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시간 후면 먼 유럽으로 날아간다.
2006년초 출장으로 헝가리 땅을 한번 밟아보긴 했어도, 설레인다.
사실 그때 출장때에는 공항만 구경했지, 유럽이란 곳을 느껴볼 여유조차 없었으니,,
그나저나 골아떨어져있는 저 두 녀석이 걱정이다. 특히나 연주
엄마 아빠 보고싶다고 찾을것 같은데,,
내일 당장 공항에 가면 국제전화 선불카드같은걸 알아봐야겠다.
로밍폰은 많이 비싼데다가 핸드폰을 임대해 가야 할것 같은데 ,충전기까지 같이 들고댕길려면 귀찮을것 같다.
2006년초 출장으로 헝가리 땅을 한번 밟아보긴 했어도, 설레인다.
사실 그때 출장때에는 공항만 구경했지, 유럽이란 곳을 느껴볼 여유조차 없었으니,,
그나저나 골아떨어져있는 저 두 녀석이 걱정이다. 특히나 연주
엄마 아빠 보고싶다고 찾을것 같은데,,
내일 당장 공항에 가면 국제전화 선불카드같은걸 알아봐야겠다.
로밍폰은 많이 비싼데다가 핸드폰을 임대해 가야 할것 같은데 ,충전기까지 같이 들고댕길려면 귀찮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