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여 ~ (2009.06.21) 저녁 먹고서, 표정이 이상하다 싶어 변기에 앉혀 두니, 똥을 싸긴 싸지만, 아직도 집에서는 팬티에다가 똥 싸는 경우가 태반이다. 뭔가 표정이 이상하거나, 배아프다고 하거나 할때에는 똥마려운건데, 똥 마려워 ? 하고 물어보면 "아니" 라고 답해서 그냥 뒀다가 팬티에다가 똥 싼게 한두번이 아니다. 가족앨범/2009 2009.06.21
비오는 주말 (2009.06.20) 비오는 주말,, 연주엄마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가는 길. 비가 오니깐 애 둘이 데리고 어디 나가기 힘들다. 거기다가 전철을 타면, 사람들이 "애 엄마는 어디가고 애 아빠가 애 둘을 데리고 다니지 " 하는게 느껴진다. ㅋㅋ 가족앨범/2009 2009.06.20
식사중 (2009.06.06) 주말에 혼자서 애들 밥먹이다가, 말을 너무 안들어서,,, 한숟갈 먹으면 사진찍어 준다고 꼬셔서 밥먹이는 중에... 가족앨범/2009 2009.06.06
식사중 (2009.06.06) 주말에 혼자서 애들 밥먹이다가, 말을 너무 안들어서,,, 한숟갈 먹으면 사진찍어 준다고 꼬셔서 밥먹이는 중에... 가족앨범/2009 2009.06.06
집에서 잘라준 머리 (2009.05.31) 바리깡과 가위를 사서, 잘라준 연주와 연준이 머리.. 군대있을적 군바리들 머리만 깍아 준게 실력의 전부이지만, 첨 잘라준것 치고는 나름대로 만족이다. 가족앨범/2009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