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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log

양재천에서 만난 멋진 뷰 포인트 (2020.06.22)

by 연주맘 (Jiny) 2020. 6. 23.

매일 걸을때마다 되도록이면 지루하지 않게 새로운 길을 찾아 걷는다. 갈때와 올때 절대 같은 길로 걷지 않는다. 길마다 보이는 뷰가 달라 매번 새로운 길을 걷는 느낌이다. 집에서 빠른 걸음으로 40분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대치동 쌍용아파트 옆 공원 벤치. 벤치에 앉아 보는 뷰가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