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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05

와이프 운전연습중 (2017.02.09) ​ . 몸짱 아줌마가 되지 않아도 게안아요. 저 운동하는것만 허락해 준다면. 😜 . 재밌게 놀다 가세요. 회원님. 2017. 2. 12.
P.T 중 (2017.02.07) ​운동보다 🍺 을 더 좋아할것 같은 저 여자. . . 신혼때 같이 취미생활 즐기겠다고, 내가 다니는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이나 하자고 등록시켰더니 수영 끝나고 자기네 반 사람들 모아서 술마시러 가던 여자. 👍 . . 결혼 16년차인 지금도 1일1캔을 생활화 하며, 술 맘 편하게 마셔도 적당히 유지만이라도 하겠다고, 이렇게 PT 받으며 운동합니다. . . 울 와이프님 화이팅 !! 😊 2017. 2. 12.
우리 아들,,,복근 한번 볼까 ? (2017.02.05) 2017. 2. 5.
상남자 연준이 (2017.01.31) 2017. 2. 5.
아파트 헬스장에서 연준이 (2017.02.04) 토요일 저녁. .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는 아들, 오전에 농구와 수영을 이미 3 시간이나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녁 먹고서는 몸이 근질근질했는지 런닝머신 뛰고 싶다고 조르는 바람에,,,, . 오전에 이미 운동을 한 나는 와이프한테 눈치는 보이고, 운동 또 가고는 싶고,, 못이기는척 하고 아파트 헬스장으로.. . 야외에서는 5km를 25분에도 달렸던 녀석인데, 오늘 작정하고 1시간 달려보겠다더니 7km 찍고 좋아하는 울 아들. 아마 다음에 가면 8km 를 찍지 않을까 싶다 2017. 2. 5.
아파트 헬스장에서 연준이 (2017.01.30) 저녁먹고 쉬는데, 아들이 운동하고 싶다 조르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하루에 두번 운동. . 그래 아들아 운동도 선행학습 하자. 2017. 2. 5.
연휴 마지막날 (2017.01.30) 연휴 끝. 😞 . . 나흘만에 운동해서 상쾌한데, 내일 출근할 생각에 급 불쾌해진다. 2017. 2. 5.
귀경길 - 마산역에서 (2017.01.29) 2017. 1. 30.
진해 가는 길 - 서울역에서 (2017.01.27) 2017. 1. 30.
진해 가는 길 - 서울역에서 (2017.01.27) 2017. 1. 30.
아빠와 공기놀이 (2017.1.12) 요즘 우리집에서 매일 하는 놀이^^ 큐브, 너프, 카드마술에 이어 요새 연준이가 푹 빠져있는 놀이다. 늘 기분좋게 시작은 하는데, 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맨날 운다. 귀여운 연준이... 2017. 1. 15.
가윤아씨 (2017.1.1) 2017. 1. 15.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참여 (2016.12.17) 병원에서 주최한 의료봉사에 연주와 함께 참여하였다. 연주는 주로 환자와 함께 이동 및 안내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연주가 이렇게 어엿하게 커서 중딩이 이런 행사에 엄마와 함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다. 봉사 후 깊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단순히 봉사점수만이 아닌 많은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길 기대해본다. 마침 지윤이도 함께 해서 더 잘 적응했던 것 같다. 환자가 예상보다 많지 않아 대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 지루함을 가정의학과 의사 선생님이 기체조로 달래줬다. 2017. 1. 14.
취침 전 아빠와 책 읽기 (2016.12.1) 울 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었던 것이 많이 아쉽다. 그리고 이제는 많이 커버려서 이런 시간이 아예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 것이거늘... 2017. 1. 14.
연주가 만든 샌드위치 (2016.11.12) 연주 학교 방과후 교실 요리수업에서 만든 샌드위치. 포장까지 해와서 그럴듯하다. 그런데 맛까지 완벽. 내 자식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진짜 맛있었다. 동네 빵가게보다 훨씬 더 맛있었음. 이 수업 덕분에 연주가 가스렌지도 사용할 줄 알고, 후라이팬에 음식을 볶을 줄도 알고, 계란후라이도 만들기도 하고, 쿠키도 만들고.. 엄마보다 음식 솜씨가 좋아서 참 다행이다. 2017. 1. 14.
도서관 가는길 (2017.01.14) ​​ 주말을 맞이해서 동네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가는길.. 주변에 잘 찾아보면 유용한 시설들이 참 많다. 2017. 1. 14.
집에서 바라본 강남일대 전경 날씨가 너무 좋았으나 영하 10 도를 넘나드는 겨울 날씨 ​ 2017. 1. 14.
깐부치킨에서 (2016.11.2) 연준이랑 연주가 무척 좋아해서 자주 찾는 깐부치킨. 나도 좋아하는 코스. 치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손으로 맛있게 뜯어먹는 연준이를 뿌듯하게 바라보는 아빠^^ 2017. 1. 14.
엄마 생신 파티 (2016.10.23) 엄마 생신날. 가윤이네 식구들과 함께. 도대체 생일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겠군. 2017. 1. 14.
공기놀이중에 (2017.01.07) ​ 요즘 연준이가 빠져있는 공기놀이 게임대결. 30 년 먼저 따기로 게임을 했는데 내가 이겨서 딱밤을 한두개 쎄게 때렸더니 울면서 오기로 다시한번 게임 하자고.. 결국 두번째 게임에서도 내가 이겨서 연준이의 복수는 실패로. 연준이는 게임 하다가 분하면 울어버리는데 그 모습이 귀엽다. 2017. 1. 8.
인스타그램 2016 best nine ​ 2016 년도 내 인스타그램 조회수 best 9. . 201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