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랜턴을 하나 구입하긴 했으나 https://6cne.com/4503 [캠핑장비]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레드 랜턴 (CLC-400 RD) 캠핑장비 필수품중 하나인 랜턴. 백패킹용 경량을 찾다 보니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찾는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이다. 가격은 5만9천원. 100g 남짓한 무게에, 알파인 텐트안에서 1박하는동안 3-4시간 6cne.com 울트라 미니는 백패킹시 소형 텐트에서 사용할 목적이고, 큰 쉘터에서 쓸 랜턴이 하나 더 필요해 보여 장만한 울트라 3.0 (M) . 울트라 3.0 에는 S부터 M, L, X 까지 있는데, 1박2일 캠핑에 크기와 용량이 가 M 사이즈가 적합해 보였다. 제법 방빵한 케이스에 담겨있어 굿. 메인 랜턴 또한 크레모아를 선택한 이유는 이 외관 때문이다. 아웃도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