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981 으앙~ 귀여워~ 유아교육진흥원 견학가서 "쿠키 만들기" 체험을 했어요! 새싹 도우미 선생님이 머리수건을 씌워주셨는데.. ^^ 너무 귀여워서 바~로 카메라를 꺼내어 한장!! 넘넘 귀여워요~ 2009. 9. 26.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아교육진흥원!! 사회*문화영역에서 스튜어디스 체험을 했답니다!!! 스튜어디스로 변신한 우리 연주~ ^^ 손님들에게 기내식을 대접했어요!!! 피부미인 연주!! 너무 귀여워요~ 종로 사직동 배화여대 옆에 있는 (지나는 길에 연주가 엄마가 일하는 병원있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랑 같이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09. 9. 26. 옛날 사진 보는중 (2009.09.24) 옛날 사진 잠깐 보는중에 연주가 좀 같이 본다해서 무릎에 앉히면, 연준이 자기도 같이 봐야 된다고 징징대는 바람에 둘을 앉혀서 같이 보는중 2009. 9. 24. 귀염둥이들 (2009.09.20) 어릴적 아버지가 찍어주셨던 사진이 생각나서, 연주 연준이 둘이 눕혀놓고 찍은 사진 2009. 9. 20. 뮤지컬(지킬앤하이드) 관람 (2009.09.18) 오리지날 내한공연 지킬앤 하이드 - 세종문화 회관. 2009. 9. 20. 사진찍기 놀이 (2009.09.19) 삼각대에다가 사진기 올려놓았더니, 둘이 사진찍기 놀이 하느라 정신이 없다. 2009. 9. 19. 사진찍기 놀이 (2009.09.19) 삼각대에다가 사진기 올려놓았더니, 둘이 사진찍기 놀이 하느라 정신이 없다. 2009. 9. 19. 일요일 저녁.. 이빨 닦는 중에,, 장난기가 갈수록 늘어나는것 같다. 2009. 9. 13. 점심 (2009.09.05) 연주랑 단둘이 집에 있는데, 계속 라면을 해달라고 졸라대서 너구리 라면을 해줬더니, 이제는 물에 징구지도 않고 그냥 잘 먹네. 2009. 9. 5. 천추태후 촬영장 (2009.08.30)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천추태후 드라마 촬영장에서 휴식중인 탤런트와 함께 2009. 9. 1. 정동진에서 (2009.08.30) 2009년 8월 30일,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정동진 해수욕장 2009. 9. 1.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2009.08.30) 전체사진 : http://6cne.com/2328 2009. 9. 1.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2009.08.30)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정동진 해수욕장에서 우리 개구쟁이들 전체사진 : http://6cne.com/2328 2009. 9. 1.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2009.08.29) 2009년 8월 29일,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테디베어 팜 전체사진 : http://6cne.com/2328 2009. 9. 1.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2009.08.29) 2009년 8월 29일, 강원도로 떠난 주말여행중 설악 한화콘도 옆 씨네라마 드라마 촬영장 전체사진 : http://6cne.com/2328 2009. 9. 1. 연주가 골프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푸른샘반 담임이예요^^ 오늘 연주가 유치원에 와서 "선생님, 아빠가 골프사진 올려도 된대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선생님도 연주사진 컴퓨터로 올려주고 싶다고 했더니 ㅋㅋ 똑똑이 연주가 그걸 기억했다가 아버님께 물어봤었나봐요~ 몇일전, 바깥놀이터 잔디로 나가서 골프놀이를 했거든요^^ 예쁜 사진 더 많이 많이 있는데.. 또 놀러와서 사진 올려도 되겠죠? 그럼,,, 건강조심하시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2009. 9. 1. 연준이 책읽는 중 (2009.08.21) . 2009. 8. 21. 에어키즈랜드 (2009.08.16) 일산킨택스에서 썸머에어키즈랜드 2009 전체사진 : http://6cne.com/2327 2009. 8. 20. 에어키즈랜드 (2009.08.16) 일산킨택스에서 썸머에어키즈랜드 2009 전체사진 : http://6cne.com/2327 2009. 8. 20. 에어키즈랜드 (2009.08.16) 일산킨택스에서 썸머에어키즈랜드 2009 전체사진 : http://6cne.com/2327 2009. 8. 20. 출장가기전 찍은 사진 (2009.07.23) 출장 가기전 날 밤,, 출장가서 보고싶을때 보려고 찍은 사진. 아래 연준이 모습은, 그날 내가 머리 바리깡으로 잘라줬던 머리인데, 이상하게 잘라서, 결국 연주엄마가 미장원 데려가서 다시 잘랐다고 함. 바리깡 괜히 샀나 보다.. 처음 사서 자를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ㅜ.ㅜ 2009. 8.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