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시작으로 금주도 단행하고, 거의 동시에 하루 만보이상 걷기를 실행에 옮겼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30분정도 걷기도 하고, 퇴근시 일부러 양재천쪽으로 삥 돌아서 퇴근을 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억지로 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걷기에 익숙해지니 걷는 것이 전혀 힘들지도 않고 몸이 정말 가볍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도심에 갇혀 있는 것 같다가 양재천을 걸으면서 나무내음, 풀내음 맡으며 좋은 풍경보고 걸으면 나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정말 좋다. 곧 샤오미 미밴드5가 출시된다 하여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휴대폰을 이용해서 걸음수를 측정하고 있는데, 휴대폰을 지니지 않고 움직이는 경우도 꽤 있어 미밴드착용 후 생활보까지 포함해서 앞으로는 2만보에 도전할 계획이다. 걷기 덕분에 4.5kg정도 체중도 빠졌고,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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