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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Blog/캠핑

[캠핑장비] 크레모아 서큘레이터 선풍기 팬 V600 - 루메나 팬 프라임과 비교

by Richard.6 2020. 6. 8.



 

 

 

 

 

 

 

더운 날씨에 캠핑을 가려고 생각하니 얼마전 구입한 루메나 선풍기 하나로 안될것 같아 하나 더 장만했다.  랜턴 만드는 회사인 프리즘 크레모아에서 선풍기도 만들었는데, 평이 굉장히 좋아서 구입했다.  겨울에 텐트안 서큘레이터로 쓰기에 편하도록 고리도 달려있어서 루메나는 여름에 탁상용으로 쓰고, 크레모아 V600 은 사계절용으로 쓸 용도. 

 

 

 

 

 

 

 프리즘이라는 회사는 크레모아 랜턴도 참 잘만들더니, 선풍기도 잘 만든다. 

 

 

선풍기에 삼각대 홀이 있고, 삼각대위에 장착하도록 되어 있어서, 잘 만 하면 그 삼각대를 고프로나 다른 기기의 삼각대로도 쓸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생긴것과 같이 그렇게 활용은 불가능. 

 

 

 

 선풍기 본체는 다른 삼각대에 낄수 있게 되어 있다. 

 

 

 

 충전용 MICRO-USB 단자. 그 옆에 USB 단자가 왜 있을까 ? 했더니, 선풍기를 외장배터리로 사용가능한것 같다.  차라리 USB-C 단자를 하나 더 넣어주지. 

 

 

뚜껑 분리.

 

 

 

아래쪽에 보면 뚜껑 분리후 결합시 서로 맞춰주는 표식이 있다. 

 

 

 사진으로 볼 때에는 재질이 알류미늄이나 쇠로 느껴져서 시원해 보였는데, 그냥 플라스틱이라 약간 실망스럽긴 하지만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보인다.
..

 

 자. 여기서 부턴 루메나 팬 프라임

별다방 마크는 본인이 그냥 붙인거임. 화이트색상이 무쟈게 이쁘다.



받침대의 고무바킹이 단단한 지지력을 만들어서 미끌리지 않는다.



그리고 기둥이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같은 쇠 재질인것도 맘에 드는점. 뽑아 올릴수 있다.


요렇게.



다이얼. 왼쪽은 풍량. 오른쪽은 타이머.
버튼을 돌리면 풍량조절, 누르면 타이머 조절. 길게 누르면 회전 . 완전 쿨 ~~!



USB-C 단자. 굿~!


색상이 아이폰 로즈골드같은 느낌이다.


리모콘. 없는것 보다 나은데 이걸 줄거면 선충기 어딘가에 장착이 되도록 만들지...따로 챙겨야 하는 줄편함이 있다.


자. 이제 둘을 비교해볼까 ? 크레모아 V600이랑 루메나 팬 프라임.

 좌 크레모아 V600, 우 루메나 팬 프라임


둘다 선풍기 사이즈는 비슷해 보이나 팬 사이즈에서 차이가 나서 루메나 프라임이 훨씬 바람은 더 강력하게 느껴진다. 날개 갯수도 루메나가 더 많다.

* 크레모아 V600 장점 (506g, 6000mAh)
- 구조상 여러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다 ( 각종 고리와 비너를 이용해서 설치가능). 바닥이 야외인경우에도 접점에 작아 오염의 부담이 없다.
- 가볍고, 스탠드 분리가능해서 백패킹시 배낭에 달고 다니는 등의 활용하기 좋다.
- 삼각대만 있으면 그걸 선풍기 스탠드로 쓸수 있다.

- 외장배터리 기능있다.

* 루메나 팬 프라임 장점 (950g, 8000mAh)
- 무거운 반면 풍량이 세다. 크레모아에 비해 확실히 쎄다.
- 회전이 된다. 리모컨이 있다. 
- 조금이나마 길게 뽑아 세울수 있다. 
- 마감이나 만듬새가 더 좋다.

 

선풍기 용도로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 한다면 가정에서 쓰기에도 이쁘고 풍량 강하고 회전도 되는 루메나 프라임이 좋겠고,  겨울에 텐트 중앙 천정에 달아서 서큘레이터용도로도 쓰고 야외 사용빈도가 많다면 크레모아가 좋겠다.. 

캠핑장비로 준비하신다면 텐트 천장 서큘레이터 용으로 V600 으로 장만 하셔서 사계절 쓰고, 여름용으로 루메나 팬 프라임도 장만 하심이 좋겠다. 

고민되시면 그냥 둘다 사시라.......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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