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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31

Lake Louise 에서 타는 카누 ( 2015.07.28) 30분에 55$, 1시간에 65$ 하는 레이크루이스의 카누. 호수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다른곳보다 가격이 쎄다는것을 나중에 알았다. 1시간이 길줄만 알았는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서 아쉬웠던 체험. 아이들이 처음에는 겁을 내더니, 10분정도 지나자 적응이 되었는지 너무 즐거워했다. 결국 카누타기의 재미를 알게 되어, 그 다음에 다른 호수에서 또 카누를 타게 되었다. 2015. 8. 14.
Moraine Lake (2015.07.28)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모레인 호수 (Moraine Lake), 20분정도의 트레일길을 따라 올라가서 만나는 장관은 그 유명한 Lake Louise 보다 더 멋있다. 해가 살짝 비출때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에메랄드 색상의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으면 누구나 엽서속에 등장할만한 작품사진이 나온다. 2015. 8. 14.
Peyto Lake (2015.07.27) 수많은 Lake 중에서 Lake Louise 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Peyto Lake. 사선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장관이다. 2015. 8. 2.
Columbia Icefield (2015.07.27) 밴프에서 재스퍼 가는 중간쯤에 있는 Columbia Icefield. Dicovery Center 에서 일반 버스를 타고 설상차 정류장으로 간 다음, 설상차를 타고 빙원으로 한참을 들어간다. 300미터가 넘는 두께의 Icefield 가 엄청나게 넓은 구역에 걸쳐서 산위에 펼쳐져 있는데, 사실 일반 관광객이 볼수 있는 Icefield 는 전체의 1/10 넓이도 안된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이 빙원(Icefield) 가 생긴지는 수백만년이 되었다고... 2015. 8. 2.
Columbia Icefield (2015.07.27) 설상차를 타고 간 컬럼비아 빙원에서 2015. 8. 2.
Sulphur Mountain 에서 (2015.07.26) Banff 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설퍼산의 트레일 길에서.. 2015. 8. 2.
Sulphur Mountain 에서 (2015.07.26) DLSR 로 셀카 찍기. 극한 상황이 아니면 휴대폰보다는 DSLR로 사진을 남겨두는게 그래도 조금더 활용도가 높다 2015. 8. 2.
Lake Minnewanka 에서 (2015.07.26) 2015. 7. 29.
Two Jack Lake 에서 피크닉중 (2015.07.26) 록키 여행 둘째날 들른 Two Jack Lake 에서 점심 피크닉 중에.. 2015. 7. 29.
Tunnel Mountain (2015.07.25) 2015. 7. 29.
캘거리 공항에서의 상봉 (2015.07.25) 2월 구정때 본 뒤로, 몇개월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 1녀간 살았던 토론토에서 상봉이 아니라, 록키여행을 위해서 캘거리 공항에서 만남. 2015. 7. 29.
Stratford Festival (2015.07.16) 원형극장인 Festival Theatre에서의 인증샷. 민찬이네랑 함께 함. 연주는 정말 집중해서 잘 봤지만, 연준이랑 민찬이는 중간중간 서로 얘기하고 몸 들썩들썩. 그래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노래도 따라 부르면서 재밌었다고 해줘서 정말 다행이었다. 2015. 7. 18.
Stratford Festival (2015.07.16) 원형극장의 위엄이 정말 대단하였던곳. 아이들도 이곳에서 기념샷을 남기길 원했다. 이때의 이 감동을 오래오래 기억하려무나... 2015. 7. 18.
바디프로필 #6 2015. 7. 17.
바디프로필 #5 운동을 하고난 후 펌핑했을때의 느낌이 별로 안나온거 같은데, 의외로 주변 사람들의 평이 좋은 사진. 2015. 7. 17.
Sibbald Point Provincial Park (2015.07.11) 우리 Site. 굉장히 넓었다. 텐트는 물론 개인별 의자까지 제공. 우리만의 캠프 파이어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나무가 울창해 하늘도 거의 막고 있어 그늘도 완벽하게...우리식구만 있었으면 심심했을텐데 인지네랑 함께 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2015. 7. 16.
Sibbald Point Provincial Park (2015.07.11) 우리 연준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낚시해 본날. 혼자서 4마리나 잡았다는 놀라운 사실. 낚시에 급 흥미를 보이더니 그래도 낚싯대 사달라는 소리는 안해서 다행.^^ 2015. 7. 16.
바디프로필 #4 올누드에 수건 한장. 2015. 7. 11.
바디프로필 #3 2015. 7. 11.
서율맘의 선물 (2015.07.08) 연준이랑 같은 반 친구인 크리스챤(서율) 맘의 선물. 연준이에게는 Maple Leafs 모자랑 티셔츠, 연주에게는 Bible이야기책을 선물로 주었다. 우리가 자주 만나진 않았지만 존재자체만으로 의지가 되었던 고마운 사람이다. 연준이가 오래도록 서율이를 기억하면 좋으련만... 2015. 7. 9.
Bronte Creek Provincial Park (2015.07.05) 2015. 7. 6.
Bronte Creek Provincial Park (2015.07.05)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바디프로필 #2 바디프로필 두번째 베스트컷. 준비한 컨셉으로 다 찍고 나서, 남은 몇컷을 뭘로 찍을까 하다가 스튜디오 작가가 추천해준 컨셉. 올 누드에 수건한장 걸치고 찍은 몇컷 중 하나. 2015. 7. 3.
바디프로필 #1 바디프로필 첫번째 베스트컷. 나이키 컴프레션 타이즈, 가능하면 맨 살을 많이 드러낼 거라 가져갈까 말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가져갔는데 짧은 5부 타이즈보다 더 잘 나온거 같다. 2015. 7. 3.
퀘벡 여행중 (2015.06.25) 201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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