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들기전 바깥 세상을 바라보면 그냥 호텔 야경 같다.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서울에서 싸들고 온 "하얀이불" (얇고 하얀것이 까실까실해서 연준이가 잘때마다 꼭 덮고 자는 이불) 을 덮고 잠들어 있는 연준이.
아빠 Blog
잠자리에 들기전 바깥 세상을 바라보면 그냥 호텔 야경 같다.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서울에서 싸들고 온 "하얀이불" (얇고 하얀것이 까실까실해서 연준이가 잘때마다 꼭 덮고 자는 이불) 을 덮고 잠들어 있는 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