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오 연준이가 두발로 서있기 시작했다. 몇일전부터 서있다가 힘풀려 주저않곤 하더니, 이제는 꽤 오래 (한 10초) 서있는걸 보니., 이제 서있는 기술을 마스터한듯 하다.
연주때 봐왔던 거지만, 둘째라 그런지, 아들이라 그런지 ,, 또 느낌이 색다르네.
연준이가 요즘은 이유식도 잘먹고, 살도 포동포동하게 찐게 기특하다.
연주때 봐왔던 거지만, 둘째라 그런지, 아들이라 그런지 ,, 또 느낌이 색다르네.
연준이가 요즘은 이유식도 잘먹고, 살도 포동포동하게 찐게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