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아파트 갈아타기는 끝났다.
금요일 저녁, 회사에 일이 있었는데 내팽개 치고 부동산으로 직행. 매수계약을 끝냈다.
일이 되려니 순식간이다.
집 파는것도, 사는것도 다 인연이 닿아야 한다는데,
이사하고 싶을때 집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난것도,
팔고나서 살 집이 도망안가고 남아있었던 것도 다 인연인가 싶다.
금요일 저녁, 회사에 일이 있었는데 내팽개 치고 부동산으로 직행. 매수계약을 끝냈다.
일이 되려니 순식간이다.
집 파는것도, 사는것도 다 인연이 닿아야 한다는데,
이사하고 싶을때 집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난것도,
팔고나서 살 집이 도망안가고 남아있었던 것도 다 인연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