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운영한지 7년째. 방문자가 없는건 별 문제되지 않는다.
어차피 애들 기록용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에
사는 소식을 들려주기 위한 용도이므로,
하지만, 스팸글이나, 광고성 글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다.
스팸을 막아주는 기술적 장치를 걸어둘 수 있으나, 그 또한
홈페이지를 좀 손봐야 하는 노력이 들어가고, 솔직히 귀찮다.
이것저것 고려하면 블로그로 운영하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포토스토리와 같은 내용은 블로그로 옮기기도 쉽지 않고,
어차피 애들 기록용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에
사는 소식을 들려주기 위한 용도이므로,
하지만, 스팸글이나, 광고성 글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다.
스팸을 막아주는 기술적 장치를 걸어둘 수 있으나, 그 또한
홈페이지를 좀 손봐야 하는 노력이 들어가고, 솔직히 귀찮다.
이것저것 고려하면 블로그로 운영하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포토스토리와 같은 내용은 블로그로 옮기기도 쉽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