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연주와 함께 의료봉사를 다니고 있다. 비록 1년에 한번씩이지만, 연주가 장애요양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를 바라면서,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엄마의 힘으로 놀토에 철원 은혜장애인요양원에 다녀왔다.
엄마 Blog
3년째 연주와 함께 의료봉사를 다니고 있다. 비록 1년에 한번씩이지만, 연주가 장애요양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를 바라면서,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엄마의 힘으로 놀토에 철원 은혜장애인요양원에 다녀왔다.