2015.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