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Blog795 연준이,, 유치원 첨 가던날 오늘부터 연준이가 유치원에 처음 등원을 하였다. 첫날 어땠냐고 물어봤더니, "친구 사겼어요" ... 그래서 사정을 물어봤더니, 같은반도 아니고 다른반에 있는 여자친구, 아직 말도 안꺼내본... 결국 사귄게 아니고, 혼자 첫날 보고 반함. 이 자식이.. 그래도 어제까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만 해도 여자애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건만 하루사이에 짝사랑 모드로 변신. 2011. 3. 3. 연주 생애 첫 핸드폰 1학년때에는 그저 1학년인데 무슨 핸드폰이야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학교 끝나고 혼자 방과후 교실에 가고, 방과후 교실일 끝나면 저녁에 봐줄만한 분이 없어 도서관이나 집으로 혼자 와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장만해 주었다. 연주에게도 버젓한 폰 번호가 생기고 나니, 연주가 점점 커 가는게 실감난다. 지금이야 단축번호 1,2번에 각각 엄마,아빠가 저장되어있는데, 나중에 1,2 번이 아닌 다른 번호로 밀려난걸 보면 얼마나 서운할까 ? 요즘은 목욕을 시켜주면서도 연주 목욕시켜줄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011. 2. 23. 가끔씩 내눈이 카메라였으면 하는.. 가끔씩 내눈이 카메라였으면 하는생각이 든다. 어제가 정월대보름, 달님께 소원을 하나씩 빌라고 했더니, 연주, 연준이가 창가로 가서 보름달을 보면서, 두손 모아, 눈감고 기도를 했는데,,(어떤 기도했는지 물어봤으나 기억이 안남)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우리 귀염둥이 연주/연준아. 우리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게 아빠 소원이야. 2011. 2. 18. 육포토 닷컴 재가동.. 옛날에 찍어두었던 사진 몇장 전시하는 용도로, ( 놀고있는 도메인이 썩혀두기 아깝기도 하고 ) http://6photo.com 재가동 시작. 2011. 2. 16. 매매 끝 작년 10월부터 진행한 아파트 갈아타기,, 이제서야 끝이다. 2010.11월 05일 매도계약 2010.11월 12일 매수계약 이후, - 이사 - 기존 대출 소멸 - 신규 주택담보 대출 - 주민등록 이전신고 등을 거쳐, 오늘 옛날 살던 집의 등기이전까지 하고 세금 안내기 위해서 세무서에서 양도세 비과세 신고까지 완료 이사 한번 하기 힘들다. 취득세 + 법무사비 + 부동산수수료 + 이사비 등등 하니깐 집 옮기는데 든 비용만 2천만원..어이쿠.. 2011. 1. 17. 3년간 정들었던 우리집 오늘을 마지막으로, 3년동안 살았던 집을 떠난다. 뭐 집이야 잠깐 머물다 가는 곳이겠지만,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서 그 누구도 살지 않았던 새집의 첫 주인으로서, 새 집을 팔고 딴 곳으로 가게 된다니, 좀 아쉽기도 하다. 살아가는 동안 새 아파트의 주인으로 첫 입주할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오늘 저녁에는 크리스마스 이브겸 아파트 작별식이라도 할겸 케익을 사가지고 가야 겠다. 2010. 12. 24. 육씨네 7년째 홈페이지 운영한지 7년째. 방문자가 없는건 별 문제되지 않는다. 어차피 애들 기록용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에 사는 소식을 들려주기 위한 용도이므로, 하지만, 스팸글이나, 광고성 글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다. 스팸을 막아주는 기술적 장치를 걸어둘 수 있으나, 그 또한 홈페이지를 좀 손봐야 하는 노력이 들어가고, 솔직히 귀찮다. 이것저것 고려하면 블로그로 운영하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포토스토리와 같은 내용은 블로그로 옮기기도 쉽지 않고, 2010. 12. 17. 갤럭시탭 폰을 갤럭시탭으로 바꾼지 한 2주가 된듯.. 이제 슬슬 적응이 좀 되간다. 딴건 잘 모르겠고, 연주 연준이 CD 노래 mp3로 들여주기 용도로는 딱이다. 2010. 12. 15. 아파트 갈아타기 오늘로서 아파트 갈아타기는 끝났다. 금요일 저녁, 회사에 일이 있었는데 내팽개 치고 부동산으로 직행. 매수계약을 끝냈다. 일이 되려니 순식간이다. 집 파는것도, 사는것도 다 인연이 닿아야 한다는데, 이사하고 싶을때 집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난것도, 팔고나서 살 집이 도망안가고 남아있었던 것도 다 인연인가 싶다. 2010. 11. 12. 경품 당첨 연주엄마가 토요일날 회사 체육대회 있다고 다녀오더니, 가져온 경품. 2010. 10. 10. 키가 잘 안커서 고민 최근 몇달간 매월 15일쯤에 연주,연준이 키를 재서 표시해두었는데, 이상하게도 8월에는 키가 하나도 안큰것 같아 걱정이다. 한참 클때인데, 월/화 요일은 동이 보느라 11시 넘어서 자고, 토/일 요일은 김수로 보느라 11시 넘어서 자고, 아무래도 요즘 드라마를 보느라 늦게 재운 탓이 큰 듯 하다. 2010. 8. 23. 금붕어 홈플러스 무료행사로 나눠준 금붕어. 금붕어는 무료인데, 어항사고, 금붕어밥 사고, 이것저것 하니, 한 2만원 지출 그래도 애들한테 금붕어 키워 보라고 샀다가, 자고 일어나니, 1마리 사망. 2010. 5. 23.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